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작품] 사부님께서 큰 자물쇠를 여는 것을 도우셨다

글/ 윈난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부터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늘 자신은 학력이 낮고 수련을 잘 못한다고 여겨 『밍후이왕』에 투고하지 않았다. ‘신은 인간세상에 있다’ 작품 응모가 시작된 것을 보고 자신의 몸에 나타났던 대법의 신기함을 써내 수련생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또 이로써 사존의 자비로운 가호에 감사드리고 싶었다.

사부님께서 큰 자물쇠를 여는 것을 도우셨다

2006년 어느 날 밤 10시가 됐다. 금장 샤워를 마쳤는데 갑자기 현 ‘610’(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기구), 국보대대, 간수소와 우리 직장의 20여명의 직원이 단번에 우리 집으로 뛰어들었다. 물어볼 일이 있으니 자신들과 함께 가자고 했다. 가족에서는(수련하지 않음) 나를 따라 가지 못하게 했다. 나는 내가 나쁜 일을 한 것이 없고 두려울 것도 없으니 그들을 따라갔다. 이쪽에서 말할 사이에 저쪽에서는 토비(土匪-산적)처럼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했다. 그들은 우선 나를 직장 사무실로 데려갔다. 직장의 사당 서기와 보위과 인원, 그 외에 남녀 두 경찰이 있었다.

경찰이 나에게 말했다. “모든 것을 다 털어놓아라.” 내가 말했다. “이렇게 밤이 늦었는데 당신들은 나를 여기에 데려다 뭘 하려는 겁니까? 나는 나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말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파룬궁을 한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무슨 법을 범했습니까? 당신들은 나쁜 사람은 붙잡지 않고 어찌 眞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전문적으로 대처하려 합니까.” 이때 사당 서기가 말했다. “이들에게 잘 협조하게.” 나는 사당서기에게 말했다. “당신은 상사로서 직원의 이익을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직원을 박해하고, 수련인을 박해하며, 나의 가족을 박해하는데 협조하라니요. 당신이 그들을 따라 나쁜 일을 하면 보응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그 사이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발정념을 했다. 이렇게 줄곧 12시까지 실랑이를 벌였다. 갑자기 몇 명 경찰이 들어와서 말했다. “찾았습니다.”(대법 책, 진상자료와 『9평공산당』) 그들은 나를 다시 공안국에 납치했다. 내가 가지 않으려 했으나 한 무리 사람들이 강제로 나를 경찰차에 실었다. 도착한 곳은 공안국 국보대대였고 5층 한 사무실에 감금했다. 문은 안으로 잠겼고 두 명의 경찰이 지키고 섰다. 책상 위에는 그들이 우리 집에서 수색해낸 대법서적과 진상자료가 큰 보따리에 쌓여 있었다. 그 두 명의 경찰이 나에게 말했다. “우리는 마침내 증거를 찾았다. 당신은 이 자료의 출처를 말하라.” 그들은 말하면서 기록을 했다.

나는 그들의 물음에 답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들에게 물었다. “내가 무슨 법을 범했는가, 왜 나를 붙잡는가?” 그들이 말했다. “누군가 당신을 신고했다, 한 촌장이 당신이 『9평공산당』을 배부한다고 했다. 우리는 당신 가게 앞에서 오래 동안 살폈다. 당신이 사방에 파룬궁 자료를 배부하는 것을 보았다. 오늘 마침내 증거를 찾았다.” 나는 그들의 박해 행위에 협조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그들이 말했다. “당신이 말하지 않으면 내일 날이 밝는 대로 간수소에 보낼거야. 어서 말해!” 내가 말했다. “그곳은 나쁜 사람을 감금하는 곳입니다. 대법제자가 머무를 곳이 아닙니다. 나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말했다. “그곳으로 가는 것은 당신에게 달린 것이 아니다.” 내가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입니다. 나에게는 나를 관계하는 사부님이 계십니다. 일체는 나의 사부님이 주관하시며 당신들의 말한 대로 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지만 날이 밝으면 나는 집에 갈 것입니다.”

경찰이 말했다. “당신이 어떻게 돌아간단 말이오?” 내가 말했다. “그건 당신들이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나는 말하면서 책상 위에 놓인 키를 들고 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지 않았다. 경찰이 말했다. “뭘 하려는 거지?” 내가 말했다. “갈 때 문을 열려고요!” 그때 정말 한 경찰이 다가와서 문을 여는 방법을 알려줬다. 왜냐하면 내가 줄곧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이치를 알려줬기 때문이다. 그들이 말했다. “우리도 방법이 없소. 이건 위에서 내린 임무요.” 내가 말했다. “일을 함에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을 위해서라도 길을 남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할 말을 다 했었고 나는 눈을 감고 법을 외우고 발정념했다.

