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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를 잘해야 사람을 구할 수 있다

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진심(眞心)

[밍후이왕] 나는 시골의 노년 대법제자다. 몇 년째 나는 줄곧 대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는데 얼마나 구했는지는 자신도 기억나지 않는다. 많은 수련생은 물었는데 “당신은 어떻게 진상을 알리는 일을 하셨습니까? 나도 좀 배워봅시다”고 말한다.

사실 나의 체험은 간단한데 법공부를 많이 하는 것이다. 나는 기본 매일 한 강의 ‘전법륜’을 배우고 사부님의 후기설법을 배우고 ‘밍후이주간’을 배운다. 법공부를 열심히 견지하면 진상을 알릴 때 정념이 족하고 말하면 슬슬 자연스럽게 나와 사람을 구하는 것도 많다. 때로 법공부를 적게 하면 정념이 부족해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진상을 알려도 구하는 사람이 적다.

요즘 사부님의 신경문 제목이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이다. 나는 깨달았는데 진심으로 수련하려면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는데 법공부를 잘하는 것은 선결조건이다. 사상이 순정하고 대법에 동화해야 한다.

옅은 체험인데 수련생들이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8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8/2450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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