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나는 1997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하여 현재10년 넘게수련하고 있다. 자세히 기억해 보면나에게는 신기한 일들이 아주 많이 나타났다. 물론 이런 많은 것들은 사부님의 자비한 보호 하에, 우리의 씬씽을 제고한 후 표현 된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적인 부분이었다. 사실 매개 대법제자들이 진수 과정 중에 체현한 하나하나의 신기한 일들은, 수련의 길에서 사람에서 신을 향해 나아가는 하나의 발자국이다.
2001년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발정념을 가르쳐 주셨다. 그 시기 나는 매우 소침한 마난 중에 처해 있다보니 정념의 위력을 체험하지 못한 채 매일 기계적으로 따라만 하고 있었다. 후에 사악에게 불법 납치당하게 되면서 나 자신에게 두려하는 마음과 무서워하는 마음이 매우 엄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악경은 나의 귀싸대기를 후려친 후 차에 실어 다른 곳으로 끌고 갔다. 악경이 “문제를 실토하라”고 핍박해도 내가 대답하지 않자 연이어 나의 귀싸대기를 치는 것이었다. 코에서 피가 흘러 내가 감당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갑자기 정법 구결이 생각났다. 나는 소리내어 구결을 읽으면서 의념 중에 나를 때리지 못한다고 생각했더니 경찰은 단 번에 때리지 못했다. 손을 공중에 들어 올렸으나 때리지 못하고 선 자리에서 한 바퀴 돌더니 손을 내리면서 중얼거리는 것이었다. “좋아, 네가 말하지 않으면 나는 방법을 찾아 낼 거야” 그리고는 책상 위에 있던 열쇠를 가지고 가 버렸다. 이것은 내가 제일 처음 정념의 위력을 체험한 사례이다.
감방의 죄수들은 새로 들어 온 사람을 괴롭힌다. 아주 나쁜 한 죄수는 내 앞에서 너무나 저질스럽게 다른 사람을 모욕하는 일을 했다. 내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한마디 했더니 그 자는 욕지거리를 하면서 시비를 걸며 때리려고 했다. 당시 나는 앉은 채한 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마음에는 그 어떤 두려움이 없었고 다만 “네가 감히!”라는 일념을 내 보냈더니 그는 즉시 몸을 움직이지 못하더니몇 마디 욕을 하면서 가버렸다. 그때 나 자신도 수련자의 진념의 위력을 느끼게 되었다.
그 당시 나는 법리에 똑똑하지 못해서 사악의 박해를 승인했는데, 후에 노동교양소에서 나는 발정념의 진정한 위력을 더욱 많이 체험했다.
한 번은 세탁실에서 악인이 나에게 일어서라고 협박할 때 나는 “파룬따파하오”라고 큰 소리로 외쳤다. 그러자 7,8명의 악인이 나를 바닥에 누른 채 마구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면서 온 층집 복도로 끌고 다니는 것이었다. 나는 맞으면서 부단히 정법구결을 묵념했는데 다만 “탁 탁”하는 때리는 소리만 들릴 뿐 아픈 감각은 하나도 없었다. 후에 나는 또 끌려가서 전기곤봉으로 고문을 당했으나 발정념으로 이겨 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그 당시 법리에 명확하지 않아 강대한 정념으로 박해를 근본적으로 제지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일마다 정념으로 대하지 못했고, 오직 박해 중 일부 구체적인 박해에 대해서만 정념을 생각하였다. 다만 수련의 실천으로, 초보적으로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하사하신 신의 능력을 운용하였을 뿐이다. 사부님께서는 발정념은 곧 “신통을 펼치는 것이다”고 하셨다.
마음속으로 일이 성사 된다고 생각
수련인의 생각이 법에 있을 때, 세간의 매우 많은 일이 모두 수련인의 생각에 따라 변화되는데, 사실 우리가 움직인 것은 순정한 정념(신념神念)이어서 사부님께서도 우리를 도와주실 수 있다.
사악한 노동 교양소에서 나는 이전에 법공부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던 게 후회되었다. 그래서 내가 능히 기억할 수 있는 사부님의 설법을 부단히 암송했고, 아울러 동수들과 함께 장시간의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고 박해를 제지하여 상태가 좋을 때는 정말 “마음속으로 일이 성사된다고 생각”하는 상황에까지 도달 했다.
