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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 신의 길에서 걸으면 신이 보호

글/ 대륙대법제자 진차오(勁草)

[밍후이왕 2011년 2월 25일] 대법수련에 들어서기 전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는 그런 사람이었다. 즉 수련하려고 하나 정법을 얻지 못한 채 기공이면 아무거나 모두 하고 대부분의 종교와 기공서적을 거의 다 읽었으며, 마지막에는 여타 기공사를 얕보고 스스로 한 조의 공법을 만들어 연마했다. 연마한 것도 다만 “태양과 달을 보았소, 기를 채집하여 몸이 불룩하게 불어났고 몸에서는 소나무 기름 냄새가 나고 많은 식물을 채집하여 죽였다.” 고 말하는 정도였다.

1998년 겨울, 우연한 기회에 나는 다행스럽게도『전법륜』을 얻었다. 받은 책을 단숨에 읽으면서 나는 일생동안 해결하지 못한 미혹을 모두 해결할 수 있었고 집에서 걸어 나오니 다른 사람으로 변한 듯 싶었다. 며칠 연공하지 않았는데도 단가부좌 할 때 온 몸에서 붉은 빛이 나고 무수한 파룬이 도는 것이 보였다. 또 며칠 되지 않아 원신이 나가 태공에서 돌면서 전체 태양계 9대 행성을 보았고 더 멀리 보니 태양계가 먼지로 보였다. 당시 어떻게 이렇게 빨리 수련될 수 있을까? 의혹스러웠다. 나중에 또 단전을 보았는데 금빛 찬란했고 사부님께서 순금으로 만들어진 단을 주셨다. 위에는 사부님께서 심어주신 각종 기기와 종자가 있었다. 중간에는 파룬이 주위를 에돌며 부단히 회전하면서 에너지를 공급했다. 종자가 자랄 때는 위로 밀고 올라와 언덕이 진 단전이 형성했는데 아주 미묘했다. 나중에 삼화취정, 공기둥, 체외 한층 대맥, 영아와 현관설위의 정경을 보았는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사실 사부님께서 “720” 전후에 모든 설법에서 말씀하셨던 다른 공간의 정경과 우리 대법제자들이 발정념할 때 내 보내는 에너지를 거의 다 보았는데, 정말 신성, 절경, 장관, 위대하고 비할 수 없이 미묘한 게 사람의 언어로는 말하기 어렵다. 나는 늘 기타 수련생들과 말할 때, 만약 최대한도로 중생을 구도하지 않고 수련생들의 원만을 위하지 않는다면, 만약 사부님께서 나의 신통을 열어 주신다면 나 혼자서라도 지구상의 모든 사악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연공한지 얼마 되지 않아 99년 “4.25” 사건이 발생했다. 나중에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밖에 나가 단체 연공을 하라고 요구했다는 말씀을 들고 나는 매일 아침 밖에 나가서 단체 연공에 참가했다. 그때 연공장 인근에 괴상한 사람들이 매일 감시하고 있었다. 하루는 포룬을 하고 있는데 천목이『전법륜』에서 이야기한 “나의 법신(法身)이 한 바퀴 둘러 앉았고, 연공장(煉功場) 상공에는 또 씌우개가 있으며, 위에는 큰 法輪(파룬)이 있고 큰 법신(法身)이 씌우개 위에서 장을 지키고 있다. 그 장은 일반 장이 아니며 일반적으로 연공(練功)하는 그런 장이 아니라 수련하는 장이다. 우리 공능이 있는 많은 사람 모두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이 장이 붉은 빛으로 씌워졌고 온통 붉은 것을 보았다.” 는 그런 정경을 보았다. 법을 실증하고 기타 수련생들의 신념을 확고하게 하기 위해 나는 주동적으로 다른 수련생들에게 이야기 해주었으며 천목도 줄곧 열려져 있다.

