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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르면 바로 사악을 제거할 수 있다

글/대륙 서북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 2011년 3월 28일 교류 문장 ‘대륙에서의 진상은 대법의 위엄이 나타나야 한다’를 본 후 아주 동감했다. 수련생은 문장 중에서 “대법제자는 반드시 ‘강하게’ 나가야 한다. 이렇게 하면 구도되는 중생이 대법에 대한 신심을 북돋아 주는데 유리하고 각계 중생의 정념을 계발하는데 유리하다.” “사실, 장쩌민 두꺼비와 중공 사당은 나약한 것을 얕보고 강한 것은 두려워한다. 일체 사악한 것은 모두 나약한 것은 얕보고 강한 것을 두려워하는 특징이 있다. ‘610’ 분자와 흉악한 경찰(惡警)은 더욱 그러하다. 이들이 박해하는 중점대상은 바로 그러한 배경이 없고 사회지위가 낮으며 허약하고 연약한 사람, 자기들과 협조할 수 있는 수련생이다. 그러한 정념이 강하고 위엄이 있으며 속이기 힘든 대법제자는 건드리기 싫어한다.” 수련생이 말한 ‘강하다’는 것은 사실상 수련인의 당시의 상황에서 ‘정념’을 가리키는 것이지 속인의 ‘쟁투심’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2002년, 사악이 나에 대한 잘못된 1년 불법 노동교양을 마치고 집으로 간 후 어느 날 저녁에 초인종이 울렸다. 내가 문을 열고 보니 원래 나를 박해했던 정보과 과장, 서기 등 몇 명이 문밖에 줄을 섰었다. 나는 문 앞에 서서 가로 막으면서 손가락으로 과장 가리키면서 도리 있고 엄하게 질책했다. “당신들은 무엇을 믿고 우리 집으로 왔는가?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우리 집으로 올 수 있는가? 당신은 사람 가죽을 쓰고 사람이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있다.” 이들은 분명 ‘갑작스러운 봉변’을 당했는지 문 앞에 서서 감히 움직이지도 못했다. 나는 계속 목소리를 높여 “당신은 7척이나 되는 당당한 사내다(이 흉악한 경찰은 어깨가 넓고 허리가 굵었다. 신장은 185 좌우로서 아주 흉악했다.). 또 모자에는 국장이라고 붙어 있었다. 국민이 준 봉록을 가지고 날마다 국민을 속이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당신이 어떻게 경찰이라고 할 수 있는가?!(그는 속임수로 나를 구치소에 데려간 후 불법적으로 1년 노동교양을 내렸다). 당신이 이렇게 하는 것이 떳떳한가? 당신은 미안하지도 않는가? 당신은 부모형제가 없는가?!”라고 질책했다.

그들은 문 밖에서 가지도 서지도 못했다. 이때 나는 손가락으로 서기를 가리키면서 “당신은 들어올 수 있어요”하고 말했다. 사당 서기는 좌우를 둘러보더니 “문을 밀고 들어왔다. 기타 사람들은 아주 약삭빠르게 가버렸다. 문을 열고 들어온 서기는 마치 잘못한 일이라도 있는 것처럼 연신 ”이 일(내가 1년 박해 당함을 말함)로 그를 원망하지 말아요“하고 한 마디 말했다. 나중에 전하는 소식에 의하면 그 일이 있은 후부터 그 과장은 어느 대법제자 집으로 가든지 모두 그 집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부하에게 먼저 들어가라고 분부하고 자기는 문밖에서서 담배를 태우면서 기다렸다고 한다. 그 후부터 그들은 지금껏 우리 집으로 소란하러 오지 않았다. 거리에서 그 과장은 나를 보면 먼 곳에서 피했다. 그 당서기도 나를 보면 먼저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여기까지 보고 어떤 동수들은 아마도 당시 내 수련이 아주 잘되어 정념이 이미 아주 강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사실 나는 붙잡힐 당시 여러 가지 사람 마음, 특히 두려운 마음이 엄중했는데 바로 속인이 말하는 그러한 나뭇잎이 떨어져도 모두 머리가 다칠까 두려워 했다. 갑자기 사악이 나에게 노동교양을 시키려는지 알고 마치 동수 문장에서 쓴 것처럼 ‘억울함을 당하면서도 심지어 아첨까지 하는’, 각종 사람 마음이 당 문화와 두려움에서 자신도 모르게 교활하게 좌우지 했는데 그것을 막을 수 없었다. 이리하여 나는 사악에게 1년이란 박해를 당했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그날 그러한 장소에서 내가 파룬따파의 우월성으로 사악한 기세를 꺾어 난잡한 것을 제거할 수 있는 금강불파의 위엄을 보일 수 있었는가? 그것은 당시 내 언어가 법에 부합 됐으며 당시 내 층차에서 대법제자의 정념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2009년 봄, 나는 몇 백리 밖에 대법제자가 없는 한 현성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떠났다. 대략 절반을 배포했을 때 사복 경찰에게 납치돼 현지 공안국 국보대대로 넘겨졌다. 초기에 그들은 개개가 눈을 부릅뜨고 화를 내면서 책상을 두드리고 걸상을 내리치면서 바로 능지처참할듯 한 기세를 보였다. 그들은 나의 연속적인 진상을 들은 후 앞으로 나에 대한 박해를 하지 않겠다고 표시했다. 그러나 그들 ‘상급’은 동의하지 않았다. 이리하여 나는 자비롭고 위엄 있게 “파룬궁은 어느 날엔가는 평반[평반(平反-명예회복)이란 이 글자는 다만 그들의 접수능력을 겨냥하여 한말임]될 것이고 아울러 머지않아 곧 실현될 것이다. 그날을 기다리는 당신들이 지금 회개하지 않으면 더는 기회가 없다. 지금 바로 당신들이 선택할 시기다. 나는 당신들이 우리 사부님께서 당신들에게 준 기회를 아끼지 않고 무조건 ‘상부’ 말만 듣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반드시 자신에게 액운을 초래할 것이다. ‘문화대혁명’ 시기에 베이징시 공안국 국장 류좐신(劉傳新)은 ‘상부’ 지시에 따라 원수들을 박해하는데 참여해 나중에 총탄에 맞았다. 바로 당신들도 이것을 참조해야 한다. 나는 당신들의 ‘상급’를 모른다. 나중에 나는 다만 나를 박해하고 납치한 당신들 몇 명밖에 모른다. 그러면 당신들이 ‘상급’을 대신하여 가련하게 죄를 진 것이 아닌가?” 공안국장과 국보대대 대장은 동시에 “당신은 정말로 그렇게 할 것인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정중하게 머리를 끄덕였다. 나의 말은 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그들은 서로 얼굴을 쳐다보더니 한참동안 아무 말도 못했다. 나중에 한 사람이 나를 쳐다보았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연속 나가버렸다.

사악의 박해에 직면했을 때 대법제자의 정념은 사악을 무형 속에서 해체할 뿐만 아니라 역시 가장 존귀하신 사부님의 법 “우주진리(宇宙眞理)에 대하여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는 정념은 선량한 대법제자의 반석같이 확고한 금강지체(金剛之體)를 구성했으며, 일체 사악으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케 했고, 방사(放射)해낸 진리의 빛은 일체 생명의 바르지 못한 사상 요소를 해체시켰다. 얼마나 강한 정념이 있으면 얼마나 큰 위력이 있는 것이다.”(『정진요지2』「역시 두세 마디를 말하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드린다.

허스.

문장발표:2011년 4월 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2/2384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