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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악한 검은 소굴에서 우리는 더욱 방향을 잃지 말아야 한다』를 읽고

—진정 박해 당하는 자는 누구인가

글/ 베이징 (北京)대법제자

[밍후이왕〕나는 3월 23일《사악한 검은 소굴에서 우리는 더욱 방향을 잃지 말아야 한다》라는 문장을 읽고 매우 감동 받았다. 동수의 이성적인 분석에 감사를 드린다. 나는 이 문장을 읽고 또 다른 측면에서 감수가 있어 이야기하려 한다.

밍후이왕 독자는 다만 대법제자들 뿐만이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있다. 그러므로 박해를 폭로하는 문장은 대부분 일반인의 각도에서 쓴 것으로서 해외 정의 단체 혹은 조직 기구가 쓴 호소문과 조사보고를 포함하여 역시 속인의 각도에 서서 쓴 것이다. 하지만 대법제자는 자신을 진정으로 박해를 당한 사람으로 간주하지는 말아야 한다.

나는 이런 현상을 보았다. 노동 교양 소에서 매우 많은 동수들이 자신을 박해 당하는 사람으로, 경찰을 박해하는 자로 간주 하여 처음 들어갔을 때는 “박해를 제지하다.”였으나 시간이 오래 되면 감당할 수 없어 “박해를 접수 한다.”이다. 어떤 사람들은 검은 소굴에서 사부님과 대법을 배반하는 것으로 형기를 감소하여 앞당겨 집으로 돌아오고는 자신은 그 배반이 결코 진심이 아니며 사오하여 해탈 된 것이 아니라고 한다. 심지어 검은 소굴에서 나온 후 엄정 성명을 발표할 때도 “사악의 박해 중에서 고압에 못이겨”라고 쓴다. 어떤 동수들은 검은 소굴에서 나오지 못하고 그 곳에 있으면서 후에 어떻게 방법을 대어 해외로 나가 반복적인 “박해”를 피면하겠는가를 생각 한다. 또 어떤 이들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다시 “박해”를 당할까봐 무서워 정정당당하게 수련하지 못하며, 소굴에서 나온 지 몇 년 되는데도 엄정 성명을 발표하지 않아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손실을 미봉하지 못하였다. 또 일부분 확고하게 수련하는 동수들은 신체적으로 감당하는 것이 매우 많다. 매우 많은 동수들은 내심으로 비자각 적으로 오직 확고하여 “전향” 되지만 않는다면 당연히 많이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해 대세에 따라 흐르면서 감히 “반박해”하지 못한다.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이 번 역사 대형극 중의 주연이다! 세간의 일체는 모두 우리 때문에 존재하고, 우리 때문에 움직인다. 세인들은 생생세세 모두 대법을 기다렸고, 역시 대법에 의해 구도되는 것이지, 절대 이번 대형 연극에서 그들의 배역으로 우리들에게 부정당한 피해를 줄 수는 없다. 나는 그 들 중 매우 많은 사람들이 표현이 아주 악할 때 대법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을 견주어 오는 것임을 보았다. 우리들이 정말 그들을 박해 당하는 자로 간주하고, 되도록 자신이 잘 하면서 그들의 배역으로 우리들에게 가져오는 상해를 해탈 시켰을 때, 그들 본성의 선량한 면이 곧 나타나게 된다. 완전히 희망이 없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매개 생명들이 대법의 승인을 받을 것을, 이 번 대 겁 난에서 남을 수 있기를 그처럼 갈망한다!

우리들이 자신을 박해 당하는 자로 간주 할 때 낡은 세력의 안배로 경찰은 박해자고, 대법 제자는 박해를 당하는 자임을 승인 한 것이 아닌가? 자신을 사람 여기까지 하강 시킨 것이 아닌가? 여기까지 오게 되면 그것은 곧 사람의 상태로서 어찌 법의 위력이 있을 수 있겠는가? 어찌 좋은 효과가 있을 수 있겠는가? 검은 소굴에서 나온 후 사악을 폭로한다 하더라도 목적은 역시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다. 견정한 동수들도 검은 소굴에서 “견지하다” 이 단어를 사용하기까지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되는데, 우리는 과거의 개인 수련이 아니고 신이 인간에 있기에 응당 평탄하고 여의해야 한다. 손오공은 마난 중에서 종래로 “박해를 당한다.”고 자처 하지 않았다. 하물며 오늘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임에랴!

베이징은 사악이 강점하고 있는 중심이다. 그렇다, 하지만 우리는 사악의 검은 소굴에서 더욱 방향을 잃어서는 안 된다. 몸을 이 곳에 둔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더욱 조건이 있고, 능력이 있어 사악한 소굴을 해체 하는 과정 중 정신(正神)적 작용을 발휘할 수 있다. 진상을 모르는 중생들, 진정 박해를 당하는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우리들의 사상과 심념(心念)으로 하여금 먼저 사람으로부터 걸어 나오게 하자.

문장 발표: 2011년 3월 31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
원문 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31/读《在邪恶的黑窝中-我们更不能迷失》有感–2383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