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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는 체험

글/ 허난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이 문장을 쓸 때, 나는 또 쉽게 발견할 수 없는 사람 마음인 경솔한 마음을 찾았다. 그것의 표현은 조용해 질 수 없고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하며 귀찮고 마치 뜻대로 되지 않는 격렬한 불이 타고 있는 것 같았다. 다시 자세히 체득하면 그것은 마치 한 무더기 사구 같았고 황폐하면서 자비가 부족하면서 서늘했다. “많은 특이공능이 태양을 봄에 있어서 보다보면 덥지 않고 더 보게 되면 검은 것이며 더 보게 되면 시원한 세계이다”(전법륜 제2권-인류의 타락과 각자(覺者)의 출현) 나는 경지를 제고해 청량하고 생기 넘치는 내심 세계를 닦아내려 했다. 사부님은 법을 전하면서 지금까지 매번 모두 우리에게 안으로 찾고 안으로 찾으라고 진지하게 가르쳐 주셨다. 이번에 나는 동수들과 이 방면의 체험을 교류하려 한다.

나는 이전에 여러 번 박해를 당했기 때문에 어머니께서는 내가 대법 일을 제기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셨다. 말만하면 어머니는 심하게 화를 내면서 매번 빠지지 않는 것은 “네가 하늘을 뒤집어 놓길 바란다”라고 말씀하셨다. 물론 결국 모두 불쾌하게 헤어졌다. 이후에 나는 자세히 생각해보았다. 어머니께서는 왜 늘 이 한 마디 말씀을 하시는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이때 나는 사부님의 이 단락의 법이 생각났다. “만약 그가 그래도 깨닫지 못한다면 나는 또다시 다른 사람의 입을 이용하여 그를 또 두드릴 것이다. 그래도 깨닫지 못하면 그로 하여금 머리를 부딪혀 큰 혹이 나게 할 것이다. (웃음) 말한 것은 우스갯소리다! 사실 수련은 바로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것이다.”(뉴질랜드법회 설법) 아, 나는 저번에 박해당한 것은 박해당한 수련생이 수구를 하지 않아 내가 연루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의 마음 속에는 증오가 있었고 수련생과 많이 왕래하고 싶지 않는 마음이 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나를 가로막았다. 내가 수련생과의 정상적인 왕래가 회복되자 어머니의 태도도 변했고 대법 호신부도 받아들였다.

내가 박해당해 조성한 고통의 그림자는 계속 아내 마음속에 오랫동안 존재했다. 어느 한 번, 아내는 나와 몇 명 수련생들이 같이 교류하는 것을 알고 크게 화를 내면서 온 저녁 내내 나와 이혼하려고 떠들썩했다. 아내가 말을 하면서 욕을 퍼부을 때, 나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조용히 아내의 하소연을 들어주었다. 동시 나는 계속 자신을 찾았는데 자신의 이기심을 찾을 수 있었다. 또 진정하게 아내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고 과격하게 편면적으로 자신의 경지를 추구했다. 아내에 대한 자비가 부족했고 단지 대처하면서 충분한 언어로 교류하지 못했다. 또 자신은 늘 최후에 떠나게 된다고 생각하면서 미련 없이 과격하게 정을 끊으려고 했기 때문에 사람의 책임을 소홀히 했다. 이튿날, 날도 채 밝지 않았는데 아내는 화를 내면서 “나는 갈 거예요.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부드럽고 확고한 말투로 아내에게 “대법은 나 이 일생에서 첫 번째로 어떠한 것도 대체할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 결과 아내는 매우 화를 내면서 “나는 당신을 이렇게 끌어들이는 이 책속에 무엇이 있는지 오늘 출근하지 않고 책을 다 볼거예요”라고 말했다. 결국 천천히 아내는 법을 얻었고 때로는 세 가지 일을 나보다 더 잘한다!

어느 한 번, 나는 공원에서 어슬렁거리고 있었는데 맑고 아름다우며 날카로운 어린 아이 소리가 들려왔다. “당신은 당신이 훌륭하다고 여기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소리를 따라 바라보고 있었는데 두 여자 아이가 장난치고 있었다. 하지만 말을 한 여자 아이는 나를 쳐다보면서 말을 했다. 나는 처음에 깜짝 놀라면서 이 아이는 왜 나를 향해 말했는가? 나는 이 몇 글자를 분석한 후 갑자기 깨달았다. 원래는 이렇구나! 학교에서 사회로 들어가면서 다른 사람 눈에 나는 외모, 기질이 좀 뛰어난 사람에 속했기에 나는 마음속으로 늘 자신이 더욱 신사답고 강인하려는 생각이 있었다. 동시 나는 박해당한 적이 있어서 어두운 그림자가 뛰쳐나올 때가 있었다. 때로는 자신의 옷이 유행에 따라갔는지 혹은 체면을 챙기는 등 사람마음이 뛰쳐나오기도 했다. 이런 복잡한 사람마음은 자신을 매우 힘들고 부자연스럽게했고 자신을 믿지 못하게 했다. 나는 끝내 자아를 내려놓지 못했고 너무 심한 자아의 마음이 자신을 매우 힘들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것을 알게 된 후 천천히 나는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었고 진실한 대법제자를 찾을 수 있었다.사부님의‘2010년 뉴욕법회설법’을 배운 후에 그 중 이 한 단락에서 나는 많은 것을 알게 됐다. “당신들이 본 많은 예언은 모두 이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어떤 사람은 만리에 하나 남으며, 천리에 하나 남고 천명에 하나 남는다든가, 또한 열 집에 한 집이 남는다고 말하는 것도 있다. 어떻게 말하든지 간에, 그것들은 중생을 대량으로 훼멸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대법이 세상에서 널리 전해지는 것과 중생구도의 근본목적은, 이 일체를 구원하기 위한 것이며, 구도 받을 수 있는 중생으로 하여금 구도되게 할 수 있는 것이 근본 목적이었다. 그러므로 되도록 해야 하고, 되도록 많이 구해야 한다.”(2010년 뉴욕법회설법)

첫째, 나는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릴 때 상대방에게 이후에 여러 가지 재난이 있다고 알려왔다. 하지만 이 자체는 이미 구세력을 동의한 것이고 구요소는 하나 또 하나의 재난을 안배해 중생을 소멸하려 한다. 사부님께서 인류에게 큰 일이 발생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아마 최후의 대 도태를 가리키신 것일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이전의 어떠한 재난을 승인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사상 중에서 각종 재난을 배제했다.

두 번째, 나는 여러 재난이 발생할 때 매우 좋지 않는 염두, 자만심이 있었다. 평소에 속인과 진상을 알릴 때 재난이 확실히 현실로 됐다고 느끼면서 이후에 또 진상을 알릴 때 “당신들은 잘 들어야 해요”라고 말한다. 사실 이것도 구요소의 길을 걸은 것이며 구요소는 재난을 이용해 사람을 경고하지만 대법은 세인을 남기려고 한다!

현재 지진, 산사태, 홍수, 가뭄 등 천재지변에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해 나는 갑자기 자책감을 느꼈고 그들이 매우 불쌍하고 여겼다. 구세력 때문이 아니라 대법제자에 무한한 희망을 건 그들은 나처럼 이런 오성이 있는 대법제자의 포용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대궁은 모두 대법제자의 것이며 구세력이 그들을 망칠 수 없다! 우리의 정념 중에서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1년 8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14/2453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