나중에 또 숙명통공능이 나타나 나의 생생세세 일부 일- 동물로 전생했고, 화상도 했고, 미국의 총통도 되었으며 러시아의 대부자도 되었고, 중공의 토비 강도도 되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북송시기 대부자 장원주로 태어나서는 사부님(양원수)와 연분을 맺었으며, 특히 어느 층 하늘에서 사부님과 연분을 맺을 때 용감히 나서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력하게 선서했던 기억은 잊을 수 없다. 사악이 마난을 일으켜 대법을 고험할 때 확고하게 조사 정법하겠다고 선서했던 그 정경은 오늘까지 새롭게 잊을 수 없고 책임 중대함을 깊이 느끼고 있으며 보통일이 아닌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안배해 주신 이런 것들을 나에게 볼 수 있도록 한 이 일체는, 줄곧 시시각각 수련의 길에서 특히 법공부 함에 하루도 게으름을 피우지 못하게 나를 격려해 주었다.

어느 날 소파에서『전법륜』을 보다가 좀 졸려서 책을 내려놓고 소파에 누웠다. 그렇게 갓 누웠을 때 마침 가부좌할 때 입정한 것처럼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때 큰 손이 나의 머릿속에 들어와 나의 왼눈과 코를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었다. 그 힘은 아주 컸고 아주 접착력이 큰 물건을 잡아당기는 듯 했다. 그 뒤 나는 사부님께서 수십 년 동안 고질적으로 앓고 있던 녹내장과 만성 재발성 비염을 나에게서 뿌리 뽑아 주셨음을 알고는 매우 기뻤다. 예전에 의사가 나에게 그런 병은 암으로 변할 수 있다고까지 했던 것이었다.

“720”전후 나는 일부 수련생들과 함께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했다. “720”에 나는 북경에 가려했는데 역전을 철저하게 봉쇄해 갈 수 없었다. 그 당시에는 너무 난해하고 복잡해서 어떻게 할지 몰랐다. 하지만 나는 사부님께서 이야기한 “그렇다면 한 수련자로서 일체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大法을 널리 알리고, 大法은 정확한 것이며 진정한 과학으로 설교와 유심(唯心)이 아님을 실증함은 매 수련자 자신의 책임이다. 우주의 가장 거시적인 것에서 가장 미시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속인사회의 일체 지식에 이르기까지를 포함하여, 이 홍대(洪大)한 佛法이 없으면 곧 일체가 없다.”(『정진요지』「증실」)라는 말씀을 기억하고는 나는 일마다 일체 기회를 이용하여 친척친구에게 도리를 이야기했다. (그때는 진상할 줄 몰랐다.) 많은 사람들도 모두 중공이 파룬궁을 모함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그때 늘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진상을 알릴 때 입이 마르고 코가 막혔으며 숨 쉬는 것 마저 힘들었다.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한 일이 맞는지? 사부님께서 나에게 하지 말라고 점화하시는 것이 아닌가? 온 하늘에 금성이 송송한 것을 보았을 때 사부님의 공이거나 파룬이라고 여겼지 그것이 흑수라는 것을 몰랐다. “720”탄압이 시작할 때 나는 이것은 천상의 변화이고 대법제자의 마음이 확고한가 하지 않는가를 보려고 온 것이라고 여겼지만, 그것이 구세력의 안배이고 근본 목적은 중생을 훼멸하는 마난 임은 인식하지 못했다. 그렇게 탄압하고 있을 동안 나는 집에서 책을 보고 연공만 했을 뿐 나가지는 않았다. 나중에 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하고 비로소 알게 되었는데 그때 사악이 너무 많아 당신이 진상을 알리기만 하면 그것들은 곧 교란을 했다.

북경에 청원하러 가기로 결정한 2000년 9월 30일 아침, 천목으로 모 층 천체에서의 나의 모습을 보았다. 우리의 연꽃이 한 층층 그 층 천체에 충만해 있었고, 중간의 연화좌는 순정한 빛을 뿌리며 밝게 빛나고 반짝거렸다. 순간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그 구절 법의 깊은 층 법리를 서서히 알게 되었다. 연꽃은 과위의 상징이다. 나는 당시 우리는 한 것이 없는데 경천동지의 대일을 했다고 하니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큰 영광을 주셨다는 것을 지금 알게 되었다. 우리들은 비할 수 없이 신성하고 중대한 일을 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하늘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큰 일과 연관된 것이다!

