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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는 것을 첫째에 놓고 자비롭게 진상을 알리자

글/ 대륙 대법제자 성심(誠心)

[밍후이왕] 본래 내 두려운 마음은 아주 심해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겨우 자신의 직장 동료, 친척, 친구에게만 국한되어 있었고 매일마다 낯선 사람과 말하는 것을 돌파하지 못하고 자료도 매우 적게 배포했다. 2009년부터 시작해 나와 수련생은 파트너가 되여 시험 삼아 매일 나가 낯선 사람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2년 가까운 단련을 거쳐 지금 우리는 이미 낯선 사람과 말할 때의 두려움, 쑥쓰러움 등 심리 장애를 제거했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만나면 말할 수 있고 성공율도 아주 높다. 이와 동시에 자료배포를 할 때도 적지 않는 두려운 마음을 버렸고 예전처럼 그렇게 두렵지 않다.

모든 일은 견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오직 매일마다 견지해 말한다면 천천히 돌파할 수 있다. 돌파하지 못한 동수들은 시험 삼아 걸어나와 말하기를 희망한다.

나와 수련생은 매일 아침 8시에 집에서 나와 줄곧 걸어가면서 진상을 알린다. 12시전에 집으로 돌아와 발정념하고 오후에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한다. 저녁 7시가 좀 넘어 또 파트너가 되어 나가 진상을 알린다. 하루에 많을 때는 20~30명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고 적을 때도 8~9명에게 알릴 수 있다.

정정당당하게 인력시장에서 사람을 구하다

우리는 매번 인력시장을 지날 때마다 그렇게 많은 농민공들이 일자리를 기다리는 것을 보고 그들이 매우 고생스럽다고 느꼈다. 그들은 모두 우리가 구도해야 할 중생이지만 우리는 그곳에 흉악한 경찰이 있을까 두려워 들어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 때문에 매번 지나갈 때마다 보기만 할뿐 함부로 발길을 내딛지 못했다.

드디어 어느날, 나와 수련생은 두려운 마음을 돌파하려고 결심했다. 우리는 사존께 가지해 두려운 마음을 깨끗이 제거해 달라고 청했다, 우리는 사람을 구해야겠다. 우리는 일꾼을 쓴다는 명의로 인력시장에 들어갔다. 나는 농민공들과 한담했고 수련생은 기회를 빌어 화제를 진상으로 바꾸었다. 그 다음 우리는 함께 말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두 젊은이가 있었는데 오랫동안 말해도 탈퇴하지 않고 또 글자도 모르고 아무런 조직에도 참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는 여기까지 듣고나니 우리가 말한 것이 아직도 그들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음을 느꼈다. 그리하여 나는 화제를 그들을 관심하는 데로 돌렸다. 그들은 도시에 온지 한 달이 넘었지만 아직도 일자리를 찾지 못했고 돈도 얼마 남지 않아 매우 조급해 했다. 나는 친근하게 그들에게 말했다. “집에서는 천날이 좋지만 밖에 나오면 하루도 힘들어요.” 그리고 그들에게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원인을 분석해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건의했다. “먼저 월급이 높고 낮음을 개의치 말고 일자리를 찾은 다음 먹고 자는 문제를 해결하고 약간의 수입만 있으면 되요. 이후에 기회를 찾아 더욱 좋은 일자리를 찾으면 되죠.” 그들은 내 이 말이 이치가 있다고 느꼈고 내가 진심으로 그들이 잘되기를 바란다고 느껴 감동해 끝내 진실한 말을 했다. “우리 두 사람은 모두 단원과 소선대에 들었으니 탈퇴시켜 주세요.”

이 일에서 나는 진상을 할 때 상대방의 정서를 관찰하는 것을 배워야 되겠다고 느꼈다. 상대방이 듣기 싫어하거나 탈퇴하기 싫어할 때, 적당한 화제로 돌리고 상대방의 각도에서 출발해 진정으로 그들을 관심하고 그들에게 약간의 좋은 의견을 주어 그들이 우리의 선(善)을 느끼게 해야 한다.

이렇게 우리는 인력 시장에서 사람을 구하려면 아마도 위험이 있을 거라는 두려운 마음을 부정했다. 당연이 우리는 이지적으로 진상을 알려야 하며알릴 때 줄곧 발정념을 하는 것을 잊지 않았고 주위의 환경과 미심쩍은 사람이 있는지 등을 주의있게 관찰한다.

