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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다 내려놓았는가?

—속인에서 수련인으로 승화해야 병업을 극복 할 수 있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망] 오랜 기간의 병업은 동수들의 수련을 교란한다. 심지어 어떤 동수들은 병 업 관을 넘지못한다.대법을 수련한 후생명이 연장되었지만 결국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지 못해 구세력의 배치로 돌아간다.

속인이 수련의 길에 들어서면 법이 요구하는표준과 요구가 속인보다 높다. 많은 수련생은 교류 할 때 늘 여러 가지 “방법”을 제기한다: 예를 들면, 정념으로 다른 공간의 영체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 어떻게 생사를 내려놓을 것인가 ,어떻게 법리(法理)로 제고하고 병리(病理)을 인식하는가 등등이다. 법리는 다 알고 있지만 현실에 부딪치면 넘어 갈 수 없는 사례가 많고 많다. 무엇 때문인가?

나는 속인이 가질 수 없는 것 ,건강하고 병이 없는 신체를 가져 마지막에 완전히 순정한 정백체, 부처의 몸을 가지려면 속인의 모든 물건을 버려야 한다고인식한다.병은 속인만이 걸리는 것이다. 속인의 물건을 내려놓으면 신이고, 내려놓지 못하면 사람이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신이고, 할 수 없는 사람은 아직 사람이다.

수련자가 명、이、정을 내려놓을 때 진수제자는 다 알 것이다. 마치 생사를 내려놓는 것과 같다. 나는수련하기 전에 유난히도정이 많았다.그래서 수련을시작한 후속인 감정으로 인한 마난을 많이 겪었다. 30대에 법을 얻었지만 여전히 여러 가지를 내려놓지 못했다. 여러 차례 이 방면의 수련이 있다. 특히 정욕에 대한 문제이다. 수련 한 지 6년쯤 되었을 때정욕에 대한 관이 있었다. 처음에는 몸에서 강렬한 “욕”를 원했다. 사상업은 부단히 나의 머리에 반영하며 ,당시 마냥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느낌이었다. 며칠 동안 욕망은 점점 “강렬”해졌다. 나는 이번에 꼭 넘어가기로 결심했다. 속으로 사부님이 도와주시기를 바랐다. 제일 “강렬” 할 때 그를 상관하지 않고 ,입을 악물고 집에서 나와 거리의 한 서점에 들어가 책을 보는데 사상업은 사라지지 않았다. 책을 펼치면 모두 남녀지간의 일이다. 진짜 그것을 가지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았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 지도 모르고 나는 또 거리에 나왔다: 나는 아직 넘어지지 않았다. 죽지 않았다. 아직 살아 있다는 느낌이었다.., 그런 나쁜 생각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라졌다. 저녁에는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제자가 견정한 것을 보고 몸속의 ‘색욕’이란 물질을 떼내어 주셨다. 이튿날, 자신이 훨씬 순정해 보였다. 이 사건을 통하여 내가 느낀 것인데 : 사실 감정、정욕、병업은 모두 같다. 자신이 내려놓을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생명을 잃을지언정 그를 내려 놓을 수 있으면 그 물질은 할 수 없이 당신을 멀리 한다.

진정한 수련자는 생사를 놓을 수 있고 , 속인의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고 , 두려운 마음도 모두 내려놓을 수 있다. 시시각각 사부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면 된다. 개인의 깨달음인데: 당신이 부처가 되려면 속인의 것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병은 속인이 걸리는 것이다.

원문발표:2011년 4월 7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7/2386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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