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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언행으로 중생을 구도하자

글/ 랴오닝 선양시 대법제자 징슈(靜修)

[밍후이왕] 나는 랴오닝 노년 대법제자다. 수련의 길에서 험하게 오늘까지 걸어오면서 너무 많은 감동을 받았다. 대법의 신기함, 사부님의 보호, 자신의 변화는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다. 하지만 여러 가지 관념의 장애로 자신의 학력이 낮다고 여기면서 수련도 잘 하지 못했기 때문에 체득을 쓰지 못했다. 우연한 기회에 나는 초등학교 2학년만 다녔던 동수의 원고를 보게 됐다. 전체 원고에서 틀린 글자나 잘못 쓰거나 틀리게 읽은 글자가 있었지만 그녀의 순박한 언어, 진실한 감수는 나를 감동시켰고 나로 하여금 투고할 생각을 하게 했다.

내가 이 일념을 보내는 순간 감정을 억누를 수 없어서 눈물을 흘렸다. 그렇다. 이 험난한 13년에 나는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이 눈물은 고생을 겪고 고통을 받으면서 나온 눈물이 아니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창세에서 전혀 없었던 대법 중에서 수련할 수 있고 사부님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으며 또 무슨 원인인지도 모르겠지만 때로는 와이셔츠가 흠뻑 젖을 때도 있었다. 나는 정말 자신은 너무 행복하고 너무 행운스럽다고 생각하면서 내심에서 우러나온 기쁨이었다. 이 몇 년 동안, 얼마나 고생스럽고 힘들어도 전혀 후회하지 않았다. 기억에 막 법을 얻었을 때, 나는 몰래 반드시 수련해 낼 것이라고 결심했다. 수련 중에서 나는 늘 자신에게 사람 속에서 미혹되지 않고 자신이 이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시기에 세간에 헛되게 오지 않고 사부님 따라 내려왔으니 반드시 사부님 따라 돌아갈 것이라고 일깨워 주었다.

법공부를 잘하고 많이 하는 것은 법을 실증하는 보증

퇴직 전, 나는 병원 약국에서 일했기 때문에 시간은 좀 충분했다. 매일 많은 시간을 짜내 배고프듯 책을 보고 법공부를 했다. 나의 가정환경은 매우 좋고 남편, 아들(대학을 다닌다)은 모두 수련을 하고 있다. 법공부를 하고 책을 보는 것은 내 생활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됐다. 한 동안 퇴근 시간이 늦은 적 있었다. 단체 법공부 팀에 참여하는데 영향을 주지 않으려고 나는 퇴근하면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도시락을 싸고 회사에서 먹은 다음 직접 법공부하러 갔다. 동료들은 이해할 수 없이 나에게 “당신은 무슨 대학을 독학하고 있어요?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퇴근해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찬밥을 먹고 또 공부하러 가요?”라고 물었다. 그들이 내가 수련하고 있는 것은 우주대법이라는 것을 어찌 알겠는가. 1999년 전, 느슨한 환경에서 자신이 견고한 법공부와 수련 때문에 대법은 내 마음 속에 깊숙이 박혀 있었고 수련은 내 생명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됐다. 사람은 일단 진리와 생명의 참뜻을 알면 어떠한 사람이나 힘으로도 개변할 수 없다. 나는 금생에 끝까지 수련할 것이라고 미리 결정했다.

박해가 시작 된 후, 나는 두 번 베이징(北京)에 가서 법을 실증했다. 비록 당시 마음속으로는 무엇 때문에 베이징을 가는지 명백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대법은 박해를 당하고 있고 사부님은 모함을 당했기 때문에 나는 집에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몇 번 구류를 당한 다음 회사로 돌아와 출근하면서 나는 여전히 매일 법공부를 견지했다. 출근시간에 일이 없으면 책만 보았다. 회사 상사와 동료들은 내가 이렇게 확고한 것을 보고 다시는 나를 가로막지 않았고 단지 다시는 베이징으로 가지 말라고 알려 주었다.

