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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밍후이망] 95년, 봄 신체검사 결과에 따르면 내 오장육부 중에 폐만 정상이었다. 기타 심장, 간, 담 등에 모두 문제가 있었다. 신장 두 개는 모두 위축되고 악성 빈혈이 있었으며 심한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다. 내 신장과 간은 원래 병이 없었는데 빈혈과 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약을 복용한 결과 나빠졌다. 그러나 빈혈과 관절염은 완치되지 않았다. 나는 계속 치료해도 나겠다는 확신이 없었다.

95년 파룬궁을 배운지 한 달도 안 되어 몸의 모든 질병이 사라졌다. 몸이 가뿐해지니 행복했다. 나는 본래 출혈성 빈혈(그 때 생리양이 많고 기간이 길었다)로 알고 있었다. 빈혈을 고치기 위해 나는 자궁제거 수술을 받기로 했다. 97년 자궁제거수술을 했으나 빈혈은 완화되지 않았다. 상상할 수 없는 것은 98년 5월, 2003년 겨울 두 번이나 생리가 왔다는 것이다. 자궁이 없는데 생리가 오다니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남동생 빈빈은 97년 봄에 백혈병에 걸려 성(省)급 대형병원에 들어가 응급조치를 받았다. 일주간 고열이 내려가지 않고 의식을 잃었는데 얼음으로 깨워도 되지 않았다. 나는 대법이 그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집에 돌아가 사부님의 지난(濟南)설법강의 테이프를 틀어줬다. 사부님의 설법강의를 틀어준 지 3일이 지나자 그는 일어나서 걸을 수 있게 됐다. 동네 사람들은 다 이렇게 말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났다. 파룬궁이 그를 구했다. 파룬궁은 참 신기하다.”

외손자 왕왕은 3살인데 아직 걸을 수 없다. 그의 부모가 급해 병원에 데려가니 의사가 검사하고 뇌성마비라고 했다. 결국 치료할 수 없어 퇴원했다. 딸이 사부님의 지난(濟南) 설법강의를 틀어 주었다. 제7강을 들을 때 서지도 못하는 아이가 걸을 수 있었다. 친척들은 이 상황을 보고 어쩔 바를 몰라했다. 이것은 대법이 준 복이다. 그 후 딸과 외손자는 대법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문장발표: 2001년 5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3/2400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