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응모작품]상한 뼈가 저절로 낫는 신기함을 현시

료닝(辽宁) 대법제자

〔밍후이왕〕우리 법 공부 소조에 있는 즈수(가명)는 노 동수인데 금년에 76세이다. 즈수는 수련 전 자주 허리가 아팠다. 그는 일단 병이 발작하면 얼굴색마저 노랗게 변해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허리가 심하게 아플 때는 앉지도 서지도 못하여 어찌할 수 없어 야밤중에 밭에 나가서 기어 다녔는데 그 고통이야말로 형언 할 수 없었다. 97년 여름 즈수는 대법수련을 하게 된 행운으로 매우 빨리 전신의 병이 없어지고 몸은 매우 가벼워져 일을 할라치면 마치 젊은 청년 같았다. 가족들은 그의 몸에서 파룬궁의 신기함을 보게 되었다. 그리하여 부인, 딸 셋과 사위 한 명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 하였다.

즈수는 공부를 하지 못해 며칠 야학 반에 다녀 말만큼 큰 글자도 반쯤밖에 몰랐다. 수련 후 보서 『전법륜』을 펼쳐놓고도 볼 수 없어 매우 조급해 했다. 하루라도 빨리 법 공부를 하기 위해 그는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아내, 아들, 며느리, 손자 모두가 그가 글을 배울 수 있는 선생들이었다. 전심전력으로 몰두 하고, 꾸준한 노력을 거쳐 그는 매우 빨리 법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지금 즈수는 법 공부 소조에서 아주 순통하게 『전법륜』을 읽을 수 있는데 사람들은 모두 기적이라고 한다. 파룬궁이 즈수의 지혜를 열어 놓았다. 그는 늘 “사부님께서 나에게 문화를 주셨어요”라고 말 한다.

1, 상한 뼈가 저절로 낫는 신기함을 펼치다

2003년, 즈수의 왼 팔이 집에서 키우는 당나귀에 채여 부러졌다. 그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붕대를 어께에 걸치고 할 일을 다 했다. 즈수는 신사신법 하면서 대법제자들이 해야할 “세 가지 일”을 견지하였다. 그때 큰 딸이 돌아와 아버지의 상처를 보고 매우 급해하면서 병원에 가서 검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딸의 강한 요구 하에 즈수는 큰 딸과 같이 병원에 가서 검진을 하였다. 의사는 검진을 마치고 매우 놀라면서 즈수에게 물었다. ” 당신의 팔이 원래 상했던 가요?” 라고 물었다. 그리고는 “정말 잘 되었네요, 자라났네요.”라고 말 했다. 의사는 즈수가 약을 쓰지 않고 나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더욱 놀라면서 ” 당신 정말 견지 잘 했네요, 당신 뼈가 자라났습니다, 아무 일도 없어요, 이것은 정말 기적 입니다!”라고 말 했다. 즈수는 붕대를 감고도 연공할 때 팔을 얼마만큼 들 수 있으면 얼마만큼 들어 올리면서 “아파서 어쩔 수 없어도 의연히 견지하였다”. 이렇게 그는 매일 연공을 견지하면서 하루도 빠지지 않았다. 즈수는 붕대를 풀어 버린 후 연공할 때 팔이 의연히 아팠지만 끝까지 연공을 견지 하였다. 4개월 후 상처가 완전히 나았다. 즈수의 팔이 치료를 하지 않고서도 저절로 나은 것은 대법을 수련한 기적이 나타난 것으로서 수련하지 않는 사람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전 가족들과 친척 친구들이 모두 자신들의 눈으로 파룬따파를 수련함으로서 거대한 복과 수확이 있다는 것을 견증하게 되였다.

