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노년수련생과 수련의 엄숙성을 논의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 우리 주위 몇 명 노년 수련생들이 연이어 병마에게 생명을 빼앗겨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며 중생을 구도하는데 약간의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왔다. 교훈은 침통하다. 고통스러운 옛일을 돌이켜 보았다. 정법노정 최후 단계에 굽은 길을 적게 걷고 손실을 적게 보기 위해, 최대한도로 매 대법제자의 작용을 발휘하기 위해, 나는 자신이 보고 들은 정부(正負) 상황을 통해 진실하게 수련해야 하는 필요성, 중요성과 엄숙성을 노년수련생과 논의하려 한다.

1. 수련은 엄숙한 것이지 그럭저럭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주위 대부분 수련생들은 모두 99년 ‘7.20’ 전에 법을 얻었고 어떤 이는 행운스럽게 사존의 설법을 2~3차례 들었다. 이 10여년 비바람속에서 그들은 법을 스승으로 삼고 확고하게 사부님과 대법을 믿었으며 엄혹하고 악랄한 환경이든지, 아니면 ‘사오(邪悟)’한 자의 미혹, 기만 중에서도 그들은 모두반석과 같이 튼튼하고 차분하게 ‘3가지’ 일을 했다. 예를 들면 갑 수련생은 1993년 4월 사존께서 현지에서 공을 전하고 설법할 때, 행운스럽게 사존의 학습반에 참가한 수련생이다. 법을 얻은 지 20여일 후, 신체의 각종 질병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그녀는 대법의 신기함을 깊이 알고 그때부터 도처에 법을 전하고 몸으로 법을 말하고 인연 있는 사람을 도와 법을 얻게 해 매우 좋은 작용을 일으켰다. 99년 ‘7.20’ 이후, 그녀는 정의를 위해 뒤돌아보지 않고 용감하게 법을 수호하고 온 몸과 마음으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 2000년 11월 하순 어느날, 그녀는 북으로 가는 열차에 올라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했고 세인들에게 “사부님은 결백하고 파룬궁은 정법이다”를 실증했다. 베이징에서 안전히 돌아온 후 또 법을 실증하는 홍류 중으로 뛰어 들었고 늘 크고 작은 보따리 자료를 메고 이 거리 저 골목으로 돌아다니면서 중단한 적이 없었다. 공안기관의 불법적인 추적, 체포, 모함도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가도와 거민위원회의 감시, 관리를 받을 때도 전혀 타협한 적이 없었다. 대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일도 중단한 적이 없었으며 이 18년 수련 중에서 산만한 적이 없었다. 늘 부지런하며 피곤한 줄 모르고 오랫동안 꾸준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했다. 특히 그 엄혹한 환경 하에서 그녀는 의연하고 결연하게 다른 사람이 부담하기 어려운 책임과 의무를 담당했다. 이렇게 고생을 모르고 정법의 길을 걸어 세인들이 진상을 알렸다. 그녀의 대동 하에 딸, 손자, 외손자는 모두 대법제자가 됐다. 그녀의 몸은 매우 좋고 가정환경도 매우 좋다. 정말 법을 실증하는 좋은 환경을 개창했다.

이와 동시에 우리 지역에는 95년에 법을 얻은 을 수련생이 있었는데 법을 얻은 후 각종 질병이 완쾌됐다. 그러나 99년 ‘7.20’ 이후 두려운 마음이 비교적 심해 걸어나와서 법을 실증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집에서 남이 알지 못하게 몰래 연공했다. 그녀 식구들은 사당의 그 일련의 거짓말을 믿었기에 고압적인 압력 하에 두려운 마음이 심해 그녀 행동을 제한했고 어떤 동수와도 접촉하지 못하게 하거나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지 못하게 했다. 그녀는 정념이 강하지 못해 가족에게 순종했다. 수련생은 그녀 상태를 보고 매우 조급해 그녀 집에 가서 토론하고 교류했다. 하지만 그녀는 완곡하게 거절하며 완전히 대법제자가 마땅히 담당해야 할 책임과 사명을 이행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법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으면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사람이 아니며, 당신의 신체를 속인의 위치로 되돌려 놓고, 좋지 않은 것들을 당신에게 돌려준다. 왜냐하면 당신은 속인이 되려고 하기 때문이다.”(전법륜) 그녀의 심성이 완전히 속인 중으로 떨어졌기에 이전의 그 질병 상태가 또 나타나 자주 병원에 가서 치료를 했는데 효과도 좋지 않았다. 2010년 말, 결국 병마는 그녀의 생명을 빼앗았다.

