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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ㅣ 2 대 20

–여러분은 매번 ‘발정념’을 할 때 어떤 작용을 일르켰는가?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망] 동수님 안녕하십니까. 최근 현지 동수들이 잇달아 납치됨에 대해 동수들과 교류하겠다. 자신의 체험을 말하겠다.

최근 2년, 본 지방의 박해가 계속 발생한다. 정법과정이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는데 왜 환경은 개변되지 않았는가? 나는 자신의 누락이 어디에 있는가를 깊이 찾아봤다. 이 때 자비로운 사부님이 떠올랐다. 사부님은 제자 수련을 위해 모든 것을 견디셨으나 애쓰지 않은 제자는 늘 잘하지 못한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 꿇어 앉아 사부님이 근본 원인을 점오해 주기를 바랐다.

그 후 내가 사부님의 경문을 펼칠 때 사부님의 한 단락의 법이 눈앞에 나타났다. “진정한 선이란 수련자가 수련과정 중에서, 잘 수련하는 과정 중에 이미 수련된 진짜 선을 말한다. 중생을 마주할 때, 당신은 아직 잘 수련되지 못한 사람의 일면이 있기 때문에 당신은 수련이 잘 된 신(神)의 부분을 완전히 표현해 낼 수 없다. 반드시 당신은 이지적이고 청성하여 수련인다워야 하며, 자신의 책임과 자신의 정념을 주도로 한 다음에야 비로소 당신의 진정한 선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수련인과 신(神)의 다른 점이다. 이것이 자비로서, 그는 의식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며, 사람의 선하고 악하고 좋아하는 것을 표현한 것이 아니다. 당신이 나를 잘 대한다고 해서 내가 당신에게 선하게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대가가 없고 보수를 따지지 않으며 완전히 중생을 위한 것이다. 때문에 이 자선(慈善)이 나오기만 하면 그의 힘은 끝없으며, 어떤 좋지 않은 요소도 모두 해체할 수 있다. 자비가 클수록 그 힘은 더욱 크다. 과거 인류사회는 올바른 이치가 없었기 때문에 사람은 선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으며, 사람은 여태껏 모두 징벌이라는 수단으로 사람의 문제를 해결했다. 그리하여 이것이 사람의 이치가 됐다. 사람이 신(神)이 되고자 한다면 사람의 상태에서 나와야 하는데, 그럼 이런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며, 자비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사실 자비는 거대한 에너지이며, 바른 신(正神)의 에너지이다. 자비로울수록 이 에너지는 더욱 커서 어떤 좋지 못한 것도 모두 해체할 수 있다. 이는 과거 석가모니든 그런 수련인이든 모두 말한 적이 없는 것이다. 선의 최대 표현은 바로 자비이다. 그것은 거대한 에너지의 체현이다. 그는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모두 해체할 수 있다. 물론 자비의 능력도 층차가 높아짐에 따라 커진다. 그러므로 자비 역시 층차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역량은 층차나 과위의 고저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것 역시 확실하다.” (『2009년 워싱톤DC 국제법회설법』)

사부님의 계시에 감사드렸으며 눈물은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자비로운 사부님은 몇 년동안의 내 마음속 매듭을 풀어주어 끝내 근본원인을 찾았다. 수련을 오래 했는데 자신이 선심이 없고 자비심이 없다는 것을 드디어 발견했다. 너무 부끄럽다.

뒤돌아 자신이 수련한 길을 생각해 보면 발정념은 사부님이 제자에 주신 불법신통이며 사악을 해체하고 중생을 구도하라는 것이다. 지금 깨달은 것은 자비심이다. 그러나 나는 원망하는 마음으로 몇 년 동안 발정념을 했다. 사부님의 법과 반대로 가고 있다. 개인 체험인데, 이것은 본 지방의 환경이 줄곧 개변되지 않은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나도 많은 동수들이 말할 때 “발정념을 이렇게 오래 했는데 모모는 왜 아직 보응을 받지 않지?” “강도 높게 발정념을 하니 모모는 즉시 악보를 받으라!” 말하는 과정에 말투가 원망하는 마음이다. 모두 이번 박해를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라고 생각한다. 다 모모에게 집중했다. 지금 개인의 체험은 발정념 효과는 사람의 심태와 관계된다. 누구든지 간에 우선 그는 한 사람이이며 구도될 중생이다. 우리가 발정념을 하는 것은 그 뒤에 그를 통제해 나쁜 일을 하는 사악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며 또 그를 구하는 것이다. 원망과 증오를 갖지 않고 그가 보응을 받으라는 것은 아니다. 배후의 요소가 없으면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사람 마음을 갖고 발정념을 하면 작용을 일으키기는커녕 반대로 개인의 공간장에 나쁜 것이 생겨 오히려 악인에게 에너지를 충족시킬 수 있다. 악인으로 하여금 점점 미치광이 짓을 하게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한 수련생이 당시 병업이 매우 심할 때 20여명 수련생을 찾아 그 동수에게 발정념을 하게 했다. 그 중 한 수련생은 열려서 수련하고 있었다. 20여명의 수련생이 발정념을 할 때 그 중 두 명의 수련생이 발정념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았다. 그들 둘은 자비로 발정념을 하고, 어떤 수련생은 정을 갖고 하며, 어떤 수련생은 자신의 관념을 갖고 해서 병업이 있는 동수에게 오히려 나쁜 물질만 증가해 줬다. 병업 수련생은 자신의 것을 견디는 동시에 동수들이 가져다 준 나쁜 물질을 견뎌야 한다. 이 일을 통해 발정념의 효과는 자신의 심태와 관계가 있다. 자비, 선념으로 발정념을 해야 법의 위력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예를 들면 외지에 ‘610’우두머리는 장기간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그러나 그 지방의 수련생은 그에게 전혀 원망하는 마음이 없고 언제나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을 한다. 이후에 610우두머리는 뇌출혈에 걸렸다. 대법제자는 그에게 계속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끝내 믿지 않았다. 어느 하루 집에 사람이 없을 때 그는 1미터 높이 되는 물독에 빠졌다. 가족이 집에 돌아온 후에 보니 머리는 물에 잠겨 변형됐다. 여러 사람이 겨우 그를 끌어냈다. 개인체험인데 어떤 일이든 이 과정에서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다. 과정을 중요시하고 결과는 중요시하지 않는다. 결과는 본인의 선택이다. 관념을 개변하면 사람과 신은 일념지차다.

이상은 현지 수련생이 납치당한 후에 자신이 안으로 찾은 약간의 체험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당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5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1/5/4/2400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