한 번은 감방에서 극히 흉악한 보우쟈(包夹)가 한 노년 수련생을 감시하게 되었는데, 내 앞에서 작은 일을 가지고 끝없이 악독하게 노수련생을 모욕했다. 그래도 노수련생이 아무 말을 하지 않으니 악인은 점점 더 흥이 나서 대법을 욕하기 시작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 했다. “저렇게 과하니 정말 응당 벌을 받아야겠다!” 그렇게 갓 생각하고 난 뒤, 우리 앞에 앉아서 비몽사몽 졸고 있던 보우쟈 두목이 갑자기 무엇에 놀라 깬 것처럼 단번에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는 내 앞에 앉았던 악한 보우쟈의 귀싸대기를 몇 번이나 매섭게 치면서 얼마 전에 그가 자신을 불쾌하게 한 일이 있다고 욕을 하는 것이었다. 그 악한 보우쟈는 멍하게 있더니 단 번에 기가 죽어 버렸다. 나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마음속으로 명백했다. 그 당시 내 마음에서 수련인의 진념을 움직여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정말 작용을 일으켰던 것 이다.
노교소에서 견정한 대법제자들은 각개 ‘생산 중대’에 분산되어 다른 층에서 일을 했고, 모두가 이른바 ‘보우쟈’로 인해 한 번 만난다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이었다. 어느 날 나는 복도에서 우리 고향의 수련생을 만나 정황을 요해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결과 조금 후 몇 개 ‘생산 중대’가 식당에서 밥을 먹고 오다가 복도에서 막히게 되었다. 그 수련생은 사람들을 따라 천천히 오다가 내 앞에까지 와서는 곧장 서는 것이었다.복도가사람들의 목소리로 떠들썩하다보니 보우쟈들도 우리를 상관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 두 사람은 아주 많은 문제에 대해 잘 교류할 수 있었다. 당시 우리 두 사람은 이 신기한 ‘묘한 만남’을 주신 사부님의 안배에 감사 드렸다.
불법 노교 기한이 만기되기 전 악경들은 우리에게 이른바 ‘해교 총결’을 쓰게 했다. 나는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고 다만 《나의 인식》이란 제목으로 진상을 적어 냈다. 문장을 본 보편 교육과 경찰들은 모두 문장을 잘 적었다고 하면서도 사악한 경찰에 협조하지 않아 통과할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나의 심태는 매우 온건했기 때문에 그로인해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그 날 중대의 중대장이 나를 부르며 나오라고 했다. 그는 문장을 쥐고는 나에게 “당신은 이것이 아마……”라고 말을 했는데, 나는 그가 말을 다하기도 전에 그가 즉시 된다면서 나에게 돌아가라고 하게끔 명령하는 강대한 정념을 내 보냈다. 그리고는 “내가 쓴 문장은 모두 진실이고, 진실한 생각이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과연 그는 문장을 쥐고 흔들면서 한숨을 쉬더니 몸을 돌려 사무실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후에는 다시는 나를 찾지 않았다. 나는 우리들의 마음이 법에 있을 때 내보낸 진념은 곧 신의 상태인바 신이 사람의 사상을 통제하기는 아주 쉽고, 곧 마음속으로 생각하면 일이 성사되게 한다고 생각한다.
당시 우리는 위협을 받고 있었다. “‘전화 되지 않은’ 수련생은 만기가 되면 현지 경찰이 와서 직접 세뇌반으로 끌고 간다. ‘전화’되지 않으면 또 노동교양소에 다시 보낸다”라는 내용이었다. 나는 그믐날에 그곳에서 나가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 때는 그 지역 공안들이 누구도 출근하기 싫어하므로 그 때 가족이 와서 데려가도록 했다. 과연 나는 정말로 그믐날에 나오게 되었다. 친인의 말에 의하면 그 지역의 회사나 공안국을 막론하고 누구도 그믐날에는 출근하기 싫어해 가족들이 스스로 와서 데려 가라고 했다는 것이었다.
사실 사악한 노교소에서 매우 많게는 악경이 대법을 모독하려고 준비 할 때, 여러 수련생들이 함께 발정념을 하면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불려가거나 하려고 준비하던 나쁜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나는 직접어느 악인이 “책을 들고 (대법을 비방하는 나쁜 책) ‘파룬궁’ 앞에서 읽기만 하면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다니까!”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
그처럼 악렬한 환경에서도 사악들은 모두 견정하게 진수하는 대법제자들을 무서워했다. 이런 동수들은 모두 자상자비하며, 이지적이고 견정하여, 내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대법에 대한 깨뜨릴 수 없는 바른 신념을 가지고 있다. 사실 이런 대법제자에게는 사악들이 내심으로부터 탄복하고 존경하여 각 중대에서 이른바 ‘전화 공격’을 할 때 이들을 다른 곳으로 이동 시킨다. 이는 표면적으로는 그들이 범죄를 도모할까봐 겁나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진정으로 견정한 대법제자들에 대해서는 감히 박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은 수시로 진정하게 견정한 대법제자들을 보호하는 것으로, 신이 세간에 있는 것이다.
