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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 사람과 신이 함께 있는 시각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반 박해가 시작될 때 나는 스무 살이었다. 동수들에게 내가 주는 감각은 좀 ‘응석받이로 자란 것 같다’였다. 예를 들면 머리를 빗을 때 때로는 머리카락이 손을 찌른다든가, 빨래를 하면 손이 터진다든가 등이다. 그러나 나는 이런 것들은 모두 표면 현상일 뿐 정법수련 중에서 내가 이미 속인 중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사존께서 나에게 사람이 신으로 되는 한 갈래 길을 주셨기에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길에서 오직 정념을 확고히 하고 자신의 사명을 잊지 않는다면 대법의 초상적인 신의 위엄이 곧 펼쳐지게 될 것이다.

1. 대형 자료박스를 가뿐하게 들다

어느 날, 수련생이 나에게 물었다. “자료 가지러 갈 수 있어요?” 그 때는 진상 자료점이 도처에 꽃을 피우지 않아서 매주 자료점에 가서 가져다가 다시 동수들에게 나누어주곤 했다. 나는 된다고 대답했다. 자료점에 간 그날에야 알게 됐는데, 원래 매번 가져오는 자료는 한 박스가 넘는 양이었다.

기억하건대 그날 나에게 자료를 주던 남자 수련생은 처음 나를 보면서 “아니 어떻게 이렇게 많은 것을 들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도 “그렇네요. 지금껏 이렇게 무거운 물건을 들어보지 못했는데.” 나는 모 수련생이 이 일을 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여러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마음대로 사람을 바꾸지 말라는 동수의 얘기가 떠올랐다. 나는 ‘이것은 속인의 체력 노동인가? 이것은 수련이다. 동수와 협조해 사람을 구하는 일인데 안 될 것이 무엇인가? 나를 선택한 이상 꼭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자료점 동수에게 “안심하세요.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그래도 근심스러워 하는 표정이었다. 나는 절반 장난으로 웃으면서 “제 외모만 보지 마세요. 나에게 공능이 있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이 때 버스 한 대가 오더니 멈춰섰다. 나는 “빨리 가야겠습니다”라고 말하고는 자료 박스를 들고 차를 향했다. 차 문 앞에 가서 손을 저어 동수와 작별하는데 수련생은 놀라서 나를 바라봤다. 차에 올랐다. 여 승무원이 상자를 한쪽에 놓으려고 박스를 들려고 했으나 들 수 없었다. 그녀는 놀라서 말했다. “아니! 아가씨의 힘이 이렇게 세다니 보기와는 다르네요!” 이때야 나는 비로소 방금 한 손으로 상자를 들고 달렸으나 전혀 무겁다는 느낌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됐다. 만약 내가 자신을 속인으로 간주했더라면 어찌 들 수 있었겠는가?

또 한 번은 나와 한 동수 언니와 함께 매 개인이 한 박스반 되는 자료를 가져오게 됐다. 박스를 옮긴 다음 날 나를 만나게 된 그 수련생은 “어제 네가 혼이 났었지?”(그녀는 일찍 나와 함께 불법 감금됐을 때 내가 빨래를 하고 손이 터지는 것을 보았음)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손을 내밀었다. 그녀의 손은 붉게 부어올랐고 붉은색 반점이 있었다. 그런데 내 손에는 아무런 흔적도 없었다. 사실 내가 박스를 들고 걸은 길은 그녀가 간 것보다 더 멀었다.

자료를 가져오던 날에 나는 길이 얼마나 멀고 자료가 얼마나 많던 지를 막론하고 모두 힘들다는 느낌이 없었다. 나는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기억만 한다면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하사한 신통이 곧 펼쳐지게 된다.

2. 신이 길을 알려주다

어느 한번은 모두가 협조해 ‘7.20’전부터 수련을 한 동수 갑을 찾으러 가게 됐다. 이전에 들은 바에 의하면 동수 갑은 회사 주택에 살고 있는데 문패 번호가 303이라는 것이었다. 시간이 긴급했고 갑 수련생을 알고 있는 동수와 연계도 할 수 없었다. 나는 기다리지도 의지하지도 않고 혼자서 회사 주택에 가서 그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곳에 가서 나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몇 줄 모양이 같은 아파트에 모두 20여개의 303이 있었다! 경비에게 물어보니 모른다고 대답했다. 나는 생각했다. 속인의 방법으로 물으면서 찾으려면 너무 힘들다. 정념으로 하자.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자.