어느 한번, 내가 진상을 알릴 때 나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30살 되는 젊은이가 서 있었다. 그를 보니 옷차림이 매우 괜찮았는데 일자리를 찾는 사람 같지 않았다. 그는 내가 쉬지 않고 말하는 것을 줄곧 보고 있었는데 진상을 듣고 싶어하는 것 같지 않았다. 그는 얼굴에 이상한 웃음을 짓고 있었는데 나는 그가 사복경찰이라고 느꼈다. 나는 사부님께서 가지해 그의 몸 뒤의 일체 그를 구하는 것을 저지하는 사악의 요소를 해체해 달라고 청했다. 나는 얼굴에 웃음을 띠면서 자발적으로 다가가 그와 인사를 했다. 성은 무엇이며, 어디로 출근하며, 당, 단, 소선대에 들었는지 물어 보았다. 그는 대답하지 않고 어디에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는 그의 말에 이어 말했다. “서로 만나는것도 인연인데 당신은 내가 말을 다 할 때까지 들은 후, 다시 선택하는 게 어때요?” 나는 ‘장자석’에서부터 남아시아 쓰나미까지, 2010년 5월 16일 중공 중앙 당교에서 25명이 단체 탈당을 한 것이 중난하이(中南海)를 진동시킨 것을 말했고, 문화대혁명 때 상급의 명령으로 사람을 박해한 700여 명의 경찰이 문화대혁명이 종결된 후 민중의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윈난성으로 끌려가 비밀리에 총살당했는데 나중에 가족들은 겨우 한 장의 ‘공무 중 순직했다’는 통지만 받았다고 말했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진일보로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했다. 다음 나는 또 홍콩 잡지 ‘전초(前哨)’ 제240호 보도에서 장마두(장쩌민) 자신이 승인한 두 가지 어리석은 일을 말했는데 그 중의 한 가지가 바로 파룬궁을 박해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줄곧 열심히 내가 말하는 것을 듣고 말했다. “나는 단원인데 탈퇴시켜 주세요.”

사람마다 융통성 있게 기회를 이용해 구하자

한번은 젊은 연인 한쌍을 보았다. 수련생은 먼저 여자에게 말을 걸어 그녀를 단원에서 탈퇴하라고 권했는데 남자는 믿지 않는다고 했다. 남자는 웃으면서 나에게 물었다. “아주머니, 나와 이 여자는 나중에 잘 될까요?”(그들 연애를 뜻한다) 나는 남자에게 말했다. “당신이 眞ㆍ善ㆍ忍에 따라 하고 진심으로 그녀를 잘 대하면 꼭 잘 될 수 있어요.” 동수와 나는 또 화제를 삼퇴로 되돌아 왔다. 또 약간의 그들을 축복하는 말을 했더니 그 둘 두 사람은 모두 단원에서 탈퇴함에 동의했다.

한 역에서 한 아가씨가 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는 먼저 그녀를 칭찬했다. “여동생,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치마도 이뻐요.” 그녀는 매우 기뻐하면서 말했다. “칭찬에 감사드려요.” 우리는 화제를 돌려 삼퇴를 들어보았느냐고 직접 물었는데 그녀는 모른다고 했다. 그녀는 자신은 당에 든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것은 자신의 신앙이라고 했다. 우리는 즉시 중앙 당교에서 단체 탈당한 일을 말했고 또 ‘장자석’에 대해 언급했다. 그리고 현재 이미 9천만 명이 사당에서 탈퇴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말했다. “정말이예요?” 나는 동수의 말을 인용해 말했다. “이 세상에는 단지 돈이나 색(色)을 위해 속이고 먹고 마시기 위해 속이지만, 당신을 속여서 평안을 보장 받게 하는 게 어디 있어요?” 그녀는 가명으로 탈퇴함에 동의했고 자신이 대학생이라고 알려주었다.

이어 우리는 20살이 안 되는 남자아이 4명 앞으로 가서 그들에게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물어 보았다. 그들은 웃을뿐 대답하지 않았다. 나는 채소 도매를 하느냐고 물었다. 그들은 놀라면서 어떻게 아느냐고 물어 보았다. 나는 그들을 칭찬하면서 “너희들은 천진하고 똑똑하다”고 칭찬했고 이어 나와 수련생은 서로 한마디씩 하면서 그들과 한담하면서 한편으로는 탈퇴를 권했는데 마지막에 그들은 기뻐하면서 탈퇴했고 진상 호신부도 갖고 연속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우리는 마지막에 그들은 평안, 유쾌하라고 축복했다.

어느날, 우리는 또 나이트클럽 앞에 도착했는데 두 젊은 남자가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을 걸었다. “멋진 동생, 대학을 갓 졸업했나요?” 그들은 점수 몇 점이 부족해 대학에 붙지 못했다고 했다. 우리는 말했다. “괜찮아요, 어디서나 일인자가 될 수 있어요! 당신들은 이렇게 멋지고 이렇게 소질이 좋은데 어디로 출근하든지 모두 회사를 위해 잘할 수 있어요.” 그들은 듣고 온 얼굴에 웃음을 띠었다. 우리는 삼퇴로 화제를 돌렸는데 그들은 기뻐하면서 단대에서 퇴출했다.

