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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을 구하는 마음을 제거하여 동수사이의 간격을 없애다 

글/상하이 대법제자

[밍후이왕]내가 명을 추구한 것은 매우 오래전 부터였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어렴풋이 나 자신이 중대한 사명을 지고세상에 온느낌이 들어 스스로를 대단하다고 생각하였다. 일생 중에서 그 중대한 사명이 무엇인지 줄곧 찾아도 찾지못해 아득하고 아주 고생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다. 1998년 10월, 마침내 기연이 있어 『전법륜』을 보게 되었다. 나는 대법은 내가 오래전부터 줄곧 찾던 것임을 단번에 알았다. 법을 얻은 후 나는 시간만 있으면 법공부하고 책을 보았으며 어떤 날은 저녁에 자고싶지 않고 책만 보고싶었다! 그러나 스스로를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마음은 줄곧내가 중시하지 못하고 열심히 닦아 버리지도 않았다.

1999년 강마두(魔头)가 공개적으로 대법을 비방한 후, 불법적으로 학교 사설에 격리당한 학습반의 몇몇 동수들은 북경으로 가려고 결정하였다. 사부님의 보호하에 우리는 학습반에서 순리롭게 도망쳐 나와 북경으로 갔다. 2000년 6월, 나는 또 북경으로 갔다. 살고있는 곳이 수색 납치당하면서펑타이 간수소에 9일동안 갇혀있었다.나는 담배불로 손을 지지는 고문과심한 폭행을 당했으며, 경찰의 마성이 대발작하여 떠드는 소리를 들었고, 크게 소리치는 모습을보았다 . “네가 말하지 않으면 오늘 너를 때려 죽이겠다. 위에서는 때려 죽여도 자살로 처리하라고 했다”그들은 사악에게 통제되어 악을 행하고 있었다. 나는 그들 중 어떤 사람은 통제되어 나쁜 일을 한 후, 내심으로 고통스러워 한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1999년 「7.20 」이후, 나는 전후로 두번이나 수련하지 않겠다는 「보증」과 「시말서 」 부류의 자료를 썼다. 사실 그때 내가 받은 외부의 압력은 그리 크지 않았고 혹형도 받지 않았으며 내심으로 수련에 대해, 대법에 대해, 사부님에 대해 여전히 견정하였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 이 문제에서 도리어 굽은 길을 걸었다. 후에 잘못한 것을 알았지만 줄곧 엄숙히 대하지 않았고 잘못된 길을걷게 된 연고를깊게 파내지 못하였다. 나는그런 경력을 수치스럽게 여겨 마음속 깊숙이 묻어 두었는데 심각해서 동수에게 말을 못 꺼내고 말이 나오기만 하면 아주 상심하였다. 동시에 수련생이 이 일로 나를 비웃고 치욕을 느끼게 하면 마음속으로 수련생을 원망하고 틀린 것을 용서할 수 없어 무턱대고 깔보았으며 나를 망신시켰다고 생각했다.그렇다보니 갑동수와 아주 큰 간격이 조성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모든 모순이 이 문제에 집중되어 더는 회피할 방법이 없었다. 갑동수도 나를 도와 굽은 길을 걷게 된 뿌리를 파내려고 하였다. 그는나에게 편안하고 한가로운 것을 추구한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자려는 마음과 명을 추구하는 마음이 사악에게 빈틈을 타게 하였다고 하였다. 나는 아주 강한 안일심이 있는데 특히는 잠자는 것을 좋아 하였다. 노동 교양소에서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새벽 1시가 되어서야 잠을 잘수 있었는데 매일 많은 손 바느질을 하여 1년동안너무나 고생스러워서 잠을 실컷 자고 싶어했다.