발정념을 한 후, 나는 곧게 한 아파트 건물로 걸어가 문 앞에서 303호를 눌렀다. 상대방은 “누구를 찾습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다 “XXX(갑의 이름)께서 집에 계십니까?” 상대방은 “있습니다. 접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건물로 들어갔다. 그야말로 방금 있었던 일체를 믿을 수 없었다.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았다! 마음 속으로 말했다. “신이 길을 알려 주었다. 정말 정확하네! 사부님 감사합니다!”

그때 갑은 이미 수련을 중단했다. 그녀도 몹시 놀랐고 사부님께서 줄곧 자신을 버리지 않은데 대해 감탄했다. 동수와 접촉한 후 갑은 새롭게 수련을 시작해 세 가지 일을 했다.

3. 정념으로 협조해 수련생을 구원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이 매우 심하게 박해를 받았는데, 경찰에 의해 24시간 봉쇄된 곳에 감금되어 있었다. 소식을 듣고 동수들은 그 수련생을 구해오기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매우 많은 동수들이 이 일에 대해 자기의 생각이 있었는데 법공부를 거쳐 그 어떤 방법을 취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관건은 자신을 내려놓고 전체 국면에 협조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라고 인식했다. 결국 모두가 자아를 내려놓아 정념이 갈수록 강해져 정체를 형성하게 됐다.

구원하게 된 그 날이 되어 원래는 경찰 셋이 지키고 있었는데 두 사람만 있었다. 동수들은 발정념을 해서 경찰이 그곳을 떠나게 하기로 했다. 조금 후, 한 경찰이 다른 한 경찰에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당신 왜 아직 안 가는 거야? 당신 빨리 가라고!” 그 경찰이 가자 수련생은 남은 경찰이 혼수상태에 빠지게 하자고 말했다. 모두들 묵묵히 발정념 하니 그 경찰은 조금 후 문 앞에 쓰러져 코를 골면서 잤으며 우리는 성공적으로 수련생을 구원할 수 있었다.

4. 위험했던 상황을 평온하게 바꾸다

2002년 어느 날, 나는 한 곳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게 됐다. 갈 때 나는 이곳에 사악의 요소가 있다고 느꼈다. 주택 구역 두 곳에 자료를 배포하고 그곳을 떠나려 할 때 6, 7명의 남녀들에 의해 출로가 막혀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됐다. 어떤 사람은 붉은 완장을 차고 있었고 나를 가르키며, “저 여자기 누구를 찾는가 물어보라”고 말했다. 그 당시 나는 진정하고 가면서 발정념을 했는데 자신이 특별히 크고 높으며 사부님께서 가지함을 느끼게 됐다. 이때 머릿속에 “성이 백가인 분이 이사했습니까?”라는 한 마디 말이 생각났다.

문을 막고 있던 한 여자가 나에게로 걸어왔다. 나는 마주 걸어가면서 “당신은 여기에서 살고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녀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나는 금방 머릿속에 떠올랐던 말을 했다. 그녀는 듣자 몸을 돌리면서 “아, 이분이 백 선생님을 찾아요”라고 말했다. 문에 있던 사람들은 단번에 흩어졌다. 그녀는 “백 선생님은 당신이 금방 서 있던 그 구역에 사는데, 낮에는 계시지 않으니 저녁에 오세요”라고 말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위험했던 상황을 평온하게 바꾸고 나는 안전하게 그곳을 떠났다.

5. 어르신의 귀가 어둡지 않았다

얼마 전 새 이웃이 이사왔다. 이웃집에는 90여 세 되는 어르신이 계셨는데 고위 간부였고 귀가 어두워 평소에는 보청기를 착용했지만 가족들이 그와 이야기할 때면 큰 소리로 말해야 했다. 나는 줄곧 그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하고 다만 그 가족들에게만 진상자료를 몇 번 주었다.

어느 날 내가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다가 어르신이 우리집 문 앞에 앉아 계시는 것을 보고 나는 집에 들어가자고 손시늉을 했다.(그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하지만 어르신은 오지 않았다. 이후에 나는 아직도 자신에게 고려하는 마음, 즉 자신을 보호하려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됐다. 그 밖에서 어르신에게 진상을 알리려면 큰 소리로 말해야 하므로 전 건물 사람들이 모두 듣게 된다는 것이 두려웠다.