나는 가장 좋은 옷을 깔끔하게 차려 입고 “10.1”아침 북경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렸더니 어떤 사람이 천안문 광장과 중남해에 경찰과 사복경찰이 가득차서 들어가려해도 안 된다며 큰 소리를 쳤다. 나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하지 않았다. 그때 나는 신 수련생이었으며 기타 수련생들과 접촉이 적어 아무 준비도 없이 빈손에 홀몸으로 천안문 광장을 한 번 돌았지만 대법제자들은 만나지 못했다. 도리어 많은 경찰과 사복스파이들이 광장 곳곳에 서 있었지만 그들 모두 나를 보지 못한 것 같았다. 나는 당시 어떻게 해야 비로소 영향이 가장 클 것인가?를 생각했다. 나는 문방구에 가서 종이와 필기구를 사서 광장에 앉아 장쩌민에게 편지를 썼다.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중남해 입구 접대실에 가서 공무원증을 내 보이고 편지를 직접 건네주고는 사부님의 가호 하에 순조롭게 집으로 돌아왔다. 나중에 들어보니 중공사당은 너무 화가 나서 그런 시스템을 책망하고, 전국에 파룬궁수련생들이 북경에 청원하러 가는 것을 엄밀히 수색 금지하라고 통보했으며, 내가 있는 회사를 처벌했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것은 내가 법을 실증하는 목적에 도달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그 정경을 생각하면 정말 기점이 바르고 마음에 법이 있고 사부님이 있기만 하면 못할 것이 없다고 이성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다.

2000년 말 우리 많은 대법수련생들은 “전향반”으로 납치되어 갔다. 나는 가는 길에 나를 데려하면 곧 대법을 실증하러 가는 것이므로, 나는 당신들을 하늘땅을 뒤엎고 경천동지 하도록 하겠다고 생각했다. 사악이 조종하고 있는 어떤 사람이 어떤 말을 해도 나는 모두 사부님의 대법이 나에게 준 지혜로 속인 중에서 공부한 지식으로 하나하나 반박했다. 마지막에 그들은 탄압하는 이유를 댈 수 없어서 말문이 막혔다. 사악에게 공제당한 한 사람이 혼자서 찾아와 능청스럽게 나에게 전향하라고 권했을 때 나는 확고하게『법중에 용해하자』”‘아침에 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朝聞道 夕可死).’”는 사부님의 설법을 말했다. 그 사람은 즉시 돌아갔다. 사악은 나를 노동교양소에 판결하여 마싼자(馬三家)에 보내겠다! 고 협박했다. 나는 속으로 “나를 보내면 나는 사악에게 전향당한 수련생을 다시 전향하도록 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전화로 확인하니까 마싼자에는 자리가 없어 받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보내겠다고 하면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이 같은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사는 정을 누르지 못하며 사악은 정념으로 해체 당하는 것을 제일 두려워한다. 나는 대법의 법리에 따라 사악이 조종하는 전향반 두목에게 “누구도 나를 움직이려고 하지 말라 누가 나를 움직일 수 있으면 누가 바로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하루 그 전향반 두목은 나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말하는 도리를 들으니 만약 중앙에서 파룬궁을 탄압하지 않으면 나도 가서 파룬궁을 연마하겠소.”라고 했다.

비록 사악은 미친 듯이 떠들썩했지만 마지막에는 결국 내가 소속한 회사에서 나를 집으로 데려가도록 할 수 밖에 없었다. 당시 회사에서는 가장 좋은 차로 나를 데려다 주었고 더구나 그 전향반은 해체 되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회사에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두목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질투가 나서 말하기를 “당신은 무슨 급별인데 이런 대오를 향수하는가?”고 말했다. 나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의 가호와 격려에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

2001년 1월 2일 중공경찰 스파이에게 납치당하지 않기 위해 나는 집을 떠나 돌아 다녔다. 한 성시에서 품팔이 생활을 했다. 당시 나에게는 그 어떤 진상자료도, 또 만들 공구도 없었는데, 아파트단지에서 주운 진상자료를 가지고 바로 거리 복사점에 가서 그 자료를 복사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지혜를 주시어 나는 큰 글을 고무도장에 새겨 다시 조합하여 스티커에 찍어 사처에 붙였는데 그 효과가 아주 좋았다. 그때 사부님께서 이야기하신바와 같이 사악은 삼계에 넘쳐나 일초일목을 사악이 모두 조종하고 있어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러 풀밭, 수림을 지나갈 때 보기에는 아주 작은 풀도 사람의 발을 걸어 넘어뜨렸다.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버드나무 가지가 소리 내어 얼굴을 갈겨 아주 아팠다. 당시 나는 다만 괴상하다고만 여겼다. 사부님의 설법을 보고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발정념을 가르치신 후 상황은 확실히 변했다.