나는 내 언어 행동 등 일체는 나 한 사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대법제자의 형상을 대표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자신의 행동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회사에서 내가 무슨 일을 해도 상사는 가장 마음을 놓았다. 어떤 동료들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일반사람과 달라요. 나라에서 배우라고 하면 우리는 모두 당신을 따라 배울 것입니다. 당신이 점점 젊어지고 몸도 좋아지는데 어찌 50여 세로 보겠어요.”라고 말했다.

정법이 깊이 들어가고 형세의 변화에 따라 나에 대한 고험도 점점 커졌다. 아들은 박해를 당해 불법 판결을 당했다. 한 동안 힘들게 수련하고 정을 내려놓는 과정은 나는 여기에서 상세하게 말하고 싶지 않다. 다만 어떻게 감옥 중의 수련생을 도와 계속 법을 배울 수 있게 했던 체득을 말하겠다.

나는 대법제자는 마난 중에서 만약 법의 지도가 없다면 걸어오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이가 법을 보고 싶어 하는 간절한 마음과 암시는 나를 매우 감동시켰다. 그는 “인간 세상에서 어떤 맛있는 것도 저는 생각하지 않아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엄마가 잘 아세요. 엄마는 반드시 방법을 찾아 저에게 갔다 주실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나는 천에다 경문을 베끼거나 가장 얇은 종이에다 벗겨서 갖고 감옥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는데 방법은 많지만 여기서는 상세히 말하지 않겠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사부님의 가지(加持) 도움 하에 모든 설법과 신경문 및 『9평공산당』, 심지어 『밍후이주간』도 모두 그들에게 갖다 줄 수 있었다. 이것을 보고 그들은 정법 형세와 노정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따라 오려고 노력한다. 사악의 환경에서 그들도 진상을 알리면서 사람을 구했다. 사악은 그들이 법공부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기 때문에 한 때는 매우 엄하게 조사했고 심지어 어떠한 물건도 갖고 들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대법은 초상(超常)적이고 사부님의 자비와 보살핌이 있기 때문에 당신이 그 마음만 있고 정념이 충족한다면 사부님은 도와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들 잘하고 안팎에서 협력을 잘했기 때문에 검은 소굴 안의 형식도 매우 큰 변화가 발생했다. 그들은 법을 베낄 수 있게 됐고 법을 외울 수 있었으며 경찰은 보아도 못 본 척했다. 감옥 안의 형사범들도 대법제자를 도와주었고 ‘삼퇴’ 인원 수는 몇 백 명이 됐고 명단은 모두 각종 방법으로 전해왔다. 최후에 그 감옥의 사악도 해체됐다.

자비한 심태로 중생을 구하자

사부님은 설법 중에서 우리에게 “대법제자는 이미 중생이 구원될 수 있는 더는 없는 유일한 희망으로 됐다.”(『정념』)라고 말씀하셨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나는 끊임없이 경험을 총결했다. 선의 힘은 일체를 움직일 수 있다. 우리의 표정, 태도, 언어, 행동 등등은 모두 구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좋은 느낌과 소식을 주어야 한다. 진심으로 그를 위한다면 내보낸 에너지는 매우 강대함으로써 그의 사상 중의 바르지 못한 것들을 격파하고 그 사람의 생각, 인식과 가까울 수 있도록 말한다면 그는 아주 빨리 받아들일 것이며 또 그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로 하여금 사당 조직에서 탈퇴하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야 한다. 어떤 때는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하면 효과는 더욱 좋을 것이다. 이 몇 년 동안 본인이 구한 생명은 도대체 얼마인지 기재하지 않았고 단지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항상 자신은 사명이 있고,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개인 수련원만이 목적이 아니라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했다.