갑, 을 동수의 대비를 통해 우리는 더욱 진일보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격차가 벌어진 것이 더욱더 크다. 수련 중에 사람의 어떠한 것을 섞든지 모두 극히 위험하다.”(정진요지-뿌리를 캐다)를 인식하게 됐다. 지금까지 아직도 매우 많은 두려운 마음으로 여전히 집에서 걸어 나오지 못하는 동수들은 을 동수에게서 계발을 받아야 한다. 수련은 엄숙하다. 진정으로 수련해야 하고 진실하게 수련해야 하며 그럭저럭 해서는 안 되고 사명을 책임지지 않아서는 안 된다 우리의 서약을 실현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 명실상부한 대법제자가 되자.

2. 수련은 괴로운 것이며 편안함을 탐내서는 안 된다.

내가 아는 한 병 수련생은 올해 85세인데 보기에는 70여세로 보이며 신체는 건장하고 얼굴이 매끈하고도 희며, 희고도 불그레하고 매우 활력이 있다. 도를 구하려는 마음으로 그는 95년 상반기에 기쁘게 대법을 얻었다. 법을 얻은 후, 그는 엄숙하게 법의 요구와 규범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자신을 단속했으며 동시에 대법의 아름다움을 친척 친구에게 소개했다, 그의 가족, 아들, 며느리도 각각 법을 얻고 수련했고 차분하게 정법의 길을 걸었다. 대법이 억울한 누명을 썼을 때, 74세였던 그는 의연히 북경에 가서 청원하려 했다. 그러나 기차역에서 사악이 가로 막아 그는 차에서 내려 고향으로 보내져 박해를 받았다. 박해 중 그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말했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는 것은 천리라고 말해 유력하게 사악에게 충격을 주어 매우 좋은 작용을 일으켰다. 단체 법공부 장소가 부족할 때 그는 스스로 그의 집에서 매주 한두 번 하자고 제기했다. 발정념 전 세계 4개 정각 시간은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지키는 외, 또 매주 적어도 두 번은 검은 소굴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했는데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도, 심지어 눈이 내려도 중단하지 않았다. 대면 진상을 알리는 중, 자발적으로 전 직장 동료들을 찾아가 몸으로 법을 말하고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로움을 말하며 악당의 폭정, 거짓말을 말해 절대 다수 사람들이 모두 정확한 선택을 하게 했다.

또 한 84세 되는 정 수련생은 자주 검은 소굴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한다. 한번은 그가 나와 교류할 때 말했다. “우리는 나이가 좀 많다. 대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매일 저녁 7시에 시작한다. 텔레비전에서 사당 뉴스를 방송할 때 마두를 대면해 발정념을 한다. 이 시간에 마두가 집중 나타나기에 우리가 사악을 제거하는 좋은 기회다. 그는 효과가 매우 좋음을 느꼈다. 사악은 많이 소각됐다. 그는 천목이 열렸기에 매우 똑똑히 본다. 정말로 ”개개인이 걷고 있는 길이 모두 다르다.“(정진요지2-길), 오직 마음에 법이 있고 중생과 연관되면 어떤 항목을 하든 모두 효과적이다.

속인 중에서 공정사인 한 수련생은99년 ‘7.20’전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은 후, 이전의 각종 질병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녀는 대법을 매우 믿었고 한 무리 인연이 있는 사람을 거느리고 대법 수련 행렬에 들어섰다, 그녀의 딸, 사위도 모두 대법제자가 됐다. 99년 ‘7.20’ 이후, 그들은 엄중한 교란과 박해를 받았고 딸과 사위가 각각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받았다. 그녀도 여러 방면의 교란을 받았다. 이런 환경에서 그녀의 정념은 강하지 못하고 사람마음이 많아지고 두려운 마음도 나와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지 못하고 집에만 머물고 ‘독수(獨修)’하고 외부 동수들과의 접촉이 매우 적었다, 이렇게 되자 대법을 점점 벗어났다. 2009년 상반기, 그녀의 딸이 사악의 납치로 노동교양을 받은 후 그녀가 받은 충격은 매우 컸다. 이러한 정황에서 수련인의 정념이 적어졌고 편안함을 구하는 마음이 많아져 보모를 구해 자신을 돕게했는데크고 작은 일을 모두 보모에게 시켰다,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화를 내서 완전히 수련인의 상태가 사라졌다. 자신을 속인과 혼돈해 구세력에게 빈틈을 타게 했다. 2009년 하반기, 결국 병마에게 목숨을 빼앗겼는데 교훈은 매우 심각하다.

