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정백체(晶白體, 淨白體)의 상태에 대해 말씀하셨다. “왜 정백체(淨白體)라고 하는가? 그가 이미 절대적인, 고도의 순정(純淨)함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천목으로 보면 온 신체가 투명한데, 마치 투명한 유리와도 같아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이런 상태가 나타날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는 이미 불체(佛體)이다.”
아래는 대륙대법제자가 찍은 사진이다. 사진 속 여성 대법제자의 왼팔과 오른손이 투명한 것을 볼 수 있다.
(밍후이왕 ‘신은 인간세상에 있다’ 응모작품)
문장발표: 2011년 3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5/2365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