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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서명은 반드시 엄숙하고 정중해야 한다”로 부터 생각한 것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 편집부’ 에서 발표한 “탈당 서명은 반드시 엄숙하고 정중해야 한다”란 통지를 본 후 나는 재빨리 몇 부를 프린트하여 동수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 이전에 수련생이 가져온 3퇴 명단에는 같은 이름이 중복된 현상이 대량 나타나 자못 난처했고, 중복된 이름을 사이트에 보내면 한 사람만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어떤 때는 동음자로 대체하기도 하지만 이는 원 글자의 의의와는 차이가 있어 ‘진(眞)’에 부합되지 않는다. 이후에는 중복된 이름을 골라내어 이후에 다시 발표하기도 했는데 이는 시간과 정력을 소모하긴 해도 구원된 생명에 책임져야 했다. 어떤 땐 ‘건강’, 장수. 대길(大吉), 대리(大利) 이러한 이름이 5,6개나 쌓인다. 동수들과 교류해도 효과가 보이지 않았다.

원래는 이 통지가 내려진 후 이런 현상이 두절될 줄로 여겼다. 수련생이 삼퇴 명단을 가져온 것을 보니 여전히 중복된 이름이 있었다. 하지만 이전보다 뚜렷하게 적었다. 나는 동수에게 통지를 보았느녀고 물으니 보았다고 한다. 어떤 수련생은 이는 그녀를 난처하게 한다고 반영했다. 중생을 구하기 본래 힘든데 이름을 짓는 면에서 또 이렇게 엄하니 속으로 그다지 잘 접수하지 못했다. 나는 듣고 나서 속으로 불쾌했다. 동수여, 바로 한 생명을 구하기가 어려우므로 ‘반드시 엄숙하고 정중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생명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다. 한 수련생은 통지를 본 후, 그녀는 삼퇴 할 때 만약 진상을 듣는 세인이 삼퇴를 접수하고 아울러 이를 동의하면 그녀는 정중하게 상대방에게 알려주었다. “당신은 어느 날 몇 시에 어떤 가명으로 사당 조직에서 탈퇴했는지 기억하세요, 낙인을 지워버리면 재난이 올 때 당신은 무사할 것입니다”라고 하니 상대방은 몹시 감격했고 아울러 이 일의 엄숙성을 감수하더라는 말을 듣게 됐다. 만약 우리가 수량만 탐내고 형식에 흐르면서 임무에 대처하는 심태로 하거나 나를 위하는 사심을 지녔다면 세인도 엄숙하게 대하지 않거나 심지어 우리를 속일 수 있다. 한 수련생이 그녀 아웃에게 탈당을 해주고 집에 와서 어머니와 이 일을 말했다. 어머니는 그 사람을 아주 잘 알고 있다면서 그는 공산당 사업에 참가한 적도 없는데 어디 가서 입당할 수 있었겠느냐고 했다.

통지에서는 나중에 또 한 번 일깨워 주었다. “수련생에게 있어서, 세인을 도와서 탈당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자신의 사명을 이행하는 것으로 또 반드시 신성한 심태와 장중한 방법이 있어야 한다. 탈당의 엄숙성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 이름을 지을 때 여전히 경솔하고 제멋대로 하는 자에 대해서 탈당사이트는 등록해주지 않을 것이며, 뒷일은 당사자인 속인과 당사자인 수련생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이에 특별히 주의를 환기시키는 바이다.” 동수들께서 모두 참답게 이 일을 대하며, 더는 사람마음이나 관념에 이끌리지 말기 바란다. 이 방면에서 자신을 잘 수련하고 법을 실증해 진정으로 더 많은 중생이 구원되게 하자.

개인이 깨달은 것으로서 편파적인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1년 5월 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1/2399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