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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 당신들은 모두 꼼짝 마라! 나는 가야겠다

글/잉커우(营口)대법제자

[밍후이왕 2011년 2월 21일] 전에 밍후이 원고 모집을 수차례 보았어도 투고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런 신의 발자취는 쓸 만한 것이 아니라고 여겼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고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 이번 밍후이왕의 “신이 세간에 있다”는 원고 모집을 보고 마음속에서부터 반드시 그런 신기한 사례를 써내어 자비하신 위대한 사부님을 실증하고 대법의 초상적인 신기함을 실증하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나는 배움이 부족하여 구술하고 수련생이 대신 정리할 수밖에 없다.

나는 96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한 노대법제자이다. 박해가 시작되자 걸어 나와 수련생들과 함께 많은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주변 수십 리 중생을 구도했다. 자신의 생명은 조사정법하고 중생구도를 위해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1년 내내 중단한 적이 없다. 매일 수천부의 대법자료를 가지고 장애를 물리치며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외진 시골, 이웃 현과 시, 산간벽지에도 갔었다. 몇 년 전 우리들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자료를 배포했는데 겨울이 가고 여름이 오면서 얼마나 많은 자전거가 망가졌는지 모른다. 거리가 너무 멀어 나중에 수련생들의 도움에 우리는 비로소 오토바이를 이용할 수 있었다. 수년 간 오토바이도 몇 대 망가졌다. 10여 년간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무수한 대법의 미묘함과 신기를 목격하고 양호한 수련환경을 만들어 수련생들이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림에 기초를 닦았다.

나는 오늘 몇 가지 사례를 들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러한다.

정념의 위력

어느 날 나는 소책자와 현수막, CD를 가득 담고 수련생과 자료를 배포하러 나가려고 하는 데 현지 ‘610(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만든 불법 법외조직)’주임과 10여명 경찰들이 대문으로 뛰어들었다. 나는 급히 집안으로 들어가 자료를 옷으로 덮어놓고 이들을 맞으러 나갔다. 그들은 직접 방으로 들어가 옷을 걷었다. 이때 “610” 주임이 “이번에 당신이 또 뭐라고 말할 것이요?”라고 했다.

자료가 발각되자 나는 속으로 사부님을 찾았다. “사부님 나는 그들에게 끌려갈 수 없습니다. 나는 사람을 구하러 가야합니다.”하고 아무 생각도 없이 “당신들은 모두 꼼짝 마라. 나는 간다.”라고 한마디 말했다. 말이 떨어지자 방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가지런히 서서 움직이지 못하고 멍하니 서서 내가 나가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아들에게 “집에서 엄마 말을 잘 들어.”라고 말하고 대문을 향해 걸어갔다. 문 앞의 문지기가 “당신은 어디로 가오?”라고 하자 나는 “나는 가니 당신은 상관하지 마오.”라고 말했다. 그 사람은 “당신은 가세요. 나는 상관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시 나의 집에 오는 수련생을 마중하여 돌려보낼 생각을 했다. 수련생은 바로 나의 집 모퉁이를 돌려고 할때 나와 만났다. 우리는 함께 다른 수련생의 집에 가서 나의 집에 일이 생겼다고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그날 저녁 나는 집에 돌아왔는데 “610”주임은 촌서기에게 전화를 걸어 나에게 다음 날 8시에 한번 오라고 했다. 만약 가지 않으면 바로 수배령을 내리겠다고 했다. 나는 동수들과 교류하고 깨닫기를 “나는 거주할 곳 없이 떠돌아다닐 수 없다. 나는 가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나중에 진상을 알려 이 일은 지혜롭게 마무리 되었다.”

이 일체 법의 위력은 사비님께서 가지한 결과이다.

안으로 찾으니 사악이 자멸하다

하루는 내가 법공부하고 있는데 대문 소리가 들려 나가려고 하는데 현지 “610”주임이 들어와서 “시에서 세뇌반을 하는데 당신도 가야하오.”라고 했다. 나는 갈수 없다고 말하고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해 주었다. 그는 듣지 않고 말하기를 “오늘 체포해서라도 보내야 하오”라고 했다. 당시 나는 나가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를 보고 “당신은 앉아 있으오. 나는 가서 세수를 하겠소.” 라고 했다. 그는 또 나에게 “좀 깔끔하게 입어요.”라고 했다. 나는 세숫대야를 들고 나가서 세수하고 뒷문으로 가버렸다.

