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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바른 깨달음의 근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늘의 교류 문장에서 나는 사부님이 정말로 우리 곁에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서 이전에도 관련 법을 말씀하시고 수련생들 문장에서도 많이 언급했지만 나는 이 말씀에 관한 특별한 감수가 없어 반신반의 했다.

며칠 전 이 방면에서 제고하고 나서야 법의 내포가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의 수련은 마지막으로 가면 사부님에 대한 믿음 아닌가? 어느 정도로 믿는지는 층차의 체현이다. 그것은 수련해낸 것이다. 처음부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이치가 있다고 여겼다 하여 믿었다고 할 수는 없다.

사부님의 법신이 신변에 있다는 말씀에 ‘정말일까?’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덮고 누가 사부님을 믿지 않는다고 하면 그에게 화를 냈다. 지금 생각하니 나는 당시에 정말로 믿지 않고 있었다. 스스로를 속이고도 인식하지 못했다. 정말로 인식하지 못했다. 이런 상태로 사악의 박해에 부딪혔다면 정말 잘해내지 못했을 것이다(이런 상태는 박해당하기 쉽다). 이런 믿음으로 위급한 상황에서 나에게는 위대하고 무소불능(無所不能-어떤 것이든지 다 할 수 있음)하신 사부가 있다는 것이 생각나겠는가? 생각났다 해도 사부가 살려줄 수 있다는 것을 정말로 믿겠는가? 사람이 사람을 박해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겠는가? 사부님 법신이 따라다닌다는 것을 정말로 믿겠는가? 사부님께서 정말로 자신의 요구를 들어줄 것이라고 믿겠는가?

이 점에서 법의 표준도 엄격하다. 나는 그런 확고한 믿음에 도달하지 못했고 가장 기본적인 수련자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사부님께서는 마음이 급해도 손을 쓰실 수 없다! 사악한 구세력이 우리 수련생을 발광적으로 박해하고 수련생의 정념을 확고히 하려고 핍박하는 것이라지만, 사실은 수련생에게 법공부할 기회가 없게 하는 것이고 최후에는 떨어지거나 박해받아 사망케 하려 한다.

그러므로 평소 수련 중에서 사부님과 대법을 확고히 믿는 기초에서 법공부를 많이 해야만 기타 방면에서 부단히 위로 돌파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06년 6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6/23/13103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8/14/768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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