돈이 없고 자원이 부족했기 때문에 진상을 하려 갈 때 되도록 차를 타지 않거나 자리에 앉지 않았다. 겨우 한 성시에 가면 지리에 익숙하지 않았고, 또 매일 지방을 바꿔가면서 진상을 알렸기에 늘 진상을 다한 뒤에는 집으로 돌아가는 노정을 알지 못했다. 하지만 매번 거리를 다니면서 자료를 배포하고 나면 보이는 역에는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차가 있었다. 정말 사부님의 자비한 가호에 감격했고 대법의 위력을 경험했다.

2002년 나는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고발하는 바람에 구치소로 납치당했다. 나는 감옥에 들어서자 수십 명의 죄수들을 보면서 그들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발정념을 했다. 감옥 두목의 질문에 나는 죄가 없음을 알려주면서 파룬궁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기 때문에 붙잡혔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은 트집을 잡아 덤비려고 하기에 나는 조용히 그들에게 사람이 되는 도리를 이야기했다. 옥 두목은 나에게 자리를 내주라고 하고 나의 옷을 찾아주고 솜 신도 찾아주었다. 나중에 중공경찰의 모함으로 판결을 받은 한 속인 노인이 나에게 조용히 말하기를 “당신은 정말 복이 있소.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면 모두 맞고 물건을 빼앗기는데 당신은 아무 일도 없네요.”라고 했다. 나는 내가 대법의 법리에 부합되었고 법에 서 있다고 생각했다. 그때 나는 두려움이 없었으므로 두려워하는 요소는 소실되었다. 그 다음 나는 하나하나 진상을 알렸다.

뇌물을 받아 감옥에 오게 된 어느 집단의 부총재는 옥에서 자신의 돈으로 사식을 넣어 먹으면서도 매일 얼굴을 찡그리고 탄식만 했다. 어떤 때 파룬궁에 대해서도 나쁘게 말하면서 파룬궁을 연마 했었다고 했다. 그런 그에게 진상을 알려 그는 진상에 분명해 졌다. 어느 날 그는 진심으로 나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감옥에서도 이렇게 탄연하고 정말 탄연하네! 나도 나중에 나가서 파룬궁을 연마 하겠소.”라고 했다. 나는 그를 격려하면서 꼭 기회가 있어 다시 파룬궁을 연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물을 탐내다 살인까지 하여 사형을 선고받은 남방에서 온 사형수가 있었다. 그는 장대했고 무술기능이 뛰어나 감옥의 두목마저 그를 두려워했다. 그는 그 지역에 친척, 친구도 없고 의지할 곳도 없었는데 며칠 후 사형에 처하게 되었다. 그는 진상을 알고 파룬궁이 좋다고 말했다. 감옥에서 어느 죄인이 나를 업신여기고 파룬궁에 대한 나쁜 말을 하면 그는 즉시 가서 제지하고 나쁜 말을 못하게 했다. 그 사형수는 사형을 집행 당하기 하루 전, 갑자기 유기징역으로 바뀌었다는 통지를 받았다. 속인은 이를 두고 유연하다고 여길 것이지만 대법에 대한 태도는 사람의 생명과 미래를 결정한다! 나는 당시 사부님의 불은호탕을 경험했다.