내가 나간 후 사악은 늘 나의 집에 와서 난동을 부렸다. 나는 한 동안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러나 사람을 구하는 일은 하루도 멈출 수 없어 나는 대낮에 옥수수 밭에서 법공부하고 수련생은 남몰래 나에게 밥을 가져다주었다. 저녁이면 함께 나가 자료를 배포하고 중생을 구도했다. 이렇게 나는 일주일을 지속하다가 나중에 성시의 수련생이 나의 처지를 알고 억지로 나를 위해 셋방을 얻었다. 이렇게 나는 발붙일 곳이 있게 되었다. 낮에 법공부와 발정념을 하고 저녁이면 고향에 돌아가 수련생들과 함께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이리하여 나는 밖에서 근 한 달을 떠돌아다녔다. 떠돌아다니는 기간 나는 줄곧 발정념하고 나를 박해하는 사악을 제거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 나는 여전히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주 중 가장 바른 일을 하는 것이기에 사악은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때야 나는 비로소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나는 조급해하는 마음, 증오하는 마음을 찾아냈다. 나는 나를 체포하려는 사람에 대해 증오하는 마음이 있었고, 발정념은 그 본인을 겨냥했지 배후에서 그를 조종하는 사악을 청리한 것이 아니었다. 이번에 나는 심태를 조정하고 다시 강대한 발정념을 했다. 과연 다음 날 친척이 “610”주임이 나를 만나보고 싶다는 소식을 전했다. 나는 “그는 나를 만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집에 돌아가 3일도 안 되어 “610”주임은 해임되었다. 그러나 대법제자들은 사악이 그가 이용할 가치가 없다는 것을 보았음을 알고 있었다.

이때 나는 사부님의 한 단락 설법이 생각났다. “대법제자가 이 특수한 역사시기에 대법(大法), 대법제자(大法弟子)와 세인(世人)에 대한 사악한 생명의 박해를 감소하기 위하여 정념(正念)을 발하는 것은 매우 관건 적인 작용을 일으켰다. 대량의 사악은 정법(正法)의 기세가 오기 전에 제때에 깨끗이 제거되어 매우 많은 손실을 감소시켰다. 그러나 사악은 이미 그것들의 말로를 보게 되어 표현되는 것도 갈수록 더욱더 미친 듯하다. 대법제자는 이미 중생이 구원될 수 있는 더 없는 유일한 희망으로 되었다. 그러므로 정법(正法)의 작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일으키도록 하기 위하여 여러분은 진상(眞象)을 똑바로 알리는 동시에, 반드시 정념(正念)을 발하는 것을 중시해야 하며, 제때에 사악과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청리(淸理) 함으로서 사악에게 틈을 타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정념』)

신의 위엄(威嚴)이 사악을 놀라게 하다!

어느 날 저녁 나와 수련생들은 20 리 밖의 주변지역에 가서 자료를 모두 배포하고 바로 교통초소에 왔었다. 당시 밤 12시 30분 좌우였다. 돌아올 때 경찰의 주목을 받았다. 경찰은 우리들의 오토바이 옆에 바싹 붙어 운전하며 차안의 경찰은 바로 유리창을 내리고 있었다. 나는 그가 우리에게 차를 멈추라고 소리 칠 것이라고 느끼고 수련생들에게 발정념하라고 알려 주었다. 나는 “유리창문을 내리지 말라”는 일념을 발했다. 그 경찰은 과연 손을 멈추었다. 그러나 그래도 그들은 우리들을 따라오고 있었다. 그리하여 속으로 엄숙히 그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로 앞에 한 뙈기 공지가 있었는데 그들은 차를 돌려서 돌아갔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이야기한 “대법제자 정념은 위력이 있다.”는 것을 목격했다.

사실 대법제자는 마음속으로 알고 있다. 사부님의 가지가 없고 사부님의 가호가 없으면 제자는 오늘까지 걸어오지 못한다. 인류의 언어를 다해도 제자가 사부님에 대한 감은을 표현할 수 없다. 오직 더욱 정진하는 것으로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리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1/征文选登–你们都给我站着,我要走了-2365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