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더샹(德祥) 미국 워싱턴 DC에서 보도) “나는 파룬궁를 만나 다시 태어났습니다, 사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한국인박임순(朴任顺)씨는미국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거행된 반 박해 12주년 행사에 참가할 수 있게 된 것을기뻐했다. 그녀는 수련을 시작한지 겨우 5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파룬궁의신기함을 체험하였다. 그녀의 남편인 이종대(李钟大)씨는 일찍 암을 앓은 적이 있었는데, 두 사람이 함께 파룬궁(法輪功)수련을 시작한 후 이종대씨의 암은치료도 하지 않고완치되어, 그녀는 몸과 마음이홀가분해졌다. 남편의 병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당뇨병마저 사라졌다.
한국 파룬궁 수련생 박임순씨와 남편 이종대씨는 파룬궁 수련을 통해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에서 벗어났다.
세계 각지에서 온 2500여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2011년 7월 15일, 미국 수도에서 “ 중공을 해체하고 박해를 중지하자.”, “ 1억 중국 국민이 중공 및 관련 단체에서 탈퇴하는 것을 성원” 하는 대형 퍼레이드 행사를 개최하여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에 항의하였다.
박임순씨는세계 각지에서 온 수많은대법제자들이 함께 모여 대형 집회를 하는 것을 보고무척 기쁘하였다. 그녀는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5개월 동안아주 큰 변화가 발생하였다고 했다.
박임순씨는 남편과 함께 션윈 공연을 보고난 후 파룬궁 수련을 하게 되었다며수련을 시작하게 된 경위를말했다.그녀와 남편은친구의 소개로션윈 공연을 보게 되었는데그녀는 공연을 보고 난 후마치 구름 위에 앉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했다.당시 그녀의 남편은”항암 치료약은 더 이상 (그에게) 소용이 없고암세포도 확산되고 있다. 파룬궁은아주 좋은 것 같다, 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으니 아무튼 연마해 보자”라고 말했다.공연을 보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그들은 파룬궁 서적을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다. 정말 뜻 밖에도 연공을 시작한후 건강이좋아졌다.
파룬궁 수련생은 ‘眞·善·忍’을 수련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수많은 수련생들은 수련 과정에서 파룬궁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목격하는데, 박임순씨처럼 이렇게 신기한 경험을 하는파룬궁 수련자가 상당히 많다. 그들은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을 토대로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모독과 거짓말을 폭로하고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펼쳐 보였다.
문장발표 : 2011년 7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17/2440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