하루는 길에서 한 농촌 부녀자를 보았는데 수련생은 말을 걸었다. 나는 발정념을 했고 경찰은 길에서 왔다 갔다 순찰을 했는데 그녀는 경계심이 매우 높았다. 우리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두려운 마음도 생기지 않았으며 계속 그녀와 말했는데 마지막에 동수의 말이 끝내 그녀를 감동시켜 소선대원에 탈퇴하는 것을 동의했을 뿐만 아니라 과일을 꺼내 우리에게 주기까지 했다. 우리는 사절했다. 그녀는 차를 타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녀의 짐이 무거운 것을 보고도와서 짐을 들어 차에 올려주었다. 그녀는 기뻐하면서 말했다. “오늘은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감사해요!” “감사를 드리려면 리훙쯔 선생께 드리세요. 그 분이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어요.”

우리는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길가에서 사람을 기다리는 것을 보고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평안을 위하여 당신에게 호신부를 드리고 싶어요.” 그는 기뻐하면서 받았다. 나는 또 그에게 삼퇴를 말했는데 그는 탈퇴했다. 수련생은 때 맞춰 션윈CD를 주었다. 우리가 얼마 안가서 머리를 돌려 보니 그는 아직도 기뻐서 CD를 들고 자세히 보고 있었다.

어느 한번 한 노인을 만났는데 그는 진상 전화를 받아 봤는데 파룬궁이 맞다고 승인하면서 파룬궁은 넘어뜨리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연세가 있어서 탈퇴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우리는 발정념을 하고 또 권고했다. “오라버니는 한 평생 고생했는데 연세가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추구하지 않지요. 그러나 노년에 꼭 이 사당조직을 탈퇴해야 큰 난을 피할 수 있어요. 평안, 건강, 장수, 우리는 당신이 노년에 평안, 건강, 장수하기를 희망해요.” 그는 웃으면서 머리를 끄덕여 동의했다.

진상을 알릴 때 순리롭지 못할 때도 있다. 성이 뭐냐고 물으면 어떤 이는 욕한다. “당신하고 무슨 상관이지?” 어떤 이는 공산당은 월급을 주지만 파룬궁은 월급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 월급은 당신 자신이 노력해 얻은 것입니다. 공산당은 독재, 폭정으로 집권하고 인민의 세금을 장악했는데 사당이 쓰는 것은 인민들의 세금이예요. 파룬궁은 백성들의 돈을 한푼도 갖지 않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데 모두 대법제자가 자신이 아껴 먹고 아껴 쓴 돈을 써서 하는 것이지요. 당연히 당신에게 월급을 주지 않지요.” 이때 그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이런 정황을 만나면 우리는 정념을 견지해 사람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화를 내지 않는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나는 체득했다. 마음에 대법을 간직하고 정념을 품고 매번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과 호법신에게 가지해 달라고 청한다. 나는 매일 사람을 구하는 일을 첫째 자리에 놓아 문을 나서면 수시로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난다. 동수들도 나와 같은 체득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 바로 당신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고, 당신이 무엇을 중하게 보는가를 보며 당신이 사람을 구하는 일을 첫째 자리에 놓는지 본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먼저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배워야 한다. 법으로 우리의 지혜를 열고 다양한 방법으로 속인과의 관계를 가까이 해야 하고 자비로 진상을 알려야 한다.

매일마다 진상을 알리려면 매우 많은 길을 걸어야 하기에 가끔 고생스러움을 느낄 때도 있다, 그로나 오르막을 오를 때 다리가 가벼운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수시로 우리 신변에 계시고 우리를 고무해 주시는 것을 알고 있다. 나와 수련생은 협조하는 방면에서 수련생이 나보다 더 잘한다. 우리가 함께 구한 사람 중에는 학생, 동업자, 농민, 수리공, 전쟁에 참가한 노인 등등이 있다.

원고를 다 쓰고 연공할 때, 머릿속에 갑자기 글자 세 줄이 나타났다. “이지(理智)로써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써 진상(眞象)을 똑똑히 말하고, 자비로써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救渡)하라.”(정진요지2-이성)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하시는 것을 느꼈다. 진상을 알림이 아직 사부님의 요구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후에 나는 사부님의 이 단락 법으로 수시로 자신을 일깨워 진상을 알릴 때 꼭 ‘이지, 지혜, 자비’로 하겠다.

처음으로 문장을 쓰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시정헤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04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25/2395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