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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내려놓고 다그쳐 투고하자

글/대륙 대법제자 젠밍(漸明)

【밍후이왕 8월 31일】나는 매일 밍후이왕에 오를 수 있으며 금년 《밍후이왕 제8기 대륙대법제자수련 심득교류회 투고》를 하라는 소식을 일찍 알았는데, 늘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해 쓸 내용이 없어 쓰지 않기로 했다.

그제 수련생 집에 갔는데 수련생이 말했다. “금년은 밍후이왕 제8기 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 교류회인데 나는 매 기마다 모두 투고한다. 비록 발표되지 않았지만, 나는 금년에도 투고 하려하니 당신도 쓰세요.” (주: 매우 많은 원고는 비록 법회에 선정되지 못했지만 질량도 좋아 법회 후 일반 체득문장으로 밍후이왕에 연속 발표되며 발표 시 문장 제목을 고칠 수 있어 구체적으로 더욱 적절하다). 나는 말했다: “나는 잘 수련하지 못해 수련생들과 차이가 너무 커서 쓰지 않겠다.” 다른 수련생이 말했다: “아침에 도를 들었다면 저녁에 죽어도 된다.” 당시 나는 비록 다시 말을 하지 않았지만 집에 돌아와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입을 통해 나를 점화하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이 마음은 사심이 아닌가? 다만 대법에서 얻으려고만 하고 지불하려고 하지 않는 것은 법을 실증하려 하는 것이 아니니 기점이 틀렸다.

투고 기간이 10여일 지나갔지만 아직 늦지 않으니 마땅히 돌파하고 자아를 내려놓을 때이다. 응당 수련 중에서 사소한 점이라도 사부님께 회보하고 수련생과 교류해야 한다. 발표하고 발표하지 않는 것을 추구하지 않고 장래 밍후이 수련생이 제8기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투고 원고를 통계할 때, 대륙수련생이 몇 편 투고 했는가를 보도할 때, 그중 나의 한 편도 포함되는데 이것도 법을 실증하는 것이 아닌가?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았을 때 나는 한 편의 교류 체득 문장을 아주 빨리 써냈다.

체득을 교류하는 것도 안을 향해 찾는 것이며, 자신을 순정이 하고 수련하여 제고해 가는 과정이다. 대륙 수련생들이 시간을 틀어쥐고 문장을 쓰고 투고하여 이 얻기 힘든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2011년 8월 31일
문장분류:교류문장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31/2460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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