신의 상태와 정념은 법에서 오는 것
내가 사악에게 감금당해 노교하는 시기, 정상적인 법공부 환경과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것을 뼈저리게 후회 하면서, 그제야 정상적으로 법공부를 할 수 없다는 것이한 대법제자로서는 가장 큰 고통임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필사적으로 법을 암송했다. 그처럼 극단으로 사악한 환경 중에서 나는 비로소 법의 배후에는 부동한 층차의 내포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마음속으로 점차 강대한 정념이 자라나게 되었다. 그리하여 많고도 많은 기적이 나타났는데 편폭의 제한으로 일일이 사례를 들지 않겠다.
사실은 나 자신이 바로 부단히 법에 동화되어서야 그 환경에서 걸어 나올 수 있었다. 사람은 마난 앞에서 힘이 약하므로 일격(一擊)에도 견디지 못한다. 오직 마음속에 대법이 있는 수련인만이ㅡ세간의 신만이 비로소 사악한 마를 해체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보았던, 그런 환경에서 걸어 나온 수련생은 하나 같이 모두 일체 시간을 틀어쥐고 법공부를 한 동수들이었다.
속인과 진수하지 않는 사람들은 표면상으로는 흰 종이에 검은 글『전법륜』을 보지만, 진수하는 대법제자는 수련의 실천 중에서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말씀하신 일체의 뒤에는 끝없는 내포와 에너지가 있고, 우리들의 모든 초상적인 일체는 모두 그중에서 온다는 것을 명백히 한다. 이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법 공부를 중시하지 않는 자가 신의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은 수원(水源)이 없는 물, 뿌리가 없는 나무일뿐이다.
그 후 여러 해 동안 나는 정상적인 수련환경에서, 지금의 안일하고 느슨한 환경은 수련자에 대한 고험으로서 조금도 사악한 노교소에 비해 차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십악독세의 각종 유혹 속에서 우리들이 조금만 느슨히 해도, 조금이라도 법을 이탈하기만 해도 무엇이든 모두 우리를 아래로 끌어당긴다. 나는 일찍이 느슨한 환경 속에서 법에 동화됨을 느슨히 하고, 나 자신을 일반 속인과 혼동하다시피 했다가 매우 오랫동안 곤두박질하여 수련하려는 신심과 의지가 거의 무너질 뻔 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나는 절망 속에서도 법공부를 포기하지 않았고, 법공부하는 와중에 나를 소침해 지게 하는 물질을 부단히 해체시켜서야 나는 비로소 사부님의 보호와 동수들의 도움으로 걸어 나 올 수 있었다. 지금은 수련생에 대한 법공부의 중요성과, 대법은 수련생이 신을 향해 걷는 근본 보증임을 더욱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
강대한 신념은 무사의 기점에서 오다
정법수련의 특수한 시기에,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거대한 능력을 하사하시어 우리들이 각종 불법신통으로 사악을 제거하게끔 윤허하셨다. 그런데 우리가 발하는 정념이 때로는 효과가 있고, 때로는 효과가 없어 신의 능력을 펼칠 수 없다. 나는 실천 중에서 이것은 우리들의 수련상태와 우리들이 발정념 할 때의 심태 혹은 기점과 관계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사실 이 시각에 우리가 자신을 각종 집착심이 있는 사람으로 간주하느냐, 아니면 무사 순정한 신으로 간주하는가를 보는 것이다.
2004년 내가 처음 발정념을 했던 경험이 이를 증명한다. 나는 당시 어느 시에서 각 슈퍼마켓에서 단말기 수리와 관리를 하는 영업을 하게 되었다. 나는 어느 슈퍼마켓에 진상자료를 몇 번 가져다 놓았다. 그런데 후에 그곳에 갔을 때의 일이다. 그날 나는 다른 지방에서 진상을 알리는 게 매우 순조로웠기에 환희심이 일어나 사악이 틈을 타고 기어들었다. 내가 사장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사장이 악의로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나를 신고했는데, 다행히 나는 순식간에 깨달아 제때에 탈출했다.
집에 돌아와 앉아서 발정념을 하는데 사장이 상품을 공급해 달라는 핑계로 나를 찾을까봐 걱정되었고, 또 그 사장이 너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나니 사상은 혼란에 빠졌고, 가슴이 숨가쁘게 떨려 근본 고요히 할 수 없었다. 발정념을 좀 했지만 점점 더 두려웠다.
