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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에서 단체로 반(反)박해를 한 한차례 경험

글/ 후난성 대법수련생 구술, 동수 정리

[밍후이왕] 2011년 3월 하순, 나와 한 남자 수련생은 현(縣)소재지에서 열리는 한 법회에 참가하러 갔다. 법회 장소는 한 동수의 집이었다. 우리는 아주 일찍 도착했고 그 동수 집에서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을 채 먹기도 전에 동수들이 속속 도착했고 수련생은 한번 또 한번 문을 열었다. 또 문을 열었을 때, 10명이 넘는 경찰이 들어왔는데 그들 현의 ‘610’이 데려온 것이었다. 악경(惡警-흉악한 경찰)들은 오자마자 곧 이것도 묻고 저것도 물으면서 납치하려 시도했다. 악경은 나를 알아보고 내가 바로 수갑을 열줄 아는 그 사람이라고 말했다. (지난번 악경에게 붙잡혔을 때 나는 수갑을 열고 위험에 벗어나게 도와달라고 사부님께 청했다.) 나는 또 수련생이 더 올 것 같아 고의적으로 목소리를 높여 그들을 질문했다. “무엇 때문에 사사로이 민가에 뛰어들었죠? 당신들은 무슨 사람이예요? 당신들의 증서를 꺼내세요.” 그 중, 한 610 부주임이 증서를 꺼내 나에게 보여주었다. 불행하게도 이 사이에 또 수련생이 들어와 납치됐다.

나는 열 명의 경찰이 지키고 있는 한 방에 갇혀 있었으며 다른 수련생은 다른 방에 갇혀 있었다. 악경은 내가 수갑을 여는 것이 두려워 두 손과 두 발에 각각 수갑을 채우고 두 손은 탁자에 채우고 수갑은 쇠고리 두 개만 노출해 손목의 살이 움푹 들어가게 했다. 악경이 나를 구타할 때 나는 엄마를 몇 번 부르기 시작했는데 나는 곧 생각을 고쳐 사부님을 불러야지 생각하고 사부님을 불르자 그들은 손을 멈췄다. 비록 수갑을 채운채로 몇 시간 있고 옷도 얇았지만 나는 고생스럽게 느끼지 않았고 아프지도 춥지도 않았으며 사부님이 나를 확실히 보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후, 악경은 우리를 현지 구치소로 납치했다. 구치소에서 우리 여자 동수들은 한 감방에 수용됐고 다른 남자 동수들 역시 한 방에 갇혀 있었는데 우리 옆방이었다. 이렇게 되어, 우리 10여 명의 동수들은 말하는 것을 서로 들을 수 있었다.

수용된 후, 우리 여자 동수들은 단식했고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 우리는 몇 가지 일만 했다.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하고, 연공을 했고 “모든 생명들이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산런하오(眞善忍好-眞善忍은 좋다)를 기억하라”고 외쳤다. 평소에 집에서 발정념을 할 때, 늘 안일을 추구해 주의력이 집중되지 않았는데 사악의 마굴에서는 일체 집착을 내려놓고 사악의 마굴을 때려 부수지 않으면 그만두지 않겠다는 정념이 생겨났다. 나는 내가 바로 손오공처럼 요괴의 배 안에서 요귀를 항복시키고 소멸하겠다고 생각했다. 우리와 함께 있었던 한 여자 수련생은 천목이 열려 발정념을 한 일부 정황을 볼 수 있었는데 아래는 그녀가 본 일부 다른 공간의 정황이다.

이 마굴의 다른 공간에는 많은 요괴와 악마가 집중되어 있는데, 이 난귀(爛鬼)는 악경과 나쁜 사람을 통제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을 하게 했다. 발정념을 할 때, 그 뱀 요괴, 여우 요괴 등 요괴와 악마들이 우리들에 의해 순식간에 물로 변했다. 그러나 난귀들은 매우 보충이 빨라 즉시 그 악경, 나쁜 사람 몸에 붙었다. 우리는 매번 최소한 20분 발정념을 한 후에야 그것들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었다. 이렇게 2-3일간 사악을 완벽히 제거한 후 우리는 사악의 보충이 구치소 부근 큰 산위의 모 악마의 이름과 형상 같은 곳에서 보충되는 것을 발견하고 그 악마에 대해 강대한 공능을 내보내 그것을 해체했다. 그 후, 사악은 적어졌고 거의 깨끗해졌다. 그리고 우리가 매번 발정념을 할 때 관건적인 시각에 사부님의 법신이 우리를 도와주는 것을 보았다.

우리가 “모든 생명이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라고 외칠 때 진심에서 우러나와 온 힘을 다 해서 불렀다. 우리가 나흘까지 견지했을 때, 어떤 수련생은 외치지도 못하고 일어설 힘도 없었다. 나는 혼자서 감방 입구에 서서 높이 외쳤다. 이때 감방 뒷산에서 대법제자의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수련생이 근거리 발정념을 하러 구치소에 온 것이다. 그 몇 명 여자 동수들은 또 힘이 났고 감방 내외에서 또 “모든 생명이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란 거대한 소리가 났다. 그 소리는 정말 감화력이 매우 커서 많은 생명을 뒤흔들어 놓았고 많은 속인도 따라서 높이 외쳤다.

이렇게 8일째 되던 날, 이 마굴은 저수지로 변했고(사악은 모두 물로 변했다.) 우리 여자 동수들은 계속해서 마굴에서 뛰쳐나왔다. 남자 동수들은 단식하지 않고 며칠 후에 계속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어떤 남자 수련생은 말했다. 진상을 알리는 것이 어렵지 않았고 감옥 죄수와 경찰은 모두 대법이 좋고 사당이 나쁘다는 것을 시인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납치된 10여 명 동수 중에 나와 한 동수의 집이 사악에 수색당하지 않은 외, 다른 동수들은 모두 집을 수색을 당했다. 발정념 할 때 우리 두 사람은 사부님께 청해 우리를 도와 집을 덮개로 가려 사악이 수색하지 못하게 도와달라고 한 것이 생각났다. 그리고 나는 우리 집의 모든 법기가 사악을 제거하는데 참여하라고 생각했는데 수련생은 사발, 젓가락이 모두 구치소로 온 것을 보았다.

사악은 이미 적어졌다, 우리는 더욱 정진하고 또 정진해야만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11년 04월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21/2393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