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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하여 정념으로 병업 마난 해제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농촌 노년 대법제자인데 최근 한 차례 병업 가상의 교란을 해제했다. 그 약간의 체험을 여러분들과 교류하려 한다.

올해 정월초 사흘 오전, 나는 방에 앉아서 발정념을 하다가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고 배가 아파 밖으로 나가려 했다. 나는 고통을 참으면서 안간힘을 다해 밖으로 나가다가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워지면서 지각을 잃고 땅에 쓰러졌다. 깨어났을 때야 나는 자신이 땅에 앉아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온몸에는 힘이라곤 없었다. 나는 애써 일어나 천천히 방으로 돌아왔다. 나는 자신에게 발정념 해야 한다고 알려주었으나 앉을 수 없어 엎드려 발정념을 했다. 이때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사람과 신의 일념(一念)이라. 당신이 움직인 것이 정념이라면, 당신은 이 모든 것이 가상(假相)이고 구세력의 교란이라고 하며, 내가 이처럼 여러 해 수련했는데, 이 정황이 나타날 수 없다고 한다. 당신이 정말로 내심으로부터 우러나온 일념이라면, 즉시 아무 것도 없다.”(『2010년 뉴욕 법회설법』) 나는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수련했으니 병업이 나타날 수 없다. 나는 엎드려 부단히 발정념을 했고 아울러 큰소리로 “사부님 제자를 구해 주세요, 저를 구해 주세요”라고 외쳤다. 그리고는 또 다음과 같이 발정념 했다. ‘베이징의 사악 소굴과 증원되는 사악을 해체하고, 즉시 사악한 난귀(爛鬼)의 내 육체에 대한 박해를 해체한다.’

나는 내심으로 확고하게 사부님과 대법을 믿었고 동시에 다른 공간의 사악을 겨냥해 강대하게 발정념을 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선생의 제자다. 나는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러 왔기에 그 어떤 생명이 박해함을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전부를 사부님께 바치겠다. 그 어떤 생명이든지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으며 전면적으로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한다. 나는 또 발정념함과 동시에 사부님의 가지를 청했다.

한 동안 발정념 후, 나는 자신의 의식이 더욱 청성해지고 있음을 느끼게 됐고 눈앞에 매우 많은 밝은 점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는데 나는 이것은 사악 요소라는 것을 알았다. 나의 정념과 사부님의 가지 하에 신체를 박해하던 사악이 모두 해체됐고 신체는 다시 정상으로 회복됐다.

사후 나는 조용히 생각해 보았다. ‘무엇 때문에 사악이 틈을 타고 기어들어 가상으로 나를 박해할 수 있었는가? 원래 이 한 시기 법공부를 적게 했고 발정념도 부족했다. 잡념도 적지 않았고 사람 마음이 많았는데 쟁투심, 질투심, 불만이 있었고, 속인의 옳고 그름을 집착하고 일에 부딪히면 안을 향해 찾지 않고 자신을 잘 수련하지 못했다. 나는 이런 부족함을 찾은 후 법공부와 발정념을 강화했더니 일체가 모두 과거의 안정으로 회복됐다.

동수들이여! 병업관에 부딪히면 반드시 정념이 강해야 하며 절대로 자신이 병에 걸렸다고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문제에 부딪히면 놀라지 말고 우선 사부님과 법을 생각해야 하며, 사부님께 우리를 구해주실 것을 요청해야만 비로소 불법무변(佛法無邊)을 체험하고 깨닫게 된다! 나는 앞으로 법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하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할 것이다. 일에 부딪히면 자신을 찾고 자신을 수련해야만 비로소 사부님께 한 부의 원만한 답안을 써서 바칠 수 있다.

문장완성: 2011년 2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3/2366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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