2,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다”

단오절 날씨는 화창하고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었다. 사면팔방에서 모여 든 유람객들은 모두 우리 현의 유람 성지에서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수천수만의 유람객들이 실컨 눈요기를 할수 있은 것은 눈 아래 산과 나무에 가득 걸려 있는 “파룬궁이 좋다”는 눈에 띠는 현수막이었다. 인산인해를 이루는 유람객들은 사람과 경치 속에 빠져들어 즐거워하면서 분분히 말 하였다. ” 어제 저녁에 이곳에 얼마나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왔는지, 보증하고 적지 않을 것 같다. ” 파룬궁운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높은 산에, 칠흑 같은데 어떻게 올라 왔을까?” “파룬궁은 정말 대단하다, 파룬궁은 정말 신비롭다.” “파룬궁은 언제든지 꼭 승리할 거야, 파룬궁은 꼭 성공할 거야.” 이것은 마을 사람들이 유람하고 돌아와서 보고 들은 것을 반영한 모습이다.

이 진실한 이야기는 세월의 흐름을 따라 이미 10년이 지났다. 이 한 단락의 역사는 비록 시간의 변화(흐름)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지만 우리는 줄곧 잊을 수 없다. 지금 다시 회억해보면 의연히 기억이 새롭고 눈앞에 역력하다.

기억하건대 2002년 단오절 전날 저녁 이었다. 어둠의 장막이 내리자 즈수는 60여개 되는 묵직한 현수막 두 보자기를, 나는 수십 장 되는 스티커 전단지를 가지고 우리 현의 유람지로 향하였다. 우리 지역에는 이런 풍습이 있다 . 단오절이 되면 도시 사람들이던 농촌 사람들이던지,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무릇 신체가 건강한 사람들은 모두 산놀이를 하면서 유쾌하게 반나절 혹은 하루를 지내면 일 년 중의 병 재를 없앨 수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매년 단오절이면 수천만에 달하는 유람객들이 본지 유람지에 와서 유람한다. 이 날은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다. 동수들과 의논한 결과 내가 유람지역으로 통하는 길을 잘 알기에 나와 즈수가 유람지역 일대를 책임지게 되었다. 우리 마을은 유람지와 약 20여리 떨어져 있기에 나와 즈수는 지름길인 산길로 갔다. 우리가 아스팔트(asphalt) 도로를 지날 때 앞에서 경찰차 한 대가 오더니 우리와 멀지 않은 곳에서 멈춰서는 것 이었다. 갑자기 마주친 교란에 우리는 회피하는 수밖에 없었다. 우리 두 사람은 곡식밭에 숨었는데, 곡식은 한 자 높이도 되지 않았다. 사악의 탐조등이 “휙”하고 비쳐 왔다, 우리 두 사람은 삽시간에 엎드렸는데 탐조등 불빛은 우리 두 사람의 얼굴을 비추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악인들은 눈을 뻔히 뜨고도 우리를 보지 못했다.

우리 두 사람은 험준한 산길을 지나 마침내 목적지에 도달 했다. 강안을 따라 걸으면서 일정한 거리를 사이 두고 버드나무 가지에 표어를 걸어 놓았는데 어느 사이에 유람지 산 밑까지 왔다. 다음에는 산길을 따라 오르면서 역시 일정한 거리를 사이에 두고 소나무 가지에 표어를 걸어 놓았다. 60여개의 표어를 모두 걸어 놓았다. 다 걸고 나니 곧바로 산 중턱의 수림도 끝이 났는데 정말 가시는 길 평안 하였다. 우리 두 사람은 산 중턱에 서서, 머리를 쳐들고 높은 산봉우리를 바라보았다. 즈수가 나에게 물었다. ” 우리 둘이 또 올라가야 하나?” “올라가야 하지요.” 나는 대답 하였다. 즈수는 관심 어린 말씨로 ” 나는 자네가 올라가지 못 할까봐 걱정 되네.” “괜찮아요, 올라 갈 수 있어요.” 즈수는 나를 보고 믿음직하다고 기뻐하면서 웃었다. 우리 두 사람은 큰 걸음으로 빠르게 걸었는데 몇 걸음 걷지 않고 순간에 날리듯 가볍게 산꼭대기 도착했는데 마치도 꿈속의 일 같아 너무도 신기 하였다. 우리는 이것은 대법의 힘이며, 이것은 대법의 신비한 위력이며, 이것은 위대한 사존께서 우리를 도우심 것임을 깊이 알고 있었다!