명을 추구하는 마음은 처음 수련할 때부터 알았다. 『전법륜』을 볼 때마다 매번 “어떤 사람은 자기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심지어 그가 병을 볼 때 어떤 생각을 하는가? 이 병을 내가 대신 얻고 그의 병이 낫게 하자. 그것은 자비심(慈悲心)에서가 아니다. 그는 그 명리심(名利心)을 전혀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비심이 아예 생길 수 없다. 그는 자신의 명성을 잃을까 두려워, 자기가 이 병을 얻지 못함을 한스러워한다. 그는 이 명성을 잃을까 봐 몹시 두려워하는데, 명성을 추구하는 마음이 얼마나 강렬한가!” 나는 매우 똑똑이 나의 명을 추구하는 마음을 가르킨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명을 구하는 마음은 이 정도까지 강했다. 노동 교양소에서 대법을 견정이 수련하든지 「전화」를 하든지 나의 마음은 명을 추구하는 마음이 숨겨져 있었다. 사악의 전화를 거부할 때 나는 옛사람들도 ‘부귀에도 현혹되지 않고, 가난해도 지조를 잃지 않고, 위협에도 굴복하지 않는다’고 했다고 말하였다. 언제 어디서나, 대법을 견정이 수련하겠다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 때도 마음속에 ‘내가 얼마나 고상한지 보라’는 생각이 어렴풋이 있었다. 바로 이렇기 때문에 주위의 환경이 ‘전화하는 것은 더욱 높은 층차에 도달하기 위해서이다’란 분위기를 조성할 때, 나의 명을 구하는 마음과 위사위아의 마음이 사악에게 이용당해 스스로를 속인 것이었다. 때문에 명을 구하는 마음의 통제하에 나는 대중을 현혹시키는 난법의 일을 하여 큰죄를 범하였다.

자신이 명을 구하는 마음이 아주 강한 것을 알면 마땅이 버려야 하는데 무의식간에 명에 대한 마음을 수호하였고, 자신이 잘못한 것을 다른 사람의 말이 맞아도 말해서는 안되며, 자신이 한 것이 맞는데 다른 사람이 틀리게 말하면 더욱 들어주지도 않고 용서하지도 않아 조성된 모순과 간격은 엄중이 자신의 수련,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영향주었다. 교훈은 정말로 너무나도 크다. 명 배후에는 하나의 사(私), 하나의 스스로를 실증하는 마음이 있으며 대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아니였다. 내가 한 아주 많은 일은 겉보기에는 아주 빛나지만 배후에는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 명을 추구하는 마음이 숨겨져 있었다.

나는 다시 사부님의 경문 『원용』, 『무루(无漏 )』와 『수련자 금기』를 공부하였는데 사실 나는 명에 대한 집착을 근본적으로 놓지 않았다. “하지만 수련자 또는 속인은 근본적인 버림마저도 하지 못하면서 역시 이 이치를 담론하는데, 그것은 집착심을 버리지 않기 위해 구실을 찾아 난법(亂法)함에 불과하다.” (『정진요지』「무루」, “명(名)에 집착함은, 유위(有爲)적인 사법(邪法)이라, 만일 세간(世間)에 이름을 날리려면 기필코 말은 착하게 하나 마음에 마(魔)가 있어 중생을 미혹시키고 난법(亂法)하게 된다.” (『정진요지』「수련자 금기」).

다시 자세히 깊게 파보니 안일심과 명을 구하는 마음, 스스로를 실증하려는 마음 외, 나는 배후에 또 변이된 관념과 구세력의 요소를 방임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변이된 관념은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과 매우 같았다. “당신은 직접 손으로 나를 구해내선 안 된다, 당신은 내가 좋아하는 한 척의 배를 이용하여 나를 구해내야 한다.” (『각지설법2』「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법회 설법」). 사부님의 후에 나온 설법을 보니 자신이 법공부를 중시하지 못하여 구세력의 배치를 구분하지 못하여, 철저히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하지 못한 것을 깊이 느껴졌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여러 번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당부하셨다. 꼭 사부님의 말씀을 잘들어야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잘 걸을 수 있고 구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부정할 수 있다. 후에 줄곧 법공부를 잘하지 못하였기에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 중시하지 못하고 특히 자신의 명을 추구하는 마음과 스스로를 실증하는 마음을 방임하여 아주 많은 일을 잘 하지 못하였고, 아주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간격을 조성하여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 것을 엄중이 영향준 손실은 만회하기 어렵다.

명을 구하는 막다른 고비를 벗어나 반드시 정념으로 동수사이의 간격을 제거하면 나는 우리 집의 작은 꽃은 더욱 잘 피어나 더욱 많은 사람을 구원할 것임을믿는다. 사부님께서 다시는 우리들 때문에 마음을 쓰시지 않게 하자!

문장발표: 2011년 3월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20/去掉求名心-消除同修间的间隔-2378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