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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으로 수련의 길을 잘 걷자

글/ 후루도 대법제자 루스

[밍후이왕]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나는 온 몸에 질병이 있어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했고 병원에서도 치료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으나, 법을 얻은 후 무병하고 온몸이 가벼운 사람이 되었는데, 이 속에는 얼마나 많은 사존의 심혈이 깃들어 있는가! 나는 사존께 감사 드리고 대법이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준 것에 감사를 드린다. 그러나 내가 진정으로 수련을 명백히 안 것은 의외로 박해가 발생한 후였다. 지금 이 기간에 정법노정을 따르고,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며, 마음을 닦아 집착심을 버린 체득을 사존께 보고하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1. 뜻한 바에 따라 진상을 알리다.

1999년 박해가 발생된 후 나는 매우 상심하였다. 사부님께서 이렇게 좋은 공법을 전했는데 무엇 때문에 연공하지 못하게 하는가? 나는 고통스러웠다. 박해 그 중의 문제를 심사숙고 한 후 나는 매일 여전히 연공하고 끊임없이 법 공부를 하였다. 나는 처음부터 사부님의 모든 설법과 경문을 공부하였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법은 명명백백하다. “우리가 속인사회의 형세를 개변하여 전반적인 사회여론이 반대로 된 형세 하에서, 누가 여전히 대법(大法)이 좋다고 하는지, 누구의 심태(心態)가 변화하는지를 보기만 하면, 단번에 다 드러날 것이 아닌가?” (정진요지 – 대폭로) 하늘을 뒤덮는 거짓 선전에서 얼마나 되는 중생의 마음속에 중공사당(邪黨)에게 독해되어 파룬궁에 대한 증오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세인들의 마음 속 현혹과 독소를 깨끗이 제거하기 위하여 대법제자는 간고하게 세인들을 향해 진상을 알리고, 조사정법과 세인을 구도하는 위대한 노정을 시작하였다.

나는 우선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였다. 남편이 텔레비전을 보면 나는 그와 함께 보았고, 보면서 그 중의 거짓문제를 폭로하였고 의심스러운 점을 지적하고 또 대법의 진상을 말하였다. 남편은 매우 빨리 진상을 알고 다시는 중공사당(邪黨) 선전에 현혹되지 않고 정의롭게 대법의 편에 서서 사당이 가짜를 만들어 사람들을 기만하는 것을 질책하였다. 남편의 태도는 내가 이후에 계속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법을 실증하는데 교란이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동시에 남편은 정념이 매우 강하였고 자주 나를 지적한다. 사실 그도 대법의 직접적인 수혜자이며 몸도 이전처럼 그렇게 자주 감기 몸살에 걸리지 않는다.

그때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아직도 파룬궁을 수련하는가 하고 물을 때 나는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예! 여전히 연공하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 공법을 어떻게 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나는 대법의 수혜자이다. 이웃들은 나의 그렇게 중한 병이 파룬궁을 수련하여 좋아진 것으로 모두 알고 있다. 이것이야 말로 가장 확실한 사실이다.

‘9평’이 나온 후, 나는 밍후이왕의 요구대로 ‘9평’을 배포하였다. 나는 계단으로 다니면서 ‘9평’을 배포하고 문 앞까지 배포하였으며, 또 사람을 대면해서 주었는데 이것을 토대로 부단히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였다. ‘9평’을 주면서 나는 정공 가부좌를 한 시간 하던 데로부터 한 시간 반까지 돌파하였는데 매우 수월하였다. 나는 이것이 사존께서 나를 가지하고 나를 고무한 것이라는 것을 안다.

