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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살에 ’병업’관을 넘은 경험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구술 정리)

[밍후이왕] 나는 95년도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금년에 이미 86살이다. 나는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어 한 글자도 모른다. 파룬따파를 배우고 연마한 후, 나는 여러 사람과 함께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다. 글을 모르지만 그래도 매번 ‘전법륜’ 책을 받쳐 들고 보고, 따라서 듣고 읽고 하면서 모르는 글은 물었다. 점차 나는 스스로 책을 볼 수 있게 됐는데 지금은 대법 책을 통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부님의 일부 경문 등을 외울 수 있게 됐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로운 대뇌를 주시어 글을 알게 했다. 나는 금생에 얻은 대법을 어떻게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를 깊이 알고 있으며, 나는 시간을 바짝 틀어쥐고 법공부 하며 마음을 닦을 것이다.

2009년 말경에 내 몸에 갑자기 혈뇨 증상이 나타났다. 그 때 나는 이것은 구세력의 박해로서 사악한 마가 틈을 타고 들어온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아예 병이라고 여기지 않았으며 자식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연이어 20여 일이 지나서 큰 딸에게 발각되어 자식들은 병원에 가서 검사하자고 야단법석이었으나 나는 동의하지 않았다. 자식들은 나를 강제로 병원에 끌고 가서 검사했는데 신장이 위축됐다면서 곧바로 입원시켰다. 병원에서 나는 자식들에게 포위됐고 몸이 갈수록 못해가는 감을 느꼈다. 머리가 무겁고 발이 가벼워졌으며 얼굴이 창백하고 길을 걸을 수 없었다.

병원 침상에 누워서 나는 속으로 나는 대법제자이므로 집에 돌아가야지 이곳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자식들에게 나는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으니 나를 집에 돌려보내 달라고 말했다. 나는 딸에게 퇴원 수속을 하라 하고는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 또 화장실에 갔더니 혈뇨가 없어졌다. 나는 자식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고 대법의 신기한 위력을 말해 주었다.

자식들은 이 일체를 목격했고, 내가 직접 겪은 변화를 목격하고는 이날 저녁부터 자식들은 대법에 대해, 리훙쯔 사부님에 대해 깊이 있고 확고하게 믿게 됐다. 그들은 말했다. “어머니, 대법은 정말 신기해요.” 사부님께서 우리 온 집 가족들에게 대법의 진실, 위력과 신기함을 목격하게 하셨던 것이다!

나의 생명은 사부님께서 연장해 주신 것이다. 나는 사부님 말씀을 듣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오직 정진하는 것으로만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릴 수 있을 뿐이다.

문장발표: 2011년 4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13/2389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