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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마난을 대하고 박해를 부정한 수차례 경험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비록 많은 부족점이 있지만 정념으로 마난을 대하고 구세력의 각종박해를 부정한 몇 가지 사례를 수련생들과 교류하려고 한다.

한번은 밀가루 음식을 튀기다가 나도 모르게 펄펄 끓는 기름 가마에 손을 넣었다. 오른손 네 손가락에 뜨거운 기름이 묻어 참을 수 없이 아팠다. 그러나 조급해하지 않고 기름을 닦으면서 “나는 연공인이다. 괜찮다. 조금 있으면 아프지 않아.”라고 속으로 되뇌었다. 일심불란으로 약 다섯 번 정도 되뇌었더니 조금도 아프지 않았고, 피부는 붉어지거나 물집이 생기지도 않았다. 그런데 약 90분 후에 네 손가락이 너무 아파왔다. 나는 즉시 “아프지 않다. 아프지 않다.”라고 부정했더니 좀 있다가 아프지 않았고, 그 후 다시는 아프지 않았다. 몇 일 후 회사 경리(속인)가 이 일을 듣고 “나라면 분명히 참지 못했을 거야.”라고 말했다.

어느 날 저녁 갑자기 다리 위에 계란만한 응어리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만지면 아팠고 길을 걸을 때도 아팠다. 당시 회사의 십 수 명의 직원들과 경리는 모두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즉시 “대법제자의 형상을 파괴하는 일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너를 무시한다.”라고 생각했다. 그러자 곧바로 아프지 않았고, 이틀 후 응어리는 사라졌다.

어느 날 계단에서 내려오고 있는데 갑자기 다른 공간의 생명에게 왼다리를 잡혀 발등이 아픈 감각이 나타났다. 당시 나의 눈앞은 캄캄했고 몸은 앞으로 넘어지고 있었다. 그때 “넘어지면 안 돼.”라는 일념이 스쳐 지나갔다. 만약 넘어지면 죽지 않더라도 코가 퍼렇게 멍들고, 얼굴이 부어 대법제자의 형상을 파괴하게 된다. 결국 갑자기 강대한 힘이 앞에서 나를 밀었다. 나는 바로 서지 못했는데 갑자기 이 힘이 정수리를 눌렀다. 나는 안전하게 계단에 앉았다. 그때 나는 두렵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웃음이 나왔다. 속으로 어찌된 일인지 알고 있었다.

한 번은 경리 사무실을 청소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리 관절이 아파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즉시 발정념하여 대법제자의 형상을 파괴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접수하지 않는다고 했다. 몇 초 안에 아픔은 사라졌다.

2000년 겨울, 구치소에 불법수감 당했을 때 동생이 나를 만나러 와서 “현에서 대회를 열었는데 언니 이름을 지적하면서 언니를 전형으로 세워 1, 2년 노동교양 판결하겠다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것에 움직이지 않고 웃으면서 “듣지 마. 그것은 사람을 놀리는 거야. 나는 나쁜 일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노동교양을 해? 이치에 맞지 않아.” 결국 72일 만에 석방 되었다. 이 72일간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고, 다만 “真․善․忍만 생각하면서 일찍 나가서 많은 사람을 구하자”고 생각했다.

2004년에 또 한번 납치당해 구치소에 보내졌다. 담당 경찰은 이번에는 잘 교육해야겠다고 떠들었다. 뜻인 즉 박해를 가중하여 노동교양 판결을 내리겠다는 것이다. 나는 속으로 “나는 바르고, 너는 사한 것이다. 누가 누구를 교육하는지 모르겠구나.”라고 생각했다. 결국 나를 심문한 경찰들은 나의 자비한 선념에 동화되어 악으로부터 선으로 전향하여 나에 대한 태도가 아주 좋았다. 자기들이 앉는 의자를 나에게 주면서 앉으라고 했고 철 의자에 앉히지 않았다. 나는 22일 만에 석방 되었다.

그들이 나를 심문할 때 나는 수련생을 고발하지 않았고, 경찰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거짓말을 하면 ‘眞’을 하지 못하고, ‘善’을 하지 못하는 것이고, 또한 대법에 먹칠을 하는 것이다. 경찰도 쉽게 화를 낼 것이고, 당신에게 박해를 가중할 것이다. 나는 그들을 고려하여 웃으면서 “당신은 묻지 마세요. 당신이 이 일을 물으면 당신들 자신에게 좋은 점이 없으므로 당신들은 기회를 잡고 속죄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웃으면서 또 “당신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대법제자는 다만 순정한 심태로 일체를 대하고, 자비롭기만 하면 된다. 원망도, 증오도 없이 구세력의 박해를 전반 부정하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5/正念对待魔难和否定迫害的几次经历-2352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