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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 대법제자가 지닌 공은 측정기의 부하를 초과

글/ 산둥 둥잉 대법제자

[밍후이왕] ‘신적(神迹)’이란 이 화제를 이야기하면, 진정으로 수련하는 모든 파룬따파 제자에게 있어서는 많거나 적거나 모두 체험이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우주 대법으로 대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시각마다 일마다 곳곳에서 모두 우리들은 보살펴주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다음은 겨우 자신이 경험한 두 가지 이야기를 이야기해 신적을 증명하고 대법을 실증하겠다.

1. 빗속에서 가부좌했지만 몸이 젖지 않았다

1998년에 파룬따파는 이미 우리 지역에서 널리 전해졌다. 이 그다지 크지 않은 작은 마을에는 이미 여러 개 연공장이 만들어졌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두 차례 단체 연공을 하는 것은 이미 대법제자들 생활 중 중요한 부분으로 됐다. 6월의 어느 아침에 나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방석을 들고 연공장으로 갔다.

하늘은 매우 검게 흐려졌다. 그러나 수련생들은 여전히 연속 20여 명이 왔다. 음악소리가 막 울리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천둥소리가 요란하고 검은 구름이 머리 위에서 용솟음치면서 비가 곧 올 것 같았다. 이때 수련생들은 이미 절반이나 가버렸지만 우리 6~7명은 남아서 의연히 견지했다. 우리들은 우산을 녹음기 위에 펼쳐놓은 다음 열심히 매 하나의 동작을 하면서 날씨 변화를 상관하지 않았다. 우리 마음은 매우 조용하고도 조용했는데 거의 주변의 일체를 잊었다. 특별히 제5장 공법을 할 때 평소보다도 더 조용했으며 마치 입정한 것만 같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들을 격려하시고 제자를 가지해 주시고 있음을 알았다.

비는 점점 크게 내리고 우뢰소리는 우리들 귓전에서 울렸다. 그러나 이 일체는 당시 가부좌하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았다. 우리가 맨 마지막 한조의 공법을 다 마치고 방석을 들어올릴 때 우리가 물 중간에 앉아 있었으며 방석 전체가 이미 물에 잠겼음을 발견했다. 다시 자신의 옷을 보았는데 위로부터 아래까지 전부 말라있었다. 우리 몇 명이 동수들은 서로를 바라보면서 모두 의중을 알았다는 듯이 웃음을 짓었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흘러나왔다. 이것은 행복한 눈물로 대법의 기적은 우리들이 수련의 길에서 계속 정진하도록 격려해주었다.

2. 대법제자가 지닌 공은 측정기 부하를 초과

2002년 5월, 나는 중공(중국 공산당) 사악한 당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불법 기구 ‘610’조직에 의해 3년의 불법 노동교양을 선고받아 산둥 왕촌(王村)노동교양소로 납치당했다. 서명할 때 나는 한편으로는 지장을 누르고 한편으로는 마음속으로 “당신은 나에게 3년을 판결했지만 나는 3개월이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시 또 우쭐거리며 뽐내면서 자신이 염(念)이 아주 바르다고 생각했다. 결과 3개월 어느 하루가 되자 나는 과연 풀려났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제야 자신이 당시 정념이 부족하고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는 정도가 부족했음을 알게 됐다. 그렇지 않으면 3개월 동안 불법 감금을 당할 수 없다.

노동교양소에서 나오기 이틀 전에 교도관 직원이 갑자기 나를 찾아와 신체검사를 시켰다. 나는 그 의미를 알지 못해 다만 협조하지 않는 수밖에 없었다. 내가 가지 않자 그들은 곧 나를 강제로 차 위에 끌어올렸다. 병원에 도착해서 말로는 심장을 검사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나에게 ‘심장측정기’를 씌웠다. 나는 거부하면서 말했다. “당신 이것들은 나에 대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는 고철덩어리입니다.” 의사는 불쾌해 하며 말했다. “이 측정기는 백만 위안인 수입제인데 당신이 감히 고철이라고 말합니까?” 나는 당시 잠재의식으로 “나는 신뢰(神雷)로 그것을 폭발시킨다!”는 일념을 발했다. 염을 발하자 측정기에 연결됐던 숫자판이 갑자기 꺼져버렸다. 나는 정념이 작용을 일으킴을 알고 있었다.

이튿날, 그들은 톈진(天津)공장에서 전문가를 파견해 왔다. 수리가 됐지만 나는 또 그것을 폭발시켰다. 다만 그 의사가 공장측에 전화를 거는 것을 들릴 뿐이었다. “한 파룬궁 수련자가 측정기를 쓴 다음 망가졌어요.” 그쪽에서는 말했다. “아마도 그의 신체 전류가 기계 부하를 초과했을 지도 모릅니다.” 의사는 또 측정기를 자신의 몸으로 시험했는데 이상이 없었다. 이것도 대법제자는 공이 존재함을 증명했다.

의사는 아주 기이한 느낌이 들어 청진기를 꺼내 나에게 대고 깜짝 놀랐다. 심장이 뛰지 않고 맥박도 없었던 것이다. 이런 상황 하에서 사악한 ‘610’은 또 나를 핍박해 4층으로 뛰어올라가게 했다. 나는 연속 두번이나 4층에 올라갔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놀라서 서로 얼굴만 쳐다볼 뿐 누구도 소리를 내지 못했다. 그들은 또 강제로 나에게 주사를 맞혀 나를 해치려 했다. 나는 약을 다른 공간에서 배제해 버린다는 일념을 발했다. 이때 내 천목은 사부님의 법신이 바로 나의 상공에 계심을 보았다. 가지각색 파룬이 공중에서 회전하며 체내의 약을 다른 공간에서 관을 통해 제거하고 있었다. 나는 감격을 표현할 방법이 없었으며 어떠한 언어로도 형용할 수 없었다. 이튿날, 사부님께서의 강대한 가지 하에 나는 마굴을 벗어나게 됐다.

우주가 정법하는 이 특수한 역사 시기에 세상 사람은 정말 정신을 차려야함이 마땅하다. 사악한 공산당의 ‘무신론’은 얼마나 많은 선량한 사람에게 해독을 끼쳤는가! 정법 홍세(洪勢)가 인간세상에 다가오고 신불(神佛)이 크게 나타나는 그 시각이면, 다시는 선택할 기회가 없게 된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며 역사는 곧 일체를 증명할 것이다.

[밍후이왕 ‘신이 인간세상에 있다(神在人間)’ 응모작품]

문장발표: 2011년 02월 24일
문장분류: 신이 인간세상에 있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4/2358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