여행 중에서 차를 기다리는 몇 분 동안 나는 ‘삼퇴’하고 사람을 구했다. 열차에서 나는 내 옆에 앉은 사람이라면 대다수 탈퇴시킬 수 있었다. 어떤 사람은 처음에 동의하지 않았지만 충분한 시간만 있으면 거의 탈퇴시킬 수 있었고 명백하게 진상을 말할 수 있다. 이 몇 년 동안 열차에서 전에 여객전무, 열차원, 나를 납치하려는 경찰들을 탈퇴시켰다. 어느 한 경장은 비록 탈퇴시키지 못했지만 그는 “파룬궁에서 말한 것이 다 맞아요. 모두 좋은 사람들이죠”라고 말했다. 나는 내가 한 모든 것은 이후 동수들이 그에게 진상을 알려 탈퇴를 시키는데 밑받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감옥에 아이를 보러갔을 때 나는 내가 만났던 감옥장, 정위, 감옥 지역장, 처장, 경찰에게 모두 진상을 말했고 어떤 사람은 현장에서 삼퇴했고 어떤 사람은 진상을 알게 됐다. 나는 또 그들에게 다른 방식으로 다른 각도에서 편지를 쓰고 자료를 붙였으며 또 다른 필체, 말투(친인, 동창, 가족)로 편지를 썼다. 설령 그들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그들이 대법 진상과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결과를 알려주면서 그들 배후의 사악을 해체하는 작용을 일으켰고 감옥 동수들에 대한 박해를 감소시켰다.

나와 남편은 퇴직 후 외지에 가서 일을 하게 됐는데 이것은 사부님의 안배라고 생각했다. 그를 통해 점점 현지 동수들과 연락할 수 있게 됐고 단체 법공부에 참여하면서 정체를 형성했으며 걸어 나와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면서 대법제자가 마땅히 일으켜야 하는 작용을 일으켰다.

나와 남편은 가정 자료점을 세워 현지 동수들이 사람을 구하는데 필요한 자료와 『밍후이주간』을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남편은 많은 것을 지불했다. 그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기술을 배우기 위해 여러 번 밤을 새면서 고향으로 돌아가 동수들의 도움을 구했다. 50여 세 사람이 하룻밤도 눈을 붙이지 않고 몇 백리 길을 오가고 이튿날 정상적으로 일을 하는 것은 늘 있었던 일이다. 이것은 모두 사부님이 보호해 주신 것이고 대법의 위력이다. 이 자료점이 생기면서 이 지역 동수들이 점점 정법 노정에 따를 수 있게 됐다. 진상 자료를 배포하기 위해 우리는 거의 작은 도시 매 한 골목을 모두 다녔다. 남편이 일하는 회사 원장, 의사와 환자들에게 진상자료를 붙혀주고 거리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야채를 살 때 만났던 사람들은 거의 모두 탈퇴시킬 수 있었다. 그들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고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을 이행하고 사전의 서약을 실천할 수 있었다.

고향으로 돌아갔을 때 시간을 다그쳐 회사 동료와 상사를 구도하고 어떤 사람은 한 번에 탈퇴시키지 못해도 낙심하지 않았다. 최종적으로 몇 명 원장은 자신과 가족 동수들의 협조 하에 진상을 알고 모두 사당에서 탈퇴했고 생명은 구도됐다.

나는 걸어왔던 수련의 길을 되돌아 생각하면 고생스럽고 달콤하며, 눈물이 있었고 마음이 쓰리거나 유감스러웠고 또 굽은 길을 걸은 적도 있다.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께서는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보호해 주시고 지적도 해주시면서 나는 점점 성숙됐다. 세 가지 일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심성과 경지를 점점 제고했고 무슨 모순에 부딪혀도 점점 우선 안으로 찾을 수 있었다. 비록 자신의 느낌으로는 잘한 것 같지만 동수들과 비교하면 매우 뒤떨어졌다. 나는 정법 최후의 길에서 더욱 용맹정진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제고하고 최대의 능력으로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고 사부님에게 마음을 놓이게 할 자신이 있다.

일부 체험이니 바르지 못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4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3/2384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