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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이웃, 익숙한 사람에게 악행을 폭로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글/ 우한(武漢) 대법제자

[밍후이왕]12년의 긴 반박해에서 본 시(市) 대법제자는 사악의 업무를 폭로하는 것을 대량으로 했는데 특히 2년 가까이 매 한 건의 납치사건을 거의 즉시 밍후이왕에 폭로했다. 그러나 금년 4,5월부터 본 시에는 단체 납치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했고, 특히 성 세뇌반의 박해는 표면적으로 보기에 점점 히스테리를 부렸다. 정사대전이 이미 결말에 가까워 올 때, 본 시에는 무엇 때문에 아직도 이런 정황이 나타나는가? 우리는 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악인의 악행에 대한 폭로가 아직도 구체적이고 면밀하지 못하며 많은 박해사례를 모두 대충 써서 악인에 대해 이름을 지적하지 않고 그 사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사악을 진동하는 힘이 마땅히 도달해야 할 정도에 이르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부님 평어 문장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자’란 문장에는 그들이 현지의 한 간수소 악경을 집중적으로, 대규모로 폭로한 예를 말했는데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방법 외(예를 들면 밍후이왕에 폭로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등을 제외)에 또 한 가지는 본 시 수련생들이 중시하지 않는 것이다. “동시에 우리는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각도에 서서 각각 이 악경의 아내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이에게 공개편지를 적었다. 아울러 이 편지는 진상 전단지 형식으로 배포했다. 이 일에서 우리는 이 악경의 회사와 그가 거주하는 아파트단지, 그 아내가 근무하는 회사와 그 주위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거나 혹은 배포하고 우편으로 부쳤다. 목적은 이런 형식을 통하여 그의 주위의 그와 익숙한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는 것이었다.”

밍후이에서 보도한 상황을 보면 동북 수련생들이 보편적으로 매우 잘했다. 악인들이 거의 감추지 못하고 신분증번호, 집주소, 가족정보 등등마저 매우 명백히 파악했다. 이와 비교하면 우리 현지는 아직도 매우 큰 공백이 있다. 본 시에 역임한 ‘610’ 두목은 누구인가? 매 사람마다 어떤 죄행을 범했는가?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정보를 우리는 사악을 폭로할 때 마땅히 파악해야 하는데 왕왕 모두 부족하다. 당연히 이런 정보는 모두 악행자들이 필사적으로 숨기려고 하기에 수집하려면 일정한 난이도가 있다. 여러 번 수련생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우한은 너무 커서 사악이 어디에 사는지 파악하려면 힘든데 더욱이 그들 가족 친구는 말할 나위가 없다.” 그렇다, 힘들다. 하지만 우리는 12년 박해를 걸어 지나왔으며얼마나 많은 ‘난’을 지나왔는데 고작 이 ‘난’을 두려워하겠는가? 주요한 것은 아직도 법에서 인식하지 못하거나 혹은 게을러서 결국 세 가지 일을 모두 했으니 됐다는 느낌이다. 그러나 사악을 폭로하고, 박해를 제지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도 우리의 책임이다. 어떻게 홀시할 수 있겠는가?

상세히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매 대법제자가 신변에서 시작하여 서로 협조하고, 전면적으로 이해하고, 많은 방면에서 폭로해야 사악이 도망갈 곳이 없다.[610에 대한 상세한 정황은 밍후이왕 단기 문장 ‘610, 워이원반(維穩辦), 국가 보안 등 박해기관의 더욱 많은 검은 내막’을 참조하기 바란다.]

본 시의 수련생들은 자신의 이 방면에 대한 인식부족을 안으로 찾아 서로 협조하고 전면적으로 사악을 해체하자.

문장발표: 2011년 8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4/245700.html#118232215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