“사부의 법신이라도 좋고, 바른 신이라도 좋고, 대법이 세간에 배치한 거대한 마당이라도 좋은데, 인연 있는 사람과 구도할 수 있는 사람을 각종 환경을 이용하여 당신 앞에 오도록 할 것이며, 그에게 진상을 알 수 있는 하나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하지만 당신들이 가서 해야 하며, 당신들이 가서 하지 않아도 안 된다.” (미국수도법회설법) 사부님께서 제자를 부르실 때는 길을 이미 평평하게 닦아 놓으신 것이며 제자가 과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시는 것이다. 나는 몸에 각종 진상자료를 지니고 바람이 불거나 비가 내리거나를 막론하고 매일 경찰, 검찰, 법원 및 사악의 검은 소굴에 근거리 발정념을 하였고 일체 기회를 이용하여 진상을 알렸다. 채소를 사거나 물건을 살 때, 버스를 타거나 길가는 행인을 만날 때, 늘 주도적으로 말을 걸고 진상을 알렸다. 상대방의 집에 DVD기기가 있는가를 물어 본 후 그들에게 진상CD를 주었고 자료를 보기 원하는 사람에게는 자료를 주었다. 진상자료는 모두 배합을 잘하여 보기만 하면 알 수 있다. 자료를 요구하지 않는 사람은 ‘삼퇴’카드를 주어 무엇 때문에 ‘삼퇴’를 해야 하는지 명백히 알게 하였다. 진상자료는 모두 면전에서 주고 내친 김에 다시 몇 마디 하였다. 지금 사람들은 모두 매우 바쁘다. 당신이 그에게 다 말해도 후에 그는 모두 잊어 버린다, 그에게 진상자료를 주어 그가 집에 돌아간 후 천천히 보게 한다. 그에게 진상자료를 주지 않으면 나는 마치 늘 무엇을 잃어버린 것 같다. 때문에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주는 것은 이미 일찍이 습관이 되어 모두 자연스럽게 되었다. 진상을 명백히 안 사람을 도와서 ‘삼퇴’를 시키고 짐승의 기호를 지우게 하며 그에게 적절한 이름을 지어준 후 다시 그의 성(姓)씨를 묻는다. 이렇게 하면 진실한 성씨의 이름이 되어 탈퇴한 사람도 매우 만족해하고 그들의 우려도 지운다. 내가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그들은 모두 자신의 성을 알려준다.

이 거리 저 골목을 돌아다니는 사람, 집까지 물건을 배달해 주는 사람, 혹은 각종 물건을 수리하거나 폐품을 거두는 사람, 그리고 구덩이를 파는 사람, 나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말하고 그들에게 대법진상을 알려 주고 그들에게 대법자료를 훼손하면 안 되고, 대법자료를 거두어 팔면 안 된다고 알려 준다. 나는 도리를 그들에게 알려 주는데 그들은 일반적으로 모두 듣는다.

진상을 알릴 때면 별별 사람을 다 만나는데 심성에 대해 직접 고험을 한다. 듣지 않는 사람, 그리고 듣고 난 후 때리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한번은 작은 공원에서 나와 한 수련생이 함께 어느 노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 노인은 아무것도 믿지 않고 공산당만 믿으며 공산당이 돈을 준다고 말하였다. 나는 그에게 공산당은 부패하고 선량한 사람을 박해한다고 말하였다 … … 말하고 말하는데 그는 갑자기 작은 휴대용 걸상을 들어 올리면서 말하였다. “나는 당신을 때리겠다!” 나는 서서 움직이지 않았고 마음 속에 일념이 생겼다. “당신은 나를 움직이지 못한다.” 그는 손을 내려 놓으면서 말하였다. 내가 당신을 때리려고 하는데 당신은 왜 두려워하지 않는가? 나는 그에게 나는 당신이 잘 되라고 그랬어요, 당신을 위하여 위험을 멀리하라고요, 당신은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또 전화를 걸어 고발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모두 태연하게 그에게 알려 주었다. 나는 당신의 생명을 책임져야 하고, 당신을 구원해야 해요. 그리고 발정념하여 그 배후의 사악을 해체하였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이런 정황을 만나면 모두 놀람만 있고 위험 없이 지나갔다.