불어오는 산바람은 너무도 시원했다. 우리는 순풍에 따라 오다가 한 사원에 도착했다. 우리는 사원의 네 벽에도 모두 표어와 현수막을 부치고 바르고 했다. 다 붙이고 나서 우리 두 사람은 좀 앉아 쉬면서 산 앞의 공로를 따라 내려가려고 준비 했다. 그때 산 아래를 굽어보니 경찰차 한 대가 그 공로길 산기슭을 순찰하는 것이 엇다. 탐조등이 곳곳을 비추는 것이 대낮 같았다. 그리하여 산의 측면으로 내려가게 되었는데, 가다보니 벼랑 끝에 도달 하게 되었다. 우리는 절벽에서 세 개 평면을 선택하여 표어를 붙이고 하산하기 시작 했다. 이 곳에는 길이 없는데다가 몹시 가파랐기에 미끄럼틀에서 미끄럼치는 것처럼 미끄러지면서 내려 오면서 계속 엎어졌다. 어찌할 수 없어 서로 잡아당기면서 함께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내려 왔는데 얼마나 마구 뒹굴고 엎어졌는지 모를만큼 내려 오다 결국 산 아래까지 도착했다. 그제서야 우리는 그 산이 원래 그렇게도 높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줄곧 앞을 향해 걸었는데 한 뙈기 옥수수 밭을 지나고, 또 작은 산 하나를 넘어 걷고 걷다가 뜻 밖에 산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눈앞에 나타났다. 우리 두 사람은 놀랍고도 기뻐 하다가 즉시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고 계심을 깨달았다! 우리 두 사람은 즉시 허스 하면서 사부님께 연신 감사를 드렸다. ” 사부님 감사 합니다! ” ” 사부님 감사합니다!” ” 사부님 감사 합니다!”

가파로운 산길을 걸어 내려오면서 즈수는 연속 몇 번 엎어졌다. 나는 한편으로는 그를 부축하면서 한편으로는 당황하였다. “70이 넘은 분이 일단 상하기만 하면 나 이 약한 여자가 업으려고 해도 업을 수도 없는데 어떻게 하지?” 마음 속으로 자신없던 나는 마치 큰 돌덩이가 걸려져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즈수의 팔을 부축하면서 말 했다. “우리 천천히 걸읍시다.” 즈수는 “괜찮아, 갑시다.”라고 말 하였는데 말이 끝나기 바쁘게 또 심하게 엎어 졌다. 나는 또 놀라서 급급히 그를 부축하면서 ” 괜찮아요?”라고 물었다. 즈수는 몸에 묻은 먼지를 털면서 허허 웃으면서 나에게 말 하는 것 이었다. ” 아무 일도 없네, 무서워하지 말게, 우리는 어떤 사람이야? 우리는 무엇 하러 왔어? 사부님께서 도와주지 않을 수 있겠나?” 나는 마침내 바르게 깨달았다. “그렇다! 우리는 대법제자이다, 우리는 사람들을 구도하러 왔다. 사부님은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다, 사부님은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다.” 나는 자신의 오성이 너무 차한 것으로 하여 겸연(慊然)쩍었다. 하산 과정 중 즈수는 7,8차나 엎어 졌으나, 사부님의 따뜻한 보호하에 아무 일도 없었다. 공로를 따라 우리 두 사람은 집을 향해 오면서 줄곧 전단지를 붙였는데 전선주를 보면 전선주에 붙이고, 마을이 나오면 자료를 배포했다. 모든 진상을 다 끝내고 우리 두 사람은 순조롭게 집에 도착하였는데 이미 날이 밝았다. 우리는 사부님의 자비한 보호에 감사드리고 사부님의 순서 있는 안배에 감사드렸다!

