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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중에서 어떻게 심성을 제고하는가?

글/ 헤이룽장 미산(密山) 대법제자

[밍후이왕] 전에 주간을 읽을 때, 동수와 교류할 때, 모두 동수들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었다. 어떻게 자백을 거절하고 서명하지 않고 구치소에서 뛰쳐나왔으며, 어떻게 사악에 협조하지 않고 단식해 교도소에서 뛰쳐나왔으며, 어떤 방법으로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정정당당하게 가서 중생구도를 했다는 등등 이야기를 들었다. 비록 도움이 되지만 크게 효과가 없다. 금년 션윈 중에 ‘두 수련자’ 프로그램을 감상하니 내 심지(心智)가 열렸다. 방법은 오직 표면적이며 표면적인 것은 진짜일 수도 있고 가짜일 수도 있다. 모두 진짜라고 할 수 없다. 근본적인 것은 심성이고 심성이야말로 가장 관건적인 것이다.

이 법리를 깨달은 후, 밍후이문장을 읽고 동수와 교류하는 중에서 그가 어느 법리에 의지해 깨달았으며 안으로 찾아서 심성을 제고해 올라온 것임을 알게 됐다. 이렇게 해서 교류 중에서 도움이 많이 됐다. 이성적으로 제고가 매우 빠르고 법공부와 결합하니 부단히 승화됐다.

표상을 보고 법리를 생각하며 심성을 제고하는 것이 제일 좋다. 끝에 다 같이 사부님 설법을 배워보자.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

문장발표: 2011년 3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14/2375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