후에 나는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인식이 들었다. 미워하는 마음과 두려워하는 마음을 품고 발정념을 해서는 근본적으로 사악을 해체할 수 없기 때문에 발정념을 중지한 뒤 생각했다. 내 무엇 때문에 발정념을 하는가? 자신이 박해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인가? 이것은 위사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왜 그 사장과 기타 참여한 생명을 대신해 생각하지 않는가? 그들은 무지하여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하여 큰 죄를 지었는데 영원히 미래가 없단 말인가! 그들이 나쁜 일을 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게 하지 말아야 하며, 이런 생명들이 사악에 의해 훼멸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신기했다. 생각을 바르게 하자, 금방 사상과 신체에서 표현되던 각종 난잡한 교란상태가 즉시 소실되고 고요해 졌다. 그런 뒤 다시 입장하니 손바닥과 신체에서 강대한 에너지가 분출하여 나오는데 끊임없었다. 의념이 도달하는 곳마다 사악이 전부 소멸 되었는데, 그 당시 나는 마음속으로 박해가 강대한 정념에 의해 해체된다고 느껴졌다. 과연 그 후에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 한 번 나는 외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어 자전거를 타고가다 그 지역의 자동차번호판을 단 하이야에게 추적당했다. 차량의 창문은 검은색으로 썬팅을 해 놓아서 차안에 탄 사람을 볼 수 없었다. 나는 자전거를 멈춰 세운 뒤 그 차를 향해 발정념을 하였다. 만약 악인이 나를 추적한다면 즉시 “멈춰”! 라고 했는데, 그 차가 덜컹하더니 단번에 멈추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그 자리를 떠났다. 한 참 지나서야 나는 그것을 해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떠올랐는데, 적어도 한 시간은 지난 것 같았다. 나는 더 멀리 간 다음에 다시 보자고 생각했다.
최근 몇 년간 수차례 박해에 임박해 두려운 마음이 있을 때마다, 내가 진심으로 사악이 이렇게 연루되는 세인과 중생을 훼멸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즉시 사부님께서 하사해 주시는 에너지를 감수하게 되었고, 강대한 정념이 있게 되어 동수들과 함께 끊임없이 사악과 박해를 해체할 수 있었다.
대법제자들이 신의 상태로 신통을 운용한다면 구체적인 상황에서 사악 등을 제지할 수 있고, 불법의 끝없음이 체현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응당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사하신 더욱 높은 지혜와 능력으로 주동적으로 정념을 발하여 사악 및 사악의 안배를 무형 중에 처하게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정념은 부단히 법에 동화되었을때 위타하는 무사의 기점에서 오게 된다. 우리는 자신에게 이런 능력이 없다고 사람의 관념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층 차를 모를 수 있지만 응당 사부님과 대법은 지상일체라는 것을 믿어야 하는데, 바로 우리들이 사부님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자신을 법 중에 용해시킬 수 있는가를 본다.
맺음말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수련하면서 우리 매개 대법제자들의 몸에서 나타난 기적은 너무도 많아 기억하여 쓸 수 있는 것은 아주 적은 일부분이다. 그러나 자신에게서 발생한 하나 또 하나의 기적을 회억하고 기록할 때 나 자신의 신의 일면이 점차 깨어나 무신론의 독해와 사람의 관념이 하나하나 해체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하여 사부님과 대법의 은혜에 보답하려는 마음과 바른 믿음으로 충만해져, 시시각각 신의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해야 됨을 점차 깨닫게 되고, 신의 상태로 정념을 발하여 사악을 해체하며 신의 자비로 세인과 중생을 구도하게 된다.
사실 우리가 수련하는 목적은 곧 최후로 대법을 위하여 성취한 각개 부동한 층차의 위대한 신으로 육성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가장 복잡한 현실 이익과 유혹 앞에서, 상호협조함으로써 신이 응당 구비해야할 일체 능력을 단련하고 성취해야 한다. 비록 우리의 수련 방식과 구체적인 상황과 환경은 우리로 하여금 표면에 공간신통이 크게 펼쳐지게 할 수 없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우리는 대법을 수련하면서 세간에서 표현된 무수한 기적과 초상은 신의 체현과 표현이 아닌가? 나는 우리들이 수련을 하면서 도덕이 승화되어 점차 부동한 층차의 우주 진리를 깨닫게 될 때, 자신을 수련인으로 간주하여 정념 정행할 때, 우리들이 시시각각 사부님과 대법으로부터 신기함과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들이 시시각각 뜻대로 신통을 운용할 때, 곧 바로 신이 인간에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문장 완성: 2011년 7월 14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14/2438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