법공부를 잘하는 것은 ‘세가지 일’을 잘 하는 보장(保障)이다. ‘밍후이주간’에서 수련생이 법을 외운 체득을 보았다. 나도 그 수련생처럼 공부하여 기억력이 좋지 않은 난관을 극복하였다. 비록 늦게 외우지만 돌파하는 게 그렇게 곤란한 것은 아니었다. 자신에게 나는 반드시 전법륜(轉法輪) 한번을 외워야겠다고 요구하였다. 사부님의 대법을 한번 다 외운 후 정말 이전하고 다른 것을 느꼈고 수확이 자연히 매우 컸고 동시에 법 공부팀의 수련생들에게도 법을 외우도록 격려하였다. 우리는 법을 외우는 과정에서 오성이 모두 제고된 것을 느꼈다.

이 몇 년 동안 ‘밍후이주간’이 나에게 준 매우 큰 계발과 도움에 감사를 드린다.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밍후이문장은 단비처럼 갈등이 즉시 열리게 해준다. 예를 들면 기독교신자를 만났을 때 처음엔 말을 잘하지 못했는데 상대방은 오히려 나로 하여금 더욱 말문이 막히게 하였다. 사실은 법공부를 잘 하지 못한 것이고 확실히 배우지 못하여 억지로 말한 것인데 마땅히 있어야 할 효과를 일으키지 못하였다. 이 문제에 부딪친 후 ‘밍후이주간’에 즉시 한 수련생의 이 방면에 대한 교류문장이 실렸다. 이 방면의 정황과 문제를 말한 것이 매우 좋았는데 그 수련생의 체득 문장을 공부한 후 나도 말할 줄 알게 되어 어떤 기독교 신자들도 쉽게 권고하여 탈퇴할 수 있게 하였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각양각색의 문제를 만나게 된다. 어떤 이는 당신에게 돈을 얼마나 주기에 선전하고 다니는가 하고 묻는다. 나는 차분하게 말한다. 우리에게 돈을 주는 사람은 없어요. 우리 여기 비용은 모두 우리 스스로 여윳돈에서 자발적으로 내놓은 돈입니다. 목적은 당신이 도리를 명백히 알게 하기 위한 것이고 세인들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며 선량한 사람들이 위험을 멀리하게 하기 위한 것이고 당신의 건강과 평안을 위한 것이며 당신이 다시 기만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며, 당신 장래에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누가 만약 당신에게 돈을 준다면 당신은 이런 위험을 무릅쓰고 할 수 있나요? 나는 대법의 직접적인 수혜자이기에 이런 사실을 당신에게 말해 주고 이 진상을 당신에게 알려 주는 것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복을 갖다 주었으니 거절하지 마세요.

또 어떤 사람은 말한다. 공산당이 당신에게 월급을 주는데 당신은 공산당을 반대한다. 나는 그에게 당이 월급을 주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노동소득이지 그것이 주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였다. 당신이 얻은 그 월급은 당신이 마땅히 얻어야 할 100분의 30이다, 그 길에서 밥을 빌어먹는 사람에게 무엇 때문에 월급을 주지 않는가? 누가 그것을 타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선량한 민중을 박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처에 탐오부패하여 하늘의 벌을 받는다고 알려 주었다. 공산당은 자신이 자신을 타도한다, 하늘은 그것을 용납하지 못한다, 여러 차례의 재난은 모두 그것이 만든 것이다, 현명한 사람은 모두 탈퇴해서 되도록 그것을 벗어나면 위험을 멀리 하는 것이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면서 분명히 사부님께서 인연있는 사람을 근처로 이끄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떤 때에는 급히 집으로 가는데 또 길을 묻는 사람, 물어보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데 사실 모두 인연 있는 사람이다. 나는 설령 시간이 없어도 그들을 빠뜨리지 않는다. 그들은 진상을 듣고 나서 ‘삼퇴’를 하고 기쁘게 간다.

