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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책임진 한 수련생의 생각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기술이 초급적인 동수로 말하면 나는 이방면에서의 약간의 수련 경력이 있어 천박하게나마 이야기 하려 한다. 그 목적은 우리들의 수련 중에서 소홀히 하거나 혹은 인식하지 못한 곳이 있어 그것을 완벽하게 하고 끌어올림이 요구되는데 이에 대해 여러분들과 연구 토론하려는데 있다.

내가 소재하고 있는 지역에는 동수들이 많지 않다. 초기, 우리는 모두 성시에 있는 동수들에게서 크고 작은 짐을 만들어 진상자료를 가져 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자료점에서 자꾸 문제가 생기게 되어 작은 자료점과 가정 자료점이 출현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것도 의연히 다른 사람에 의거하여야 했다. 후에 외지 동수들의 부단한 고무 하에 우리 여기에도 끝내 진상자료를 만들 수 있는 곳이 있게 되었다.

그 때 나는 의연히 감히 진상자료를 만들지 못했다. 그냥 안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면서 두려웠던 것이다.(사실은 씬씽이 낮고, 바른 믿음이 차했음) 매번 소조에서 단체 법 공부를 한 후에는 동수들에게 진상자료 한 짐씩 받아서는 빨리 다 배포하곤 하였다. 집에 진상자료를 두는 것이 겁나서였다. 이 한 시기 나의 씬씽의 표현은 대법이 매우 좋다는 것은 알지만 요행을 바라는 마음을 품고 약간의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일을 대수하였을 뿐이다. 후에 진상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이 압력을 느끼면서 다른 동수들도 진상자료를 만들기 시작하는 것이 어떠한가고 건의 하였다. 뒤이어 〔밍후이왕〕에서 부단히 가정 자료점을 꾸리는데 관한 문장들이 기재 되었다. 우리 지역에서도 몇 몇 수련생이 크게 한발 내 디디여 가정 자료 점을 건립 하였다. 나는 베이징에 상방 하러 갔다가 박해를 받은 것으로 인하여 두려워하는 마음이 비교적 엄중하여 시종 앞을 향해 씬씽을 제고하지 못했다. 후에 수련생이 나에게 컴퓨터를 사주어 경상적으로 밍후이왕에 들어가 동수들의 문장을 많이 본 후 씬씽도 천천히 제고되었다.

비록 젊은 사람이지만 처음 시작할 때 나는 컴퓨터에 대하여 조금도 알지 못했다. 왜냐하면 수련하기 전 나는 컴퓨터 앞에 앉기만 하면 머리가 아프고 마음이 불편하여 줄곧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밍후이왕에 들어간 후 그와 같은 증상이 없었다. 나는 가정에서 밍후이왕을 통해 수시로 기술에 대한 문장들을 볼 수 있어 천천히 동수들을 방조하여 컴퓨터에서 나타나는 간단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얼마 지나서 한 수련생이 남아도는 것이라고 하면서 나에게 레이저프린터 한 대를 가져다주고는 여기에 두겠으니 만약 쓸 수 있으면 쓰라고 하였다. 그 당시 나의 마음은 벌렁벌렁 몹시 뛰었다, 격동하여서인지 아니면 무서워서 인지 알 수 없었으나 여하튼 체면으로 거절 하지 못했다. 처음에 나는 천천히 조금씩 프린트하여 나가서 배포하였는데 부단한 법 공부의 위력으로 두려워하는 마음이 점차 적어졌다. 나는 거의 매일 자료를 만들어 가지고 나가 배포하곤 하였다.

씬씽이 제고 된 후에는 당시의 자신의 수련에 만족 하지 않게 되었다. 그 때 우리지역에는 아직도 CD를 구울 줄 아는 수련생이 없었다. 나는 내가 반드시 CD 굽는 방법을 배워 자신의 부족함을 미봉하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밍후이왕에서 유관 되는 문장을 보고, 후에 대성시에 가서 CD 버너를 사와서 천천히 굽는 방법, 경상을 만드는 방법, 시디중의 낡은 소프트웨어를 갱신하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되었다. 이 와중에 나는 여러 번 밤을 지새우면서 내가 잘 모르는 일부 문제를 해결 하였다. 그것은 시험해보고 계속 반복적으로 시험 해 보는 과정이었다. 이러한 과정을 걸어보지 못한 수련생을 놓고 말한다면 아마 약간의 손실이라고 생각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과정에 매우 많은 속인 마음이 폭로 되어 나오기 때문에 매 한 차례의 돌파와 성공은 모두 씬씽 제고 후의 결정(結晶)이 이루어진다. 후에 나의 이끌음으로 또 몇몇 수련생이 진상 CD를 만들기 시작 하였다.

컴퓨터시스템설치이 기술은 나는 처음에 생각조차 감히 하지 못했다. 주요하게 “나는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른다.” 는 관념이 줄곧 나를 방해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동수들이 문제가 있는 컴퓨터를 가지고 본 지역에서 성시로 드나드는 것을 볼 때면 늘 마음이 아파났다. 나는 점차시스템 설치를 배우기 시작 했는데, 다행히도 동수들이 제작한만능 복사판(万能克隆盘)에 설명이 있어 나는 거기에 따라시스템 설치를 모색하였다. 후에 많이 하고 나니시스템 설치요령도 좀 요해하게 되었다.

사부님의 정법 노정이 빨라짐에 따라 진상자료에 대한 요구도 갈수록 높아져 우리들의 진상자료도 갈수록 정교하고 아름다워져야 했다. 그리하여 나는 칼라 프린터기를구하게 되었다. 진상화폐, 소책자, 역서, CD도 공급이 수요를 만족 시키지 못하게 되었다. 잘 알지 못하는 탓으로자칫하면 프린터 기계가 고장이 생기곤 했다. 나는 천지행 사이트에 들어가 유관 되는 문장을 보았고, 때로는 판주(版主)가 우리를 방조하여 프린터기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처리해 달라고도 했다. 이어서 우리들의 칼라프린터기가 몇 대 늘어나 나의 임무량도 더 많아졌다.

점차적으로 나는 할 마음은 있지만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법 공부, 연공, 발 정념, 내가 응당 구원해야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제외하고 나는 또 부동한 동수들에게서 오는 크고 작은 기술문제를 처리해야 했는데, 바빠서 틈이 없었다.

아마 내가 이 방면에 마음을 썼던 모양이다! 나는 점차 기술이란 이 개념은 수련 중에서는 일종 경지이며 기계적인 활동이 아니고, 대인지심의 일종 체현이지 번거로운 조작이 아니며, 완전히 그의 정각의 체현이지 자신의 기탁을 이루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동수여, 당신은 자신이 능력이 있던지 없던 지를 막론하고, 내 생각은 가장 좋기는 당신이 그것을 돌파하는 것이다. 인식이 부동함에 따라 경계의 차이, 일관일난일층천(一关一难一层天)을 조성한다! 허스.

문장 완성: 2011년 3월 28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28/一个技术同修的思考-2381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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