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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ㅣ안전의 관건은 자신에게 있다

글/ 충칭 대법제자

[밍후이왕] 많은 수련생들이 모두 안전 문제를 담론하고 있고, 적지 않은 수련생들이 이 방면에서 적지 않은 굽은 길을 걸었으며 적지 않은 고생을 했고 극히 큰 대가를 지불한 수련생도 있다. 그래서 나도 개인 체득을 좀 말해 보고자 하는데 부당한 곳은 수련생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안전문제는 누구나 다 매우 중시하는데, 마치 거문고 현처럼 머릿속에 모두 팽팽히 감겨 있다. 그러나 부동한 기점에 따라 사유방식이 다르고 대응 방법도 같지 않다.

속인도 안전을 강조하는데, 그의 사유방법은 흔히 인류사회 속성과 관계있다. 특히 사당(邪黨-사악한 중국공산당)이 통제하는 사회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장기적으로 불안전한 환경에서 살고 있으므로 수시로 모두 상해를 입을 수 있다. 때문에 그의 부모는 어려서부터 그에게 호신하는 방법을 전수해 주는데 이런 사람은 한 평생 안전에 무척 주의하면서 시시각각 모두 방법을 다 해 자신이 침해당하지 않으려 하고 또 이미 습관으로 됐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도 자신의 호신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사람마다 모두 늘 예상 외의 일에 부딪히곤 한다.

수련인은 이미 사부님께서 전수하신 대법을 얻었으므로 마땅히 안전 문제에 대해 새로운 인식과 이해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수련 과정에 집착심을 아직 철저히 버리지 못했고 사람마음이 아직도 존재할 때, 사람의 그런 사유방식은 수시로 복잡한 사회환경 속에서 표현되기 마련이다. 박해가 오자 사람의 그런 자아보호 의식이 무척 짙어 그는 여전히 사람의 방법으로 악인을 대처하느라 여기저기에 가서 숨지 않으면 인정에 의지하거나 관계를 통해 정세를 피하려 한다. 어떤 사람은 소문을 듣고 형세를 보면서 기회를 엿보아 일을 처리한다. 어떤 사람은 단체 법공부 팀에 가서 법공부를 하는데도 이 팀에 사당의 박해를 받은 사람이 있는가를 보며, 이런 사람이 불안전 요소를 가져올까 두려워한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안전을 다른 사람에게 기탁한다. 한 수련생은 컴퓨터 한 대를 얻어다 놓고 설치해 줄 사람을 찾아가서 먼저 요구하는 것이란, 당신이 어떻게 설치하든 내 안전만을 보장한다면 된다고 한다. 그는 그의 안전을 컴퓨터 설치 사람에게 기탁하는데 그가 어찌 당신의 안전을 보증할 수 있겠는가? 그는 단지 당신의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할 뿐이다. 결과적으로 그는 늘 이 컴퓨터에 여전히 뭔가 누락된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설치하는 수련생이 설치하기 아주 힘들어 했으며 반복적으로 몇 번이나 했어야 겨우 설치할 수 있었다.

우주와 중생의 안전을 위해 사부님께서는 가장 완벽하고 가장 원용한 법으로 대궁을 바로잡고 중생을 구도하고 계시는데 이 때의 생명이야말로 진정하게 안전할 가능성이 있다. 이 정법시기에 누가 우주특성에 순응하고 대법에 동화되기만 하면 그가 가장 안전한 것이다. 왜냐하면 대법은 대(大)창공을 이루고 중생을 만들고, 각개 층차의 불도신은 모두 그가 만들기 때문에 누가 대법에 불경하면 바로 대법에 죄를 짓는 것이며, 바로 무생지문으로 떨어져 영원히 환생하지 못할 것이다. 한 생명이 오직 법에 동화되기만 하면 당신은 곧 구원될 것이지만 당신이 누구에게 의지하려 해서는 안 되며 그는 모두 당신의 안전을 보증할 수 없다.

정법시기에 생명의 안전 여부는 모두 자신에게 달렸는바 당신 자신이 법에 동화하려 한다면 어떠한 생명도 모두 당신을 건드릴 수 없을 것인즉 아주 안전한 것이다. 이런 한 가지 일이 있었다. 몇몇 수련생은 수련을 아주 잘해 대법에 동화되려는 의지는 금강과 같고 반석처럼 견고하게 대법을 수련하려 했다. 어느 날 한 수련생이 사악한 경찰에게 납치당하자 그녀 가족(속인)은 안달이 나서 그 수련생들을 찾아가 사람을 찾아오라고 하면서 말했다. “당신들이 내 아내를 찾아오지 않으면 나는 가서 당신들을 신고하겠다.” 그 속인은 권고를 듣지 않고 정말로 주민사무소에 가서 신고했다. 사무소 사람은 그의 말을 듣고 나서 말했다. “당신이 말한 이런 일을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녀들은 별다른 일을 한 것도 아니니 상관하지 말고 돌아가세요!” 이 수련생들은 무사했고 납치된 그 수련생도 며칠 안 되어 돌아왔다.

안전의 관건은 자신에게 달렸다. 법에 동화됐는가 안 됐는가, 얼마나 동화됐는가는 당신 자신이 결정한다. 당신이 확고부동하게 사부님을 따라가며, 착실하고 착실하게 심성을 제고한다면 당신이 어떤 곤란, 교란, 마난에 봉착했든 모두 안전할 수 있다. 아무리 불안전한 최대의 마난이라 해도 생사관을 넘는 것보다 더한 것은 없다. 하지만 당신이 오직 사부님을 따라 가고 사람의 관념을 철저히 개변하기만 한다면 어느 생명이 당신을 어쩔 수 있겠는가?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두 가지 신체를, 불체도 본체도 다 요구하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법이기 때문에 어느 층차의 불도신이든 모두 법에 따라 일을 처리해야 한다, 누가 감히 대법을 위배한 당신의 본체를 감히 와서 가져갈 수 있겠는가? 일체는 모두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1년 4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19/2392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