내 자전거는 내가 진상을 알리는 좋은 도구이다. 나는 목표를 따라가서 말할 수 있는데 앞에서 사람이 걸어가면 나는 앞당겨 차에서 내려 몇 발자국 뒤 따라 간다. 곁에 도착하면 자연히 말을 건다. 다른 사람 곁에 가 갑자기 차에서 내리면 사람을 놀라게 할 수 있다. 지금 사람은 경계하는 마음이 매우 강하다.

자전거를 타고 함께 가면서 인연에 따라 말한다, 잘 아는 사람과는 타고 가면서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100M정도 가면 다 말할 수 있고 탈퇴시킬 수 있는데 매우 자연스럽다. 어떤 사람은 자전거를 탈 때 그에게 자료를 줄 수 있는데, 자전거에서 내리면 삼퇴를 시킬 수 있고 그의 여정을 지체시키지 않으며 웃으면서 말하는데 매우 자연스럽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든지 아니면 탈퇴를 권하든지, 몇 명에게 권고하여 탈퇴시키고 얼마나 되는 중생에게 명백히 말했든지 사실 이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다. 대법은 사람을 구하고 사부님은 시시각각 제자를 보호하고 계신다. 오직 우리가 사람을 구하겠다는 염원이 있고, 자신을 내려놓고, 두려운 마음을 버리고 마음 속에 법이 있으면 진상을 알릴 때 지혜로운 단어가 끊임없이 생겨 날뿐만 아니라 구구절절 도리이고 자비로운 에너지가 그의 마음 속을 촉촉하게 적셔 그를 선화(善化)하고 그를 구원할 수 있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때, 세인의 태도에 영향 받아 이끌리지 말아야 하고, 긍정적으로 온화한 심태를 유지하여, 얼굴에 웃음을 띠면 자연히 대범하고, 주도적으로 말을 걸 수 있다. 탈퇴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도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공산당, 청년단, 소년선봉대원이 아니어도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명백하게 말하고 사당조직에 가입하지 않으면 더욱 좋고 수인(獸印, 짐승의 표기)이 없으면 온몸이 가볍다고 알려주어야 한다. 가입했다면 탈퇴해야 하는데 당신은 수고를 덜지 않았는가? 당신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으면 신체가 좋은 방향으로 전화되고 재난이 와도 명(命)을 보존할 수 있다. 진심으로 ‘9자길언(九字吉言 – 法輪大法好, 眞善忍好)’을 외우면 큰 난은 작게 되고, 전화위복 된다. 우리가 이렇게 말하면 듣는 사람은 매우 기뻐하며 접수한다.

세인들은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삼퇴를 한 후, 어떤 이는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어떤 이는 눈에 뜨거운 눈물을 머금고 매우 격동한다. 어떤 이는 직접 손으로 탈당성명을 쓰고 정중히 자신의 본명으로 서명한다. 탈퇴한 사람은 다시 만나면 친구가 되고 인사를 한다. 한 젊은이는 만나면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친다. 시장의 사람들은 모두 우리를 보며 허허 웃는다. 나는 말했다. “큰소리로 외치세요, 당신들은 모두 수혜자입니다. 모두 대법에 감사를 드리세요.”

사악의 검은 소굴 부근에 79세 되는 한 농촌 할머니가 있다. 나는 그녀를 만나 걸으면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녀는 조용히 들으면서 대답하고는 본명으로 삼퇴를 하였다. 내가 그녀를 보았을 때 그녀의 온 뺨에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다. 우리 몇 명의 수련생들은 매우 격동되었다. 중생들은 각성하고 있고 모두 구도되기를 갈망하고 있다. 이 장면은 깊은 감명을 주었고 눈물을 흘리는 광경은 대법제자더러 사람을 많이 구하라고 재촉한다.

