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칭칭
[밍후이왕] 나는 1998년에 법을 얻어서 지금까지 이미 13년 수련노정을 걸었다. 이 십여년을 돌이켜보니 사존께서 내 온몸의 병업을 청리해 무병하고 온몸을 가볍게 만들어 주셨고, 또 머릿속에 명리정(名利情)이 가득한 사람을 어떻게 인생을 대해야 하고 진정으로 사람이 세상에 온 의의를 명백히 아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다.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밍후이의 한 모퉁이를 빌어 근래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한 약간의 체득을 말하려 한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시정해 주시길 바란다.
얼마 전에 익숙한 사람이 우리집에 놀러 왔다(나는 그들 전 가족이 이미 ‘삼퇴’를 한 것을 안다). 그러나 대법을 말하자 그녀는 이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마치 여전히 반감이 있는 것 같았다,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해이해지지 않고 진상을 견지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일찍이 삼퇴를 했는데 지금까지 무엇 때문에 탈퇴하는지 모르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그에게 거의 한 시간 동안 진상을 알려주었고, 그녀는 들은 후에야 ‘삼퇴’와 진상의 엄숙함과 중요성을 의식한 듯 고향으로 돌아간 후 자신의 가족을 만나면 반드시 그들을 ‘삼퇴’시키겠다고 표시했다.
또 한 가지는 퇴직한 한 교사(사실 그녀는 집에서는 늘 진상자료를 받는다)의 말에서 그녀가 자료를 지금껏 보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그에게 구이저우성의 ‘장자석(藏字石)’을 말한 후 그녀는 통쾌하게 사당조직을 탈퇴했을 뿐만 아니라 꼭 잘 알아보겠다고 했다.
어제 나는 병원에서 세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그들도 당연히 사당 거짓말의 피해자다). 그들도 진상자료를 늘 보는데 얼핏 보아서 파룬궁 자료면 버렸다고 했다.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린 후 그들은 “파룬궁은 선전한 것처럼 그렇지 않구나”라고 말했고 또 한 노인은 즉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소리 내어 읽었다.
이상의 몇 가지 일을 통해 나는 우리 대법제자는 매일 모두 진상자료를 배포해 진상을 알리지만 이것은 상대방이 진정으로 진상을 명백히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체득했다.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하다! 한 사람이 진정으로 진상을 명백히 알면 자신이 구원됐을 뿐만 아니라 그는 살아있는 대중 매체가 되어 한 사람이 열사람에게 알리고 열사람이 백사람에게 알린다. 이렇게 되면 얼마나 많은 중생이 구도될 수 있겠는가! 희망하건대 우리 매 수련생이 적극적으로 행동해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데 많이 노력을 기울이자. 일단 중생이 모두 진상을 알면 사당의 거짓말도 자연스럽게 자멸될 것이다.
여기에서 당연히 진상자료의 작용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며 매우 많은 사람들이 진상자료를 통해 확실히 진상을 명백히 알았다.
처음으로 투고하니 많이 가르쳐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8월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15/2453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