어느 날 아침 이삿짐 차량이 왔다. 알고 보니 이웃이 이사를 한다는 것이었다. 어르신이 90여세까지 살 수 있다는 것은 대법을 기다리기 위해서가 아닌가?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지 못했는데 이사를 가다니 너무나 유감스러웠다! 이 때 밖에서 다투는 소리가 들려 왔다. 이삿짐 회사가 이웃집 짐이 너무 많다고 꺼려하는 것이었다. 나머지 하나를 한 개를 싣겠으면 돈을 더 내야 한다면서 이사를 잠시 중단했던 것이다. 이렇게 되자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이 있게 됐다.

이웃집은 문을 이미 철거해 나는 직접 그의 집에 들어 갈수 있었다. 먼저 노인의 딸을 만나 봤는데 그녀가 말했다. “어르신이 신체가 좋지 않아 먼저 단층집에 이사갔다가 어르신이 돌아가신 후 다시 이사 올 예정입니다.” 내 마음은 ‘덜컥’했다. 돌아가신 후 다시 오다니, 그러면 늦는 것이 아닌가? 오늘 꼭 그들이 진상을 알려주었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먼저 딸과 이야기 했다. 그녀는 당원이었다. 마지막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말했다. “파룬궁은 매우 좋습니다. 저를 도와 탈당하게 하고 평안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때 이삿짐 회사 사람들이 왔다. 나는 얼른 가서 일을 보라고 하니 그녀는 갔다.

나는 어르신 방에 들어가서 발정념을 했다. 당신의 귀는 곧 진상을 듣기 위한 것이니 오늘 반드시 들을 수 있다. 그리고는 사부님께 어르신이 진상을 들을 수 있도록 가지해 달라고 청했다. 이 때 우리 가족(역시 동수)도 도와 발정념을 했다. 나는 어르신 옆에서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하는 어조로 말했다. “어르신은 이전에 무슨 일을 하셨나요? 입당하셨지요?” 어르신은 즉시 자신이 어느 회사에서 입당했는지 말씀하셨다. 그의 귀는 정말 잘 들렸다! 나는 그에게 중공의 사악함을 이야기 했더니 노인은 자신이 겪어서 잘 알고 있다고 했다. 나는 “眞ㆍ善ㆍ忍’을 아십니까! 분신 자살사건은 가짜입니다”라고 알려주었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眞善忍은 좋다)”를 염하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주었다. 그 어르신은 한 번 “쩐싼런하오?”라고 읽고는 “맞지요?”라고 물었다. 나는 맞다고 대답했다. 그를 도와 탈당시킬 때 노인은 자신의 성은 무엇이고 어느 글자는 어떻게 쓴다고 알려 주었다. 마지막에 그는 허스(合十)하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상을 알리는 와중에 노인의 귀는 정상적인 사람과 마찬가지였는데 내 목소리가 크지 않았는데 일문일답까지 노인은 매우 똑똑히 들을 수 있었다. 이것은 모두 사부님의 자비였다.

6. 사람과 신이 함께 있는 시각

각종 경우에서 늘 낮선 사람이 자발적으로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일에 부딪히게 되는데, 나는 사람들이 진상을 기다리고 있으며 대법제자들의 가장 큰 사명이 중생을 구도임을 알고 있다.

한 번은 전자상가에서 사람들이 끊임없이 왕래하고 매우 붐비고 있었다. 길 맞은 편에 서있던 한 아주머니가 급하게 나를 향해 손을 흔들면서 말했다. “이리와요, 이리와요.” 나는 그녀에게 무슨 급한 일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오늘은 무슨 요일이죠?”라고 물었다. 나는 무슨 요일이라고 알려주면서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복권을 사려고 한다고 말했다. 나는 복권의 가짜 조작으로부터 ‘천안문 분신사건’ 날조 사실, 파룬궁 진상까지 다 말했다. 작별 시 그녀는 집 전화번호를 나에게 알려주면서 “시간이 있으면 또 나에게 이야기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때로는 길을 가다가 어떤 사람이 나에게 집에 돌아가서 밥을 먹으라고 소리친다. 나는 가서 진상을 알렸다. 다 말하자 그는 말했다. “나는 당신을 내 딸인 줄 알았어요, 죄송해요.”