2. 서로 손을 맞잡고 동행하다

진상을 알릴 때 자주 예전의 수련생을 만난다. 1999년 박해가 시작된 후 환경이 변하고 공개적으로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환경이 없어졌다. 어떤 사람은 이사하고 또 기타 원인으로 대법을 이탈하였고, 혹은 수련을 하는 둥 마는 둥 하였다. 지금 돌아오려고 생각하였는데 우리를 만난 것은 바로 연분이다. 나를 찾아오면 나는 모두 거절하지 않는다. 나는 그녀와 함께 수련의 길을 잘 걸을 책임이 있다. 자료를 필요로 하면 정한 날짜에 가져다 주었다. 얼마나 멀든지, 바람이 불고 비가 오든지 지금껏 지체한 적이 없다. 몇 년이 되었지만 우리는 전화번호를 남기지 않고 통성명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일이 있어 만나고 싶은 일념이 있으면 만날 수 있었는데 대법의 초상, 신기함이 나타났다. 한번은 내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한 수련생이 사는 곳을 지나게 되었는데 나는 그녀를 만나 보려고 생각하였지만 찾지 못했다. 나는 집으로 길을 재촉하였는데 몇 발자국 가지 않고 머리를 들어보니 그녀의 날씬한 그림자가 나의 앞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것을 보았다. 마치 하늘에서 떨어진 것과 같았다, 방금 전에도 그림자조차 없더니 눈 깜박할 사이에 눈앞에 도착하였다. 사부님은 우리를 도와 줄곧 장애가 없게 하셨다. 법공부팀을 찾을 때 법공부팀을 찾게 도와 주셨다. 한 수련생은 우리 지역에 갓 이사 왔는데 나를 만났다, 우리는 함께 그가 머무는 곳에 가 법공부를 하였다. 어린아이가 떠들고 환경이 좋지 않았지만 나와 수련생들은 그녀와 견지하여 법공부를 하여 그녀의 집 환경을 가능한 빨리 바로잡고 자신을 바로 잡으려고 하였다. 법을 공부한 후, 우리는 그녀와 함께 나가서 진상을 하였는데 그녀가 거주가 편리한 수련생과 접촉할 때까지였다. 사부님께서는 한 명의 제자도 떨어지게 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하셨다. 우리는 이유불문하고 더욱더 매 한 수련생을 떨구면 안 된다.

3. 혈육간의 정과 이익을 담담히 하다

나의 어린 손녀가 태어나지 않았을 때 한 수련생이 나에게 말하였다. 어린애가 있으면 당신도 우리처럼 이렇게 바빠요. 무엇이나 다 관여해야 해요.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나는 당신들처럼 그렇지 않아요. 나의 며느리는 사리가 밝고 일 처리가 아주 뛰어나 안팎일을 모두 잘 한다. 나는 아들과 며느리에게 말하였다. 어린애를 잘 키우는 것은 너희들의 책임이며 당연히 너희들 아이다. 나는 단지 의무를 다 할 뿐이다. 며느리는 일자리를 찾아 출근하려고 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말하였다. 아이는 어린 시절이 한번뿐이니 네가 애를 잘 키워라. 내가 너에게 월급을 주마. 내 월급을 우리 두 사람이 절반씩 쓰자. 이렇게 되어 아들과 며느리가 스스로 아이를 2살까지 맡아 키우고 나는 단지 육아를 도와주는 정도로 되었기에 많은 마음을 쓸 필요가 없었다. 어린 손녀도 마땅히 어린이 제자이다. 비가 내리는 날, 나는 애를 데리고 우산을 들고 길에서 놀고 있었는데 몇 명의 인연있는 사람을 이끌어왔다. 어떤 사람은 내가 진상을 하고 탈퇴를 권하는 과정을 거쳐 즉시 구도되었고 모두 삼퇴를 하였다. 아이가 말하였다. 인 (人)자를 써주세요. 아이가 하는 말이 정말로 맞구나, 구원되었으니 남아서 사람이 되었구나.