잠시 후 한 경찰이 잠들었다. 한 명은 컴퓨터를 만지고 있었다. 이때 날이 밝아왔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너도 자거라.’ 그 경찰도 잠들었다. 두 경찰은 코까지 골아댔다. 그리하여 나는 키로 문을 열고 5층에서 1층까지 단숨에 내려왔다. 대문에 이르러 보니 큰 자물쇠가 잠겨 있었다. 당직 경찰은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다. 나는 두렵지 않았고 긴장도 되지 않았다. 즉시 쌍수허스하고 말했다. “사부님, 제자는 이곳에 있을 수 없습니다. 나는 나가서 중생구도를 해야겠습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가지하여 주실 것을 청합니다. 저 자물쇠를 열어주십시오.” 이렇게 생각하자 큰 자물쇠가 ‘찰칵’하고 열렸다.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큰 철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되뇌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한길로 사존의 가호가 계셨다

검은 소굴에서 뛰쳐나온 후 나는 한길로 발정념하면서 사부님에게 가지를 청했다. 사람만 보면 일념을 발했다. “나를 볼 수 없다.” 집에 돌아가 옷과 돈을 챙기려 했다. 그러나 거의 집에 도착해 멀리서 보니 집 입구에 경찰이 있었다. 옆에는 경찰차가 있었다. 날도 거의 환해지려 했다. 어디로 갈 곳이 없었다. 뿐만 아니라 큰 길과 길 입구에 전부 경찰들이었다. 나는 산으로 향해 갈 수 밖에 없었다. 걸으면서 생각했다. “산에 동굴이나 있었으면 좋겠다. 낮에 좀 쉬고 밤에 다시 방법을 찾아 떠나야겠는데.” 정말로 신기했다. 얼마 걷지 않아 앞에 작은 동굴이 나타났다. 이 산으로 전에 수차례 다녀갔으나 이 산에 동굴이 있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 속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왔다. “이 모든 것은 다 사부님의 가호이시다!”

온 낮동안 나는 동굴에서 연공하고 법을 외우고 발정념했다. 목이 마르지 않았고 배고프지 않았으며 지치지도 않았다. 밤 8시경 나는 산에서 내려왔다. 직장으로 동료를 찾아갔는데 대문에서 얼마 안 되는 곳에서 보니 경찰이 수위에게 나를 본적이 없냐고 물었다. 보지 못했다고 하니 발견하면 즉시 보고하라고 했고 수위는 반드시 그럴 것이라 했다. 이 정황을 보고 나는 다시 산으로 올라갔다. 10시 경 나는 다시 산에서 내려와 길옆 볏짚더미 옆에 앉아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했다. 갑자기 몇 명의 경찰이 달려오고 있었다. 숨으려 해도 그럴 사이가 없었다. 나는 볏짚더미에게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지금 악경이 나를 붙잡으려 한다. 너도 생명으로서 나를 숨겨주기를 바란다. 네가 대법제자를 보호하면 복을 얻을 것이며, 장래에 너는 나 세계의 중생이 될 것이다.” 볏짚더미는 움직이더니 나를 가려주었다.

악경은 내 앞에 다가와서 여기저기 살폈으나 나를 발견하지 못했다. 한 악경이 말했다. “금방 사람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어찌해서 보이지 않지?” 몇 명 경찰은 이리저리 살폈고 한 악경이 말했다. “아마 우리가 잘못 봤을 것이다.” 한 악경이 말했다. “어찌 그럴 수가 있지? 분명히 그녀가 이곳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단 말이야.” 십여 분이 지나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너희들은 이곳에 있을 수 없다. 어서 떠나라. 나는 가서 할 일이 있다.’ 의념으로 이렇게 생각했는데 한 경찰이 말하는 것이 들렸다. “다른 곳으로 가서 찾아보자!” 즉시 악경들은 모두 가버렸다. 나도 일어나 반대 방향으로 갔다. 한길로 가면서 누구를 찾아가야 할지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에게 가지를 청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고 있는 사람을 찾아가도록 점화하셨다. 나는 즉시 이 마을에 전에 내가 전하는 진상을 듣고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사람을 생각해냈다. 그러나 그의 집이 어딘지를 몰랐다.

이때는 깊은 밤이고 사람들은 모두 자고 있었다. 마을에 들어서니 곧바로 한 집 문이 열려 있었다. 나는 다가가서 그 집을 물었다. 그는 곧 나에게 그 집 주소를 알려주었다. 나는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서 현재 내가 처한 지경을 알려주었다. 그 집 가족은 사당의 악경은 인성이 없다고 욕했다. 이어서 말했다. “당신들 파룬궁은 모두 좋은 사람이요. 당신은 마음 놓고 여기에 머무르시오. 얼마 있고 싶으면 얼마 묵어도 좋소. 그들은 당신을 붙잡지 못할 것이오.” 나는 잠깐 쉴 수 있으면 되며 나는 대법제자로서 중생구도의 일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들은 맛있는 음식을 가득 만들어 대접했고 잠자리를 마련해주었다. 이튿날 그들은 또 자신의 가게에서 바꿔 입을 옷과 돈을 주었다. 나는 진일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또 안주인에게 5가지 공법을 가르쳤다. 나는 그들의 도움에 감사를 드렸고 그들의 만류에는 사절했다. “이곳은 내가 머물러 있을 곳이 아닙니다. 나는 대법제자 속으로 가야 합니다. 중생구도에 참가해야 합니다. 당신들에게 짐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집 남편이 말했다. “가더라도 우리가 길을 살펴보고 당신을 안전히 보내야 합니다.”