옥경이 나에게 2번이나 파룬궁에 대한 인식을 물었다. 2번 다 나는 사람의 표면에 대고 이야기는 했지만 사실 마음으로는 사람을 조종하는 사악과 구세력에게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 것은 진, 선, 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이기에 틀리지 않았다. 당신들 상급에 알려라 나를 빨리 석방하라!”고 말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석방 통지서가 내려왔다. 나가기 전 경찰 앞에서 나는 자리와 이불을 죄인들에게 주고 여전히 미혹 속에서 행악하며 시련을 겪고 있는 그들도 하늘에서 내려온 신들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속으로 무량한 자비가 생기며 그들 모두 대법을 얻어 자기의 천국으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겠는가! 고 기대했다. 나는 큰 소리로 그들에게 “기억하라 파룬궁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고 말했다. 이 때 온 감방 창공에서 우레와 같은 찬사가 들렸다! 처음에 나는 죄인들이 소리치는 줄 알았는데 쳐다보니 그들의 입은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나중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는데 하늘 중생들의 소리였다.

2002년 나는 큰 자료점에서 일했다. 수차례 차가 고장 나 사람이 다치려는 순간 차와 사람은 기적적으로 아무런 일도 없었다. 나는 내심으로부터 사부님의 보호가 없으면 우리 제자들의 생명은 모두 보전하기 힘들며 거시로부터 미시에로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고 계기며 공은 사부님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04년 섣달 그믐날 나는 이가 아프고 코가 막히는 병업 현상이 다시 나타났고 또한 진전도 아주 빨랐다. 구강에 아주 큰 종양이 자라나고 코 한쪽에 돌과 같은 땅땅한 종양이 올라와 점차적으로 코와 얼굴은 심각하게 변형시켰다. 이런 암과 같은 것이 구강과 숨 쉬는 구멍을 거의 막아 물을 마시거나 숨쉬기가 아주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마음을 근본 움직이지 않고 사부님께서 일찍 나의 병 뿌리를 다 제거 했기에 남아있는 검은 기가 밖으로 나오고 있다고 여겼다. 그리고는 너희들은 나를 놀리려는가? 내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것을 너희들이 교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내가 해야 할 일을 했다. 그날부터 없어지기 시작했는데 3일 후 모두 정상이 되었다. 나는 마음으로 나의 본래 수명이 거기까지 였음을 알게 되었다. 나의 수련과 정법을 위해 사부님께서는 나의 세간 생명을 연장해 주시어 사부님의 가호로 나는 또 큰 관을 넘은 것이었다.

그 몇 년 동안 수차례 중공사당의 공안, 특무들이 지키고 섰고 미행하고, 포위하고, 체포하는 속에서 많은 대법제자들은 안전하게 무사했다. 심지어 많은 경찰들의 포위 속에서, 눈앞에서 무사히 위험에서 벗어나 계속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했다. 이런 일을 많이 경험한 대법제자에게는 보통 일이지만, 중공사당으로 말하면 불가사의한 일이었다. 심각하게 알려야 할 것은 사부님의 가호가 없으면 대법제자의 위덕이 없으며 이 일체는 모두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른 각도로 말하면 대법제자의 정념은 아주 중요하다. 강대한 정념 속에서 강대한 불법은 인간 세상에서 펼쳐질 수 있다!

법을 얻고 나서부터 2008년까지 법공부할 때마다 책 속에서 새로운 깊은 층 법리를 나에게 펼쳐주었다. 나는 진정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전한 대법의 무한한 위대함과 장엄하고, 신성하며, 정심한 오묘함과 아름다움을 절실하게 경험했다. 『전법륜』이 위대한 대법서적은 간단한 한마디 한 글자 뒤에 모두 무한히 크고 무한히 깊은 내함이 있다. 이는 우리들의 수련을 바로 잡아줄 수 있고 우리가 문제에 봉착했을 때 어떻게 마음을 수련하고 집착을 버릴 것인가를 알려준다. 법공부를 할 때 글마다 금빛이 반짝이고 어떤 때는 책을 보다가 졸리면 오색찬란한 것들이 나타나고 심지어 책이 금빛 번쩍이며 나를 깨우쳤다. 수련이 표면으로 올수록 사람표면에 남아있는 나쁜 물건들이 나오는 게 더욱 더러웠다. 정말 그런 것들과 함께 법이 펼쳐지는 것을 보게 할 수 없다. 그러나 일상 수련 속에서 늘 더욱 깊은 새로운 법리가 펼쳐지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층차가 제한되어 있기에 부당한 점이 있으면 자비하게 시정하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1년 2월 5일

문장분류: 응모작품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5/征文選登–走在神路有神護-2365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