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사존님께서는 : “대법제자 진상을 알리거늘 입속 예리한 검 일제히 뿜어내네. 썩은 귀신의 거짓말 폭로하고 다그쳐 구도하세 빨리 알릴지어다” (『빨리 알려라』)라고 말씀 하셨다. 나는 친척, 동창, 이웃, 새벽시장에서, 슈퍼마켓에서, 신문매점에서, 길거리 청소부에게, 버스 탈 때, 버스 기다릴 때, 기회 있기만 하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린다.
현재는 처음보다 진상하기 많이 쉬워졌다. 한번은 파출소 앞에서 물건을 사면서 청년에게 삼퇴를 권했는데 그는 큰 소리로 : “당신은 정말 담이 큽니다. 감히 여기서 이야기하네요. 뒤가 어떤 곳인지 당신이 보세요.” 사실 나는 그 근처에 살았고 그때는 이런 것을 생각하지 않았으며 마음속에는 오로지 진상을 알리고 진상 화폐를 쓰려는 마음뿐이었다. 진상화폐로 물건 값을 치른 후 그곳을 떠났다. 나는 진상자료, 진상화폐를 사용하여 진상하며 삼퇴를 권한 후 모두 놀라움은 있었지만 위험은 없이 오늘까지 걸어 왔는데 사존님께서 줄곧 모두 제자를 보호하셨던 것이다.
슈퍼마켓이 한 곳에 많이 집중된 탓으로 그곳에 오래 머물러 있을 수 없어서 나는 큰길가를 산책했는데 모두 낯선 사람들이 오갔으며 잠재력을 파낼 수 있었다. 나는 두 개의 큰 거리를 오가며 11명을 삼퇴(三退) 시켰는데 길을 물으며, 거리를 물으며, 정류장을 문의하는 방식으로 말을 건네며 고맙다고 사의를 표시한 후 재빨리 이어서 “당신에게 좋은 일 한 가지를 알려드릴게요…”라고 웃는 얼굴로 그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 하는데 어떤 이는 바로 삼퇴하고, 어떤 이는 듣지 않으려 하는데 따라 가며 진상하면 어떤 이는 기꺼이 삼퇴하고 어떤 이는 삼퇴를 했다고 한다. 또 어떤 이는 아예 들으려 하지 않는데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바로 심리 상태를 조절한다.
나는 낯선 사람과 진상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매번 문을 나설 때마다 마음속으로 ‘나는 대법제자이며, 나는 진심으로 사람을 구하려 하며 오직 심부름하는 것이며 일체 실질적인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하시는 것이다.’ 라고 묵념한다. 사존님의 설법 3가지 일 중에서 나는 발정념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체험했기에 발정념을 매우 중시하여 4번의 기본 정시 발정념을 모두 하며, 매일 오전 『전법륜(轉法輪)』 한 강의를 읽는 것을 유지했다.
나는 한 명의 노년 수련생이며 십여 년 간 자신이 걸어온 수련의 길을 기억하면 자신은 비록 사존님의 가호와 배치 하에 약간의 조사정법 일을 했으며 줄곧 현재까지 아직도 많은 집착과 좋지 않은 관념들을 버리지 못했다. 비록 매일 법 공부를 한 강의 혹은 두 강의를 견지하지만, 읽기 시작하면 속도가 비교적 빨라 매일 하는 법 공부를 의무로 삼고 완성했고 진정으로 마음속에 파고들게 하지 못했는데, 특히 문제와 모순에 부딪히는 관건적인 시각에는 법으로 자신을 대조할 수 없었으며 안으로 찾지 못했고 자신의 마음을 수련하지 못했는데 시간이 지난 후 아주 후회됐다. 이후 더욱 노력하여 진지하게 법 공부하고 자신의 수련을 잘하여 계속하여 평온하게 3가지 일을 견지하여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역사사명을 실현 할 것이다.
동수들이여! 낯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우리는 빨리 빨리 걸어 나와야 한다! 중생들은 모두 우리가 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층차의 제한으로 자비롭게 시정하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2/对陌生人讲真相并不难-2366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