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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을 한 약간의 체득

글/료우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십여 년의 비바람의 수련 중에서 나는 길을 잃어 대법을 이탈하여 매우 많은 유감을 조성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2007년 나는 또 대법 중으로 돌아왔다.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나를 지옥에서 건져 깨끗이 씻어주시고 여러 번 내 신체를 청리해 주시고 나를 대신하셔서 부동한 층차의 업력을 감당하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인간 세상에 올 때 자신의 사전 서약—조사정법, 구도 중생을 명백히 알고 대법 ‘진선인(眞善忍)’에 동화하여 반본귀진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대법을 원용하여 역사의 사명을 완성하겠다.

몇 년 동안 세 가지 일을 잘하는데 있어서 약간의 심득체험이 있는데 지금은 단지 발정념 방면에서 약간의 감수를 말하겠다.

이전에는 법공부를 태만해서 세 가지 일도 하지 않고 발정념에 대해서는 더욱 중시하지 않았고 발정념의 요령도 잘 장악하지 못했기에 발정념 10분 동안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 때문에 사악은 나를 교란하고 사오(邪悟)한 시간에 자신의 다른 공간마당이 사악의 피난하는 대피항이 되었다.

대법에 다시 돌아와 수련했다. 나는 반드시 자신의 공간마당을 깨끗이 청리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처음에 매일 4번 발정념이 마치 작용을 일으키는 것 같지 않았고 입장(立掌)하면 에너지가 작은 것을 느꼈고 공능과 신통을 잘 응용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사악은 약자를 괴롭히고 강한 것을 두려워하기에 나를 교란하려고 했다. 한낮에 잠을 자는데 희미하게 귓가에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문이 잠겼는데 사람이 어떻게 들어올 수 있는가? 나는 눈을 뜨려고 했지만 어떻게 해도 눈뜰 수가 없었고 몸은 마에게 통제되어 앉아서 입장하려 했지만 두 팔은 도리어 그것에 눌려져 움직일 수 없었다. 이때 나는 경계하여 마음속으로 절대 그것에 통제당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즉시 정법구결을 외웠지만 내 공능은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다. 나는 재빨리 외쳤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큰 소리로 외치자 사악은 놀라 도망가 버렸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발정념을 중시하도록 하기 위해 어느 한 번 꿈에서 나를 점화해 주셨다. 사악에게 내 공간마당이 점령된 것을내게 보여주셨는데 이 악마는 동물처럼 생겼지만 사람처럼 서 있었고 평지에 동서남북 네 방향에서 나를 포위해 오고 있었다. 나는 매우 침착하게 네 방향으로 공을 발사했는데 어느 것이 나와 가까우면 어느 것이 꼬꾸라져 죽었다. 아들(수련생)은 나를 도와 악을 제거했는데 나는 그가 입장을 하지 않고 천목에서 한 갈래의 흰빛을 쏘아 사악을 소멸하는 것을 보았다. 한 번에 하나씩 소멸하는데 후에 사악이 점점 많아져서 우리에게 가까이 왔다. 내가 보니 안되겠다 싶어 수련생을 당겨 몸을 돌려 날아올랐다. 깨어나서야 그때에 무엇 때문에 사부님께 가지(加持)해달라고 하지 않았는지 생각났다.

이번 두 차례 정사(正邪)대전을 통해 나는 발정념 방면에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기 시작했다. 매일 가부좌하고 마음을 조용히 하여 법공부를 하고 ‘전법륜(轉法輪)’, ‘홍음’, ‘홍음2’, ‘신경문1-정념’, ‘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정진요지-공능이란 무엇인가’및 기타 10여 편의 경문을 외우고 정공을 더 연공하고 매일 밤 정각에 발정념을 했는데 에너지 마당이 명확히 증강되었다.

어느 날 밤 갑자기 높고도 큰 동물이 내 목을 눌렀는데 내 목구멍을 막아 숨을 쉬지 못하게 했고 소리를 치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나는 정념이 매우 충분했고 일념을 발했다. ‘나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이다. 네가 감히 나를 움직여 오늘 왔으니 돌아갈 생각을 말라. 반드시 너를 소멸해야겠다.’ 나는 그것과 격투를 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내 두 팔을 내리눌러 발정념을 하지 못하게 했지만 나는 필사적으로 벗어나며 말했다. “안되겠다. 오늘 반드시 너를 멸하겠다!” 나는 정념구결을 외웠고 손을 천천히 들어 입장하여 발정념했다. 내 손이 그것의 손을 건드렸는데 팔은 단단하고 예리했다. 그것은 내가 입장한 손을 아래로 넘어뜨리려고 몇 번이나 붙잡았지만 넘어뜨리지 못했다. 나는 그것의 몸이 조금 조금씩 작게 변하고 작게 변하여 마지막에 녹는 것을 보았다.

이번 악을 제거하는 것을 통해 확신이 백배로 더욱 대법의 신통법력을 느꼈다. 그래서 매일 발정념 시간을 늘려 악을 제거했는데 10여 차례나 했고 저녁 6시, 12시에 발정념을 했고 매번 발정념 시간을 연장했는데 전신에 에너지가 운행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눈을 뜨고 보니 30분이 지나갔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실 대법제자 개개인은 모두 능력이 있는 것이다. 단지 표면공간에서 표현되어 나오지 않았을 뿐이어서 공능이 없다고 여길 따름이다. 하지만 표면공간에서 표현할 수 있든지 없든지 막론하고 진념(眞念)을 움직일 때에는 모두 위력이 강대하다.” (‘정진요지-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오직 진정으로 엄숙하고 열심히 발정념을 대해야 하고 자신을 느슨하게 하지 말고 게으르면 안 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사부님을 따라간다고 말할 수 없다.

후에 돌아 온 수련생이여, 사부님께서는 다시 우리가 표준에 도달하기를 기다리신다. 마지막일수록 법은 우리에 대한 요구가 점점 엄해진다. 우리 대법제자가 강대한 정체를 형성하여 불법신통을 발휘하여 조사정법하자.

문장발표 : 2011년 8월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3/2457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