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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제자는 병업 형식의 박해를 해체해야

글/ 랴오닝 대법제자 한메이(寒梅)

[밍후이왕] 지난해 겨울 어느 날 밤 10시쯤(집에는 나 혼자 뿐이었음) 갑자기 토하고 싶은데 토할 수 없고 가슴이 너무 아파 온몸이 땀투성이가 됐다. 나는 난이 왔다고 생각해 즉시 발정념을 했다. 구세력의 일체 안배를 해체하고 모든 흑수(黑手), 난귀(爛鬼), 공산사령의 나에 대한 박해를 해체한다. 정념을 전부 발하지 못했는데 또 토하고 싶었다. 화장실에 가서 토하고 일어났는데 큰 두손이 내 심장을 움켜쥐러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구세력이 나를 죽이러 오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마음속으로부터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외쳤다. 순간 그 큰 두손은 더는 움켜쥐지 못하고 사라졌다. 내 두 눈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흘렀고 마음속으로부터 “사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또 한 번 저를 구해 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이전에도 사부님께서는 나를 구해 주셨다)

만약 그 당시 내가 심장병이라고 생각했다면 그 결과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정말 사람과 신의 일념지차로서 완전히 다른 두 가지 결과였다. 이번에 병업 형식의 박해는 자신이 그 며칠 간 법공부를 마음에 파고들게 하지 못했고 정념을 적게 발했으며 발정념 시 사상이 집중되지 못해 자신의 공간장에 사악이 자양되면서 사악이 박해를 했던 것이다.또 한 번은 나와 며느리 사이에 모순이 생겼는데 제때에 안으로 찾지 않아 구세력이 틈을 타고 기어들어 신체를 박해했다. 그리하여 이후에는 돌아눕거나 걸을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숨을 쉴 때마저 가슴이 너무 아파 참을 수 없었다. 당시 나는 생각했다. “나는 사존의 대법 제자로서 조사정법하는 법도이므로 그 누구도 나를 교란하지 못한다. 만약 잘하지 못한 면이 있다면 우리 사부님께서 관리하기에 너희 구세력이 틈을 타고 기어들어 나를 박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렇게 발정념을 다 하고 나니 통증이 사라져 전과 마찬가지로 자료를 배포하러 나갔다. 이후에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하는 시간과 횟수를 증가했더니 며칠이 지나지 않아 병업 가상이 모두 소실됐다. 그때부터 나는 발정념을 더욱 중시하게 됐고 자신의 공간장 청리도 중시하게 됐다.

나는 깨달았다. 발정념을 많이 하면 법공부와 사람을 구함에 대한 사악의 교란이 적어지고, 사람을 구하는 강도도 더욱 크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들이 발정념할 때 먼저 자신의 공간장을 5분간 청리하라고 하신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의념 중에서 자신의 사상 중의 좋지 못한 사상 염두, 업력과 좋지 못한 관념 혹은 외래의 교란을 깨끗이 제거한다. 이렇게 그것들이 죽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것들은 바로 깨끗이 제거될 것이다.”(‘도항’)

노년 수련생들은 정진하고 더 정진해야 한다. 연장된 생명은 조사정법하기 위한 것이지 속인 생활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신체가 어디 불편하면 구세력의 박해이므로 소업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99년 7.20이후 사부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모두 마땅한 위치까지 밀어 도달하게 하셨으며, 우리는 신의 길을 걷는 수련인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 수련인은 정념에 의거해야 하며 정념은 대법 법리에 대한 이성적 인식의 승화에서 온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고 고험은 엄격한 것이므로 오직 참답게 법공부를 하고 착실하게 심성을 수련하며 일사일념, 하나하나의 작은 일부터 법으로 대조하며, 법의 요구에 따라 사사건건 안으로 찾아야 하며 발정념을 많이 해야만 비로소 조사정법을 할 수 있고, 신의 자태로 사명을 더욱 잘 완성할 수 있다.

사부님께 머리를 조아린다!

문장완성: 2011년 8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9/2459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