사존께서는 우리에게 경고하셨다. “수련이란 곧 어려운 것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고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하고 생사에 관계됐던 지를 막론하고, 당신이 여전히 수련의 이 한 갈래 길에서 확고하게 걸어갈 수 있는 것이 어려운 것이며, 인류사회 중의 어떠한 일도 수련 길에서의 행보를 교란할 수 없게끔 하기란 어렵다.”(정진요지2-길) 위에서 말한 정부(正負) 정황은 우리에게 더욱 진일보 인식하게 한다. 오직 대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정념정행해야만 고험을 받아낼 수 있고 난관을 뛰쳐나갈 수 있으며 광명의 대안으로 걸어갈 수 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관을 넘기 힘들며 심지어 대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3. 정념을 말하고 사람마음, 사람염두를 구하지 말자

내신변에는 77세 된 노년수련생이 있었는데 2010년 6월 1일 몸이 갑자기 불편해 재채기를 끝없이 하며 식사도 하지 못하고 잠도 자지 못하며 겨우 물을 마시는 것으로 지탱했다. 그의 아내는 이 상황을 보고 여러차례 병원에 가자고 권했지만 그는 거절했고 사존의 교훈을 깊이 새겼다. “태어나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홍음-무존)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고 매일 법공부를 견지하며 발정념을 하고 안으로 찾았고 교란과 박해를 배제했다. 9일 동안 견지했는데 밤에 그는 발정념을 하는 과정에서 침대에 좋지 않은 물건이 뛰어다니는 것을 보고 그것을 처리해 버리려 했으나 능력이 모자랐다. 이후에 사부님을 청했는데 사부님이 오신 것을 보았다.(그는 천목이 열렸다.) 사부님께서 그를 도와 그 나쁜 물건을 단번에 깨끗이 처리하시자 몸은 단번에 정상으로 회복됐다. 그는 나에게 알려주고 또 다른 동수들에게 전해 달라고 했다. 마난이 올 때 정념이 강해야 하고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대법을 확고히 믿으면 넘지 못하는 관이 없다.

2010년 5월 하루, 세 노년 수련생이 외출해 진상을 알리고 ‘9평 공산당’을 배포하다가 한 아파트 단지에서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신고를 당했다. 경찰은 그들을 납치한 후 두 수련생이 모두 70세 이상인 것을 보고 그녀들에게 가라고 했고 좀 젊은 수련생을 남겨 박해하려 했다. 그때 두 수련생은 생각했다. ‘우리는 정체다. 구도중생하러 왔는데 개인의 안위를 위해 검은 소굴을 떠나 수련생이 박해를 받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함께 왔으니 꼭 함께 가겠다.’ 그리하여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는 것은 하늘의 뜻이라고 알려주었다. 두 시간 넘게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을 했고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청했다. 경찰은 끝내 진상을 알고 대법자료를 그들에게 돌려주었고 세 사람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이것은 정말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였다.

그러나 우리 신변에는 모 수련생이 있는데 93년 4월 사존께서 현지에서 설법하고 공을 전할 때 법을 얻은 수련생이다, 법을 얻은 후 많은 고질병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99년 ‘7.20’ 이후, 두려운 마음이 비교적 심해 슬며시 집에서 연공했다. 매번 동수들이 그녀 집에 가서 토론하고 교류할 때 그녀는 늘 각종 구실로 거절했다. 속인이 그녀가 연공하는지 알려하자 그녀는 오히려 더욱 은폐했고 당당정정하게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말하지 못했다. 그녀는 집착으로 사람마음이 점점 중해져 대법 요구와 점점 멀어져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했고 몸에는 늘 불편한 상태가 나타났다. 문제가 나타난 후 안으로 찾고 안으로 닦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구하고 밖으로 찾아 관이 점점 커졌고 난이 점점 많아졌으며 결국 감당하지 못해 병원에 가서 치료했다. 작년 연말에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았는데 암이라고 해서 화학치료를 받아 온 몸이 상했고 현재 몸 상태는 매우 나쁘며 위독한 상태에 있다.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이것을 구하고 저것을 구하는데 주위 사람들에게 일정한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 수련생이 나타낸 위와 같은 불량상태를 자세히 분석해보니 수련인의 표준으로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지 않고 두려운 마음이 비교적 중하고 넘어야 할 관을 넘지 못하고 버려야 할 집착, 사람 마음을 버리지 못하면 난은 점점 커짐을 알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 사부님이 말씀하신 법은 매우 확실하다. 우리는 반드시 수련의 엄숙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진정으로 진실하게 수련하고 성실하게 수련해야 한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사존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중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천고의 유감을 만들지 않는다.

개인의 인식이므로 부당한 곳은 동수들이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5월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7/2402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