3, 반노환동(返老还童) 하여 사람을 구함에 분망

십여 년 간 즈수는 파룬따파 수련을 거쳐 일찍 이미 머리가 검어지고, 얼굴도 건강해져 같은 연령의 사람 보다 십 여살 젊어 보였다. 그의 온 몸은 힘이 넘쳐나 일을 함에도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데 젊은이를 초과 했다. 그는 혼자서 20무논을 다루는데 일 년 사계절 일을 모두 잘 할 수 있다. 마을 사람들은 그의 튼튼한 신체를 부러워하면서 모두 파룬궁이 좋다고 찬양했다. 정법이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동수들 중에서 즈수가 진상을 가장 많이 했다. 그가 만든 자료는 차로 운반해야 했다.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즈수는 늘상 아침 일찍 일어나고 밤중에 나가서 표어를 걸어 놓고 붙일 것은 부치고 배포할 것은 배포한다. 즈수는 나무에 잘 기어 오르는데 늘 나무 제일 상단가지 까지 기어 올라가 표어를 제일 밝은데다가 걸어 놓는다. 한 번은 그가 표어를 국도 다리 아래 제일 큰 나무에 걸어놓아 사악들이 내릴 수 없어 그 표어는 반 달간이나 줄곧 바람에 나부꼈다. 즈수는 또 펄펄 나는 듯 걸음을 걷는데, 걸을 때는 나는 것 같다. 그는 얼마나 어렵던지, 얼마나 멀던지를 막론하고 제대로 진상을 잘 한다. 어느 날 밤, 그는 혼자서 집에서 8,9리 떨어져 있는 마을에 가서 전단지를 배포 하였다. 집 집 마다 차례로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손전등을 비추면서 뒤를 따르는 것이었다. 그가 빨리 걸으면 따라 오던 사람도 빨리 걷고, 그가 천천히 걸으면 따라 오던 사람도 천천히 걸으면서. 거리 두 개 나 지나게 되었다. 이때 사부님이 정념을 즈수의 머리속에 넣어 주었다. 즈수는 즉시 몸을 돌리고 입장 하면서 “섯(定)하고 념했으나 정지시키지 못해 그 사람은 그냥 걷는 것 이였다. 즈수는 다시 몸을 돌리고 입장하면서 “섯(定)하고 념 했다. 이번에는 멈춰 세웠다. 그 사람은 그 곳에 서서 까딱하지 못한 채 움직일 수 없었다. 즈수는 자료를 다 배포할 때 까지 계속 배포 했다.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고하기 시작한 이래 즈수는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바싹 따랐다. 그는 마주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세인들에게 알렸고, “3퇴”를 권했다. 중공에 의해 기만당하고 있는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즈수는 장에 가거나 상점에 갈 때 늘 걸어갔는데, 가깝게는 5킬로미터, 멀게는 10킬로미터 왕복하면서 인연이 있는 사람들에게, 지나가던 마을에 전단지를 배포한다.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도 션원 시디를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 또 자주 얼굴을 마주 하고 “3퇴”를 권한다. 우리 고장 곳곳에는 모두 즈수의 발자취가 남겨져 있다.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여의 진리를 지니고 와 소탈하게 온 천하를 거니네 법리를 세간에 뿌려 중생을 가득 싣고 법선을 띄우네”(『홍음』「여래」)

2003년, 그 때 본 지역의 사악한 세력은 몹시 창궐 했다. 마을의 동수들 중 어떤 수련생은 사악에게 불법적으로 납치 되었고, 어떤 동수들은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니지 않으면 안 되었다. 어떤 동수들은 가족들이 막아 나올 수 없었고, 어떤 동수들은 감히 나오지 못했다. 이 와 동시에 즈수는 당나귀에게 채여 왼팔을 상했다. 사악의 박해를 마주하고, 엄준한 고난을 마주하고, 즈수는 쓰러지지 않았고 이 곳에서 푸른 하늘을 펼쳤다. 그는 의연하고 결연하게 붕대를 어깨에 걸고 중생을 구도 하였다. 얼마나 많은 밤에 지수는 12시 정념을 마치고 칠흑과 같은 밤의 장막 속에서 보행하면서 대법진상자료를 천가만호에 보냈는지 알 수 없다. 그는 추호도 조사정법의 대사를 지체하지 않고 사전의 서약을 이행하였다. 마치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처럼 “대 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거늘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으니 정법의 길은 평탄하여라” ( 『홍음』「정념정행」 )이다. 즈수는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안았고, 마음은 중생과 이어져 있다. 그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영광스러운 칭호에 손색이 없다.

(밍후이왕 “신은 세간에 있다”에서)

문장 완성: 2011년 2월 23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문장 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3/征文选登–骨伤自愈显神奇-23650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