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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속에서 사당문화를 깨끗이 제거하는 것에 주의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륙에서 생활한 적이 있는 수련생은 사당문화의 분위기 속에 담겨져 일부 수련생은 기타 방면에서는 잘하고 있으나 법을 실증하는 중에 어떤 때는 사당문화의 언행이 흘러나온다. 특히 사당문화대혁명 시대를 경과했거나 혹은 전에 사당조직에서 사업한 적이 있는 수련생은 이 점에서 표현이 더욱 뚜렷하다.

아래에 간단히 몇 개 예를 들겠다.

어떤 수련생의 언행에서 때때로 사당문화 함의의 어구가 튀어나온다. 예를 들면 모모 수련생이 오늘 나를 비평했다,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우리는 무슨 대오를 조직할 것이 필요하다… 심지어는 무의식 중에 마오쩌둥 마귀의 ‘어록’을 말한다….

수련생 사이에 교류할 때에 습관적으로 사당의 그 절차를 밟기도 한다. 예를 들면 한 수련생이 모 방면에서 잘하면 늘 칭찬하기를 좋아하며, 당신은 법을 참 잘 읽는다, 아주 유창하다… 수련생의 교류가 끝나면 늘 총결하기를 좋아하는 등 수법을 걷는다.

또 어떤 수련생은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 쉽게 형식에 치우쳐 임무를 완성하듯 한다. 예를 들면 어떤 지역에서는 매 구역마다 정기적으로 한편의 원고를 쓸 것을 요구하는 등등이다.

상술한 현상에서 수련생의 언어가 무의식적이고 소원은 좋은 것이라도 수련과정에 반드시 깨끗이 제거해야 할 사당문화가 섞여있어 무의식적으로 인정하거나 심지어는 사당의 요소를 실증하고 있다. 때문에 대법제자가 함께 교류할 때 공간마당이 그다지 순정하지 못하며 무형 중에 일정한 부정적인 작용을 일으키며 법을 실증하는 힘을 감소시키고 있다. 실질은 사당의 독소가 수련생에 대한 오염이며 일부 사당의 독소가 일부 수련생 사유 속에 용해되어 자연스러운 것으로 형성됐다. 그 수련생자신도 습관되어 분별하지 못하며 심지어는 자신의 진정한 사유의 일부분으로 간주한다. 혹 일부 수련생으로부터 지적을 당했으나 수련생의 사람의 일면, 즉 아직 수련되지 못한 일면은 이것에 주의를 돌리지 못하고 있다.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행위는 신성한 행위다. 어찌 정법 속에서 반드시 깨끗이 제거해야 할 사당문화의 오염과 교란을 당하도록 허용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수련에서 자신의 머릿속과 환경 속에 있는 사당문화의 요소를 더욱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자신이 더욱 순정해야 더욱 지혜가 있을 수 있으며 사람을 구도하는 효과도 더욱 좋을 수 있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5/2371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