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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발정념을 회상하다

[밍후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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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출근할 때 지나가는 길목 옆에 선전화 한폭이 세로로 세워졌는데 사당의 삼대 지도자 초상화가 그려져 있었고 약간의 발전 목표 따위 말이 쓰여 있었다. 처음에 이 그림을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드문 일로 생각하고 동수와 말하니 수련생은 엄숙하게 말했다. “이것은 중공사령을 위해 혼을 부르는 것이며 세인을 독해하는 물건이기에 반드시 깨끗이 제거해야 합니다.” 나는 잉크를 뿌리려고 생각했지만 대략 길이가 20여m, 너비가 10여m로 그림이 너무 컸다.또 그곳은 왕래가 많은 길목이고 또 지키는 사람도 있어서 직접 잉크를 뿌리면 안됐다. 교류를 한 후 우리는 발정념을 해서 깨끗이 제거하기로 했다. 매번 지날 때 나는 발정념으로 이 그림이 떨어지라고 의념을 보냈다. 1주일을 지속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고 그림은 여전히 세워져 있었서 내 마음은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발정념이 쓸모가 없단 말인가? 그러면 발정념을 추가해야 겠다. 길에서 했을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하고 다른 동수들과 연계해서 했다. 또 일주일이 지나니 그림 가장자리가 찢어지기 시작했는데 우리는 매우 큰 고무를 받고 발정념을 계속했다. 이후에 이 그림은 밍후이왕에 폭로됐고 더욱 많은 동수들이 참여했는데 2주도 되지 않아 그림은 큰 바람에 말려가 종적을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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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직장에서는 사당 당원들을 조직해 산시(山西)성 다자이(大寨)에 참관하러 가게 됐는데 가는 김에 사당에 가입하는 맹세를 복습했고 특히 이번 활동에 빠지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출발하기 전에 수련생은 나에게 발정념을 해서 사령이 중생을 독해하는 음모를 달성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일깨워 주었다. 차가 고속도로에 들어서자 나는 차가 막혀 다자이에 가지 못한다고 발정념을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맞은편 길이 막히기 시작했다, 우리 이쪽 길도 순조롭지 못했는데 겨우 다자이에 도착했으나 갑자기 출구가 물샐틈 없이 막힌 것을 발견했다. 20여분 기다린 후, 톨게이트 사람이 와서 이미 온 밤 막혔으니 돌아가라고 알려주었다. 우리 차량은 부득이 다시 고속도로에 올랐고 다른 명소에 갔다. 여러 사람들은 매우 즐겁게 놀았다. 돌아오는 길에 사당서기는 또 다자이에 가려고 했지만다시 정념을 발하자 다자이로 가는 길이 심하게막혀 사령의 음모는 실패했다.

(3)

2009년 직장에서는 사당 당원과 새로 가입한 당원들이 옌안(延安)으로 가서 사당의 맹세를 복습하려고 조직했다. 휴가를 내주지 않기에 나는 기왕 빠지지 못할 바엔 가서 발정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당서기는 매 사람의 표현을 보기 위해, 또 상급에 공을 받기 위해 비디오 카메라로 전 과정을 찍으려 했다. 어느 누구도 누락되지 않기 위해 심지어 동료도 촬영하지 못하게 하고 함께 간 가이드에게 촬영하게 했다. 그때 소재지는 중공이 대표대회를 연곳이었고 벽에는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마오쩌둥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고 연단에는 사당 깃발이 매달려 있어 전 무대가 음침하고 으시시한 느낌을 주었으며 사령의 기세는 매우 강했다. 나는 전혀 두렵지 않았다, 이런 가상은 단지 사람을 놀라게 할뿐이다. 악당은 막다른 길에 달했으니 단지 이런 것에 의지해 체면을 유지한다. 나는 비록 다른 사람하고 동일하게 입을 벌렸지만 읽는 것은 정법구결 ‘파쩡챈쿤, 쎄어쵄몌(法正乾坤, 邪惡全滅)’였다. 가이드는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천천히 우리들을 따라와 촬영하고 렌즈로 매 사람의 얼굴을 찍었다. 나는 흔들리지 않고 결과가 어떤지 생각도 하지 않고 단지 정법구결만 외웠다. 소위의 ‘맹세’를 복습한 후 관련자가 녹화 비디오를 검사한 결과 아무것도 촬영되지 않았다. 사당서기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다시 조직해 선서를 하지도 않았는데 이 한바탕 황당극은 이것으로 끝났다. 나는 사당서기가 다시 하지 않은 원인을 알았다. 그것은 출발 전날 밤에 직장에 있는 사발만큼 굵은 오동나무가 비바람에 비틀어 부러졌는데 직원들은 모두 이 일이 불길하다고 여겼다. 이것은 사실 하늘이 경고하는 것이지만 사당서기는 계획을 취소하지 않았다. 전후를 연계하면 그는 당연히 다시는 하늘을 거역해 일을 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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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번 직장에서 사당의 깃발을 올릴 때, 동수들은 동시에 발정념을 했는데 결국 사당의 깃발은 허공에서 올라가지 못했다. 매번 발정념이 모두 효과가 좋은 것은 아니며 주로는 그때그때 심태에 달렸다. 심태가 바르면 사악을 질식시키며 사령이 세인에 대한 독해를 타파할 때 정념은 매우 효과가 있다. 그러나 임무 완수식으로 하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때문에 여러 수련생들이 발정념을 할 때 반드시 심태가 똑발라야 된다는 것에 대해 주의를 주고 싶은데 목적은 명확하게 사악을 질식시키고 세인을 구도하기 위해서다.

(5)

법을 배운지 두 달 되는 수련생은 집에서 아이를 데리고 배우고 있는데 아이는 대법을 매우 좋게 생각한다. 한번은 선생님이 그녀들에게 사당의 노래를 하라고 했는데 모두 노래를 하고 있을 때 그녀는 책으로 입을 막고 끝임 없이 묵념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좀 지나 그녀의 양측 아이들은 소리를 내지 않았다.

이 일을 쓰는 것은 주로 학교에 있는 동수들과 발정념의 중요성을 교류하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많은 학교에는 모두 월요일 아침7시반에서 8시까지 사당깃발을 올리고 사당의 노래를 부른다, 학교에 있는 수련생들이 이 시간을 단체발정념 시간으로 고정해 모든 현장에 있는 교사와 학생들 배후의 공산사령을 깨끗이 제거하고 그들 두뇌속의 파룬궁이 좋지 않다는 관념을 제거하고 다른 공간의 공산사당이 중생에 대한 독해를 해체해야 한다. 매 사람 배후에는 모두 무수한 중생이 있기에 그들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그리고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진상을 잘 알면 사당의 노래를 듣지 않거나 혹은 부르지 않고 발정념을 하거나 혹은 정법구결을 외우며 ‘파룬따파하오’를 외운다. 이것도 구도중생하는 일이다. 평소 우리는 자신 주위 환경을 깨끗이 청리하는데 주의를 해야 하며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데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은 발정념을 잘하는 보증이다. 신수련생도 사부님께서 사악을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우리는 또 학교의 사당서기, 교장, 관리층, 선생님께 진상편지를 쓸 수 있고 그들에게 다시는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중생을 독해하는 일을 하지 말라고 권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11년 6월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8/2421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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