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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 돈 감추지 않아 ㅡ파룬따파 선(善)을 가르쳐

파룬궁 수련생은 일상적으로 “真善忍”을 기준으로 높은 도덕성을 지닌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직접 체험하고 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주운 돈 감추지 않는사람 있어, 파룬따파 금빛 뿌린다”

범띠 해 송년의 날, 한 파룬궁 수련생이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가방을 주웠다. 오가는 수많은 차량과 사람들 중 가방을 찾으려는 사람이 보이지 않아 먼저 집으로 돌아가서 주인에게 돌려 줄 방법을 생각하기로 했다.

집에서 가방을 살펴보니 현금 1천위안, 어음, 전화번호 장부와 수금번호가 있었는데 대부분 차량에 깔려서인지 형체가 희미했다. 가방 주인의 이름이 보이긴 했지만 연락처를 식별할 수 없어서, 확인할 수 있는 전화번호를 눌러 가방을 줍게 된 경황을 설명했다.

결국 한 사람이 너무나 고맙다며 선물을 들고 와 주인임을 확인한 뒤 가방을 돌려주었고, 또파룬궁에 대한 진상도 알려주었다. 가방 주인은 파룬궁이 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임을 알고는 무척 기뻐하며 공산당조직에서 탈퇴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갈 때 『9평 공산당』을 달라고 하였다

새해 첫 날 가방주인이 메시지를 보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주운 돈 감추지 않는사람은 있다. 파룬따파 금빛 뿌린다”

억울한 감옥살이 7년, 마을 사람 그의 선행 잊지 못해

파룬궁 수련생 리펑밍(李凤明, 52세)은 호북 한중시 한태구 7리 가도 판사처 9녀촌 8소조에 사는 농민이다. 그는 자신보다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남을 도우며 사는 것을 낙으로 삼아모든 이웃 사람들이 그가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었다.

마을 공동 급수탑이 고장난지 오래도록 방치돼 마을 사람들이 물 사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었다. 이를 본 리펑밍이 먼저 수리에 나서자 여러 사람이 함께 참여해 3층높이의 급수탑을 새로 만들어 마을 사람들의 용수문제를 해결했다.

2004년 한중시 국보대대장 마핑안, 리유즈 일행이 수련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린다는 이유로리펑밍을 납치해 고문자백을 강요한 뒤 7년 불법판결을 내렸다.

그는 7년동안 웨이난 산시(渭南陕西)제2감옥에서 온갖 혹형으로 고통을 당했다. 악경 사무실에서 “대법제자 리펑밍”이란 말을 했다고 악경들이 벌떼처럼덮치며 사정없이 린치를 가해 피투성이로 만든 뒤 작은 감방에 가두어 두었다.

리펑밍이 그렇게 9녀촌을 떠난 지 7년이 되었다. 하지만 그를 잊지 못하는 마을 사람들은 파룬궁 수련생이 마을 사람들에게 베풀었던 선행에 대해늘 언급하고 있다.

문장발표 : 2011년 4월 1일
문장분류 : 수련원지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19/拾金不昧-法轮大法教人向善-2377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