우리 집 영감은 퇴직한 후 한가하게 있기 싫어 출근하여 돈을 벌려고 하였다. 나는 그에게 말하였다. 일은 그래도 젊은이들에게 양보하세요. 돈은 한도 끝도 없는데 얼마나 벌어야 만족하겠어요? 당신은 집에서 나를 도와 밥을 하고 어린애를 데리고 있고 나는 사람을 구하는 일을 많이 해야겠어요. 당신의 공덕도 있어요. 당신이 보세요, 지금 당신은 신체가 얼마나 좋아요, 당신은 수혜자예요. 나는 매일 나가 나의 일로 바쁘니 당신은 나를 지지해줘요.

나의 부친은 80여 세인데 평소에 우리 온 식구가 부친이 계시는 곳에 가 밥을 하고 일상생활을 보살폈다. 일반적으로 이런 정황이면 아들 딸들의 왕래가 끝이 없다. 어떤 가정은 마치 큰 식당 같은데 우리 집은 그렇지 않다. 우리 집 몇 명의 자매는 부친께 맛있는 것을 보내는 외에 평소 잘 오지 않고, 일이 없으면 전화를 하지 않는다. 우리의 정상생활을 교란하지 않기 위하여 모두 자각하고 있다. 그녀들도 나의 부친이 우리와 함께 생활하면 아무런 일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신체가 좋으니 걱정도 하지 않는다. 설을 세거나 명절 혹은 기회가 있으면 나는 돈을 내어 그들을 초청한다. 집의 일을 돈으로 해결하는데 나는 조금도 인색하지 않다. 친척과 왕래하면서 나는 모두 그들을 양해하고 법으로 가늠하고 법을 제1위에 놓는다. 법에서 오는 심태가 있어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주시니 일체는 모두 당신을 위하여 양보하고 줄곧 청신호이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게 한다. 당신이 속인중의 일로 분망할수록 당신은 점점 그 구렁텅이에 빠지고 일이 점점 많아져 이로 인해 벗어나지 못한다.

4. 자신을 찾고 자신을 닦다

수련을 이렇게 오랫동안 하였어도 많은 마음을 아직 버리지 못하였다, 특히 조급해하는 결점은 자주 반영되어 나온다. 급하기만 하면 얼굴도 보기 좋지 않고 눈도 커지고 목소리도 자기도 모르게 높아진다. 이러한 태도는 상대방이 접수하지 못한다. 처음에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특히 내 신변에 한 수련생 언니가 있었는데 그녀의 말과 일 처리하는 방식이 모두 내 눈에 거슬렸고 내가 말하면 그녀는 자주 받아들이지 못하는 반응이었다. 몇 번이나 떠들썩하게 하면서 기분 나쁘게 헤어졌다. 처음에 나는 안으로 자신을 찾지 않았고 늘 그녀의 약점을 찾았다. 후에 나는 우리가 어떤 연분인지는 몰라도 사부님께서 우리 두 사람을 배치하여 공동으로 심성관을 넘게 한 것을 알았다. 그렇지만 우리 두 사람은 모두 안으로 찾지 않고 한번 또 한번의 기회를 놓쳐버렸다. 후에 나는 주의하여 안으로 찾았고 자신을 닦았고 그 수련생의 장점을 더 많이 보고 수련생을 선하게 대하였다. 스스로 결심을 내리고 자신의 급한 성격을 고쳤기에 수련생들의 비평도 듣기 좋아졌다.

안으로 찾는 것은 수련의 법보이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찾으면 적지 않은 집착심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말하기만 하면 터지는 마음, 평형을 이루지 못하는 마음, 수련생을 원망하는 마음, 강요하는 마음, 게으른 마음 … … 자신의 문제를 인식한 후 즉시 제거하고 바로 잡았다. 마음을 바로 잡으니 신체가 불편하던 것이 즉시 좋아졌다.

비록 내가 수련 정진하지 못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아직도 매우 많다. 이렇게 여러 해 내가 이제야 체득을 써내고 마음에 들지 않은 답안을 바쳐서 사부님께 걱정을 많이 끼쳐드렸다. 이후에 나는 잘 쓴 수련생과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며 계속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더 많이 구하고 안정적으로 수련의 길을 잘 걷겠다.

문장발표: 2011년 8월17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17/2454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