그날 밤 이 집 남편은 촌민 대회에 다녀와서 나에게 알려주었다. “공안에서 회의를 주최했는데 내용은 당신이 어디 있는지 단서를 제공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단서를 제공한 자에 한해서 3천에서 5천위안의 상금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때 촌민들은 욕해댔습니다. 누가 그런 덕을 잃는 일을 하겠는가고. 이러한 돈은 누가 가지면 보응을 받을 것이라 했습니다.” 3일째 이 집 남편은 길을 살펴 놓았다. 나는 안주인이 주는 신발을 신고 그들이 알려주는 길로 갔다. 왜냐하면 큰 길에는 경찰차와 경찰이 막고 있었기에 나는 산길 작은 길로 갔다. 밤길이라 가다가 길을 잃었다. 그러나 내 마음속에는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었으므로 나는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길이 울퉁불퉁해서 얼마나 넘어졌는지 모른다. 한번은 밭길을 가다가 2미터 깊이의 똥구덩이에 빠졌다. 그러나 누가 나를 위로 밀었는지 이내 기어오를 수 있었다. 이때 나는 사부님의 법신께서 나의 신변에 계시는 것을 보았다… 흠뻑 흘린 땀을 닦으며 나는 계속해서 앞을 향해 걸었다. 이때 날이 밝아왔다. 길을 물을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앞에서 오토바이가 소리가 났다. 원래는 이 마을에서 사람을 싣고 다니는 운수용 삼륜 오토바이였다. 나는 그에게 길을 묻고 어느 곳으로 가자고 했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 돈을 주었으나 거스름돈이 없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없으면 관두세요. 그러나 내가 알려주는 한마디 말만은 당신이 기억해야 합니다. 당신을 꼭 좋은 보답이 있을 것입니다.” 그가 물었다. “무슨 말인가요?” 내가 말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쩐싼런은 좋습니다)!” 그는 나를 따라 두 번 읽은 후 말했다. “기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삼륜 오토바이 기사와 작별한 후 나는 도로에 올랐다. 또 순리롭게 어느 곳으로 가는 차를 탈 수 있었다. 고향을 떠나 떠돌이 생활을 했다. 부동한 환경에서 나는 계속해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했다. 지금껏 게을리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정념으로 퇴직금을 돌려받다

내가 떠돌이 생활을 한 지 이미 3년이 됐다. 2008년 어느 날 법공부를 마치고 갑자기 마음속에 일념이 생겨났다. 나는 대법제자다. 늘 타지에 머무를 수 없다. 돌아가서 내가 구도해야 할 중생과 만나야 한다. 그들은 내가 그들을 구도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하여 나는 정정당당하게 집에 돌아갔다. 집에 돌아간 이튿날 가족(속인)의 말림에도 아랑곳없이 직장에 가서 이 몇 년간의 퇴직금을 요구했다. 직장 서기는 각종 구실과 이유를 대면서 책임을 떠밀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나의 퇴직금은 내가 힘들게 일한 것입니다. 나의 피땀으로 번 돈입니다. 당신들 누구도 이 돈을 차압할 권리가 없습니다. 나중에 주는 것은 지금 주는 것보다 못합니다. 더는 악을 도와 악행을 저지르지 마십시오. 이렇게 하면 당신들에게 나쁩니다.” 나중에 그들이 말했다. “내일 다시 오세요!” 돌아갈 때 나는 아주 강하게 그들에게 말했다. “내일 왔을 때 일전 한 푼도 적어서는 안 됩니다.” 서기는 거듭 말했다. “그럴 일이 없을 것이오. 그럴 일이 없을 것이오.” 이튿날 다시 갔을 때 서기는 직접 나를 데리고 재무과로 갔다. 이렇게 나는 정정당당하게 3년간 퇴직금을 갖게 됐다. 뿐만 아니라 집에 돌아온 후 공안도 나를 찾아와 교란한 적이 없었다. 내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했다.

내가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음은 전부 사부님의 가호가 계셨기 때문이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며 배치다. 나는 다만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대법을 확고히 믿고 있다. 또 언제나 자신은 대법제자임을 잊지 않았으며 세 가지 일을 잘해서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할 소원만 있을 뿐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당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밍후이왕 ‘신은 인간세상에 있다’ 응모작품)

문장발표: 2011년 2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9/2363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