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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으면서 지혜롭게 션윈을 전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안신(安心)

[밍후이왕] 며칠 전, 2011년 션윈 CD를 배포하면서 나는 CD를 한 집 입구에 있는 우유 박스에다 넣었다. 하지만 며칠 지나도 여전히 가져가지 않았다. 보지 못했는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이 일 때문에 며칠 투덜거렸다. 어제 밍후이왕에서 동수의 심득을 보고 갑자기 그 CD가 생각났다. 무슨 원인으로 그 집 주인이 CD를 발견하는 것을 가로막았는가? 내가 잘못 두었을까 아니면 내가 버려야 할 마음이 있을까 생각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컴퓨터를 끄고 가부좌를 하고 조용히 생각하면서 자신의 원인을 찾았다. 과연 자신의 많은 사람 마음을 찾을 수 있었다. CD를 배포하는 것을 ‘세 가지’ 일 중에서 해야 하는 일로 여겼다. 이것은 일을 하려는 마음, 위사(爲私), 원만을 구하는 마음이고 진정한 중생구도하는 자비의 마음이 아니다. 또 두려운 마음이 있었는데 CD를 배포하면서 안전을 고려하고 구별하는 마음이 있었다. 만약 순정한 무사의 자비지심이 없고 일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위덕이 없고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도 도달하지 못한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다시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집을 떠날 때, 나는 우선 발정념 하면서 자신 사상 중의 바르지 못한 사상 염두와 그 집 주인이 진상을 알지 못하게 가로막는 나쁜 요소를 제거한 다음 집 밖으로 나갔다. 그 집 문 앞에 도착하자 CD가 여전히 그 곳에 놓여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가볍게 문을 두드리자 문이 열렸다. 나는 미소를 지으면서 부드럽게 “안녕하세요! 나는 이곳을 지나가다가 당신 집 입구에 있는 이 물건이 며칠 동안 놓여있는 것을 몇 번 보았어요, 당신이 보지 못했는지요? 그러므로 당신에게 일깨워주려고요, 폐를 끼쳤어요”라고 말하는 김에 CD를 전해줬다. 상대방은 매우 수양이 있는 가정이었고 CD를 받으면서 연이어 몇 번 고맙다고 말했다.

션윈도 진상을 알리는 형식 중 하나이다. 한 대법제자로서 션윈 사이트 내용에서 다운받아 CD를 제작하고 배포하고 션윈을 관람한 후의 감수를 수집하고 또 관람 후의 감수를 밍후이편집부에 반응하는 것은 모두 하나의 수련과정이다. 어느 부분에서 저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으로 찾으면 반드시 자신이 버려야 할 마음이 있다.

안으로 찾는 것은 법보(法寶)다. 우리가 항상 마음이 법에 있고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정체적으로 제고한다면 사전의 서약을 저버리지 않고 중생을 구도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수 있다.

이상은 자신이 션윈 CD를 배포하는 중에서의 자그마한 체험이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1년 3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25/2380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