한 번은 종점역에서 버스를 타게 됐다. 차에는 사람들이 가득했는데 나는 차에 탄 후 앞에 서 있게 됐다. 한 젊은이의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누님, 여기로 오세요.” 머리를 돌리고 보니 약 20세 좌우의 젊은인데 바로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것이었다. 그는 좌석 두 개를 차지하고 있다가 나에게 “여기 앉으세요”라고 말했다. 이때 한 아가씨가 차에 오르자 청년은 하차했다. 나를 자기 여자 친구와 함께 앉히려 했던 것이다. 그 아가씨는 마치 이전부터 나를 아는 것처럼 나에게 자기집 일을 이야기했다. 나는 세 정거장 밖에 가지 않기에 그녀에게 직접 물었다. “어렸을 때 붉은 넥타이를 맺나요?” “예”라고 대답하자 나는 그녀에게 삼퇴를 알려 주었다. 그녀는 말했다. “인터넷에 들어갔을 때 들었어요. 그런데 무엇 때문에 탈퇴하지요?” 나는 파룬궁 진상과 무엇 때문에 탈당하는지 설명했다. 그녀는 말했다. “그런 일이었군요. 나는 모모라고 부르니 나를 도와 성명을 발표하세요.” 조금 후 그녀는 “내 남자친구도 탈퇴하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본인이 동의해야 되므로 내가 한 이야기를 남자친구에게 말하라고 했더니 그녀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말이 끝나자 차는 정거장에 도착했다.

한 번은 길에서 아주 깔끔하게 차린 할아버지 한분이 나를 마주하고 걸어오고 있었다. 그는 멈춰서더니 의미심장하게 말씀하셨다. “아니 너 왜 이렇게 여위였어?”, 나는 말했다. “그래요? 괜찮아요, 할아버지는 틈이 있으면 뭘 하시나요? 신문을 보시나요?” 그리고는 진상을 알렸다. 헤어질 때 할아버지에게 진상자료 한 부를 드렸다. 그는 진상자료를 갖고 앞으로 걸었다. 나는 그 자리에서 그가 집에 가서 진상자료를 잘 보도록 발정념을 했다. 이때 그는 멈춰 서서 머리를 돌려 나를 보다가는 또 손에 쥔 자료를 보았다. 그리고는 좀 생각하더니 자료를 호주머니 속에 넣고 계속 앞으로 걸어갔다.

때로는 나는 생각했다. 무엇 때문에 늘 나를 자신의 가족으로 간주하는 세인을 만나게 될까? 어느 날 나는 문득 명백해졌다. 여러 사람들은 모두 사부님의 친척이고 원래는 모두 한 가족이었다. 사람과 신이 함께 있는 이 시각에 세인들이 알고 있는 일면이 대법제자들만이 자신들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나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새로운 공지와 그 주위에 션윈(神韻) CD를 배포했다. 그 지역 술집, 주민 아파트 곳곳에는 조잡한 노래 소리가 울렸다. 나는 가면서 발정념하면서 생각했다. ‘션윈이 왔어요, 션원을 보세요, 이것이야 말로 당신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것입니다.’ 생각하면서 비교적 깨끗한 곳을 선택해 션윈 CD를 펼쳐 놓으려는 순간 주위에서 울리던 노래 소리가 모두 멎었다. 또 이 동의 한 집에서 문을 열어 놓고 음악을 틀었는데 역시 멈췄다. 그 순간 삼라만상은 쥐죽은듯 고요했다. 갑자기 나타난 이 한 막에 나도 멍해졌다. 머리를 돌리고 보니 오직 션윈 CD만 그곳에서 빛을 뿌리는 것이었다. 생명은 모두 대법을 기다리고 있다!

7. 세인의 실증

한 번은 농민공 몇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게 됐다. 당시 나는 다만 ‘돌아가는 여정(回歸的旅程)’이란 책 한 권 밖에 없었다. 그들은 모두 보려고 해서 나는 자리를 찾아 앉아서 그들에게 문장 한 편을 읽어주었다. 그들은 모두 매우 인정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파룬궁 물건이 품질이 가장 좋아. CD는 금이 가도 볼 수 있단 말이야”라고 말했다.

사실은 몇 년 전 그는 폐품 수집점에서 훼손된 진상시디를 주었다. 그는 파룬궁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보려고 했는데 그의 동료들도 보고 싶어했다. 그들은 방법을 찾아 보려했다. 그는 말했다. “완전히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 있었는데 새 CD와 같았어요. 품질이 아무리 좋은 CD라도 금이 가면 볼 수 없지 않습니까. 파룬궁은 너무 신기합니다!”

그렇다. 지금 세상에 조금만 주의하기만 하면 곳곳에서 파룬궁의 신기한 기적을 발견할 수 있고 곳곳에서 위대한 사부님의 자비를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들이 신의 길에서 부단히 정진하고, 역사적 사명을 실현하며,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않게 격려하고 있다.

(밍후이왕 ‘신은 인간세상에 있다’ 응모작품)

문장완성: 2011년 2월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 응모작품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7/2368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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