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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진상을 알리는 효과

글/ 쑤신(淑欣)

[밍후이왕] 진상을 알리는 것은 대법제자가 반드시 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의 효과가 어떤 지의 관건은 결코 우리 사람의 일면이 얼마나 하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본래 구우주 중의 생명이고 우주 특성을 벗어났다. 미시적인 변이, 이기적이고 순수하지 못한 이유로 인해 구우주와 함께 해체됨에 직면했다. 하지만 세 가지 일을 하는 과정에서 점점 대법의 내포를 깨달았고 우리가 법에 동화됐기에 대법의 위력이 우리를 통해 체현되어 나왔다.

다시 말하면, 얼마큼 하면 사부님 법신과 층층의 바른 신들이 대법의 수승한 내포를 우리에게 그만큼 체현해 준다. 마음이 점점 순수해지면 천체는 점점 투명해지고 미세하게 귀정된 것이 점차 많아지며, 사람 중의 표현은 진상을 알리는 것이 순리롭고 교란이 적으며 속인에게 존중을 받는다. 대법의 위엄과 각자(覺者)의 풍채는 그 속에 있다.

수련을 10여년 했지만 이제야 ‘대도는 가장 간단하고 가장 쉽다’는 내포를 조금 알 것 같다.

문장발표: 2011년 4월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30/2398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