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단체 법공부가 가져온 변화

글/ 후이베(湖北)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여러 원인으로 나는 집에서 법공부를 했지만 몇 년째 정법노정에 따라가지 못했다. 세가지 일을 잘하지 못하고 법공부와 발정념을 할 때 멍하며 진상을 알리는 일을 적게 했다. 특히 정법시가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는데 아직 구원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 마음속으로 매우 조급했다. 나는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2010년 7월 즈음, 나는 3조 법공부 그룹에 참가했다. 마지막에는 조금 큰 그룹에서 법공부를 했다. 그곳에 신수련생이 있었는데 암 말기 환자다. 배는 부어 막달 임신부와 같았으며 병원에서도 치료를 중지하고 진통제를 줬다. 내가 그의 집에서 법공부를 하면 그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했다. 단체 법공부를 하니 졸리지도 않고 머리도 멍하지 않고 깨끗한 물로 씻은 것과 같이 기분이 상쾌하고 걸음걸이도 가벼웠다. 가장 흥미있는 것은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고 진통제에 의지하던 신수련생이 우리가 그 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했더니 그는 지금 먹을 수도 있고 잠도 잘 자고 배도 많이 꺼졌다. 안색이 좋아지고 새로운 삶은 다시 얻었다.

단체 발정념을 할 때 강한 에너지장을 느꼈다. 온 몸에서 열이 났다. 전에 집에서 발정념을 할 때는 잠이 들곤 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우리는 세뇌반 근처에서 발정념도 하고 동수 집에서 세뇌반에 향해 단체 발정념을 했다. 나는 머리가 맑고 깨끗하고 정념이 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한번은 동수와 함께 세뇌반에 향해 한 시간 정도 발정념을 했다. 우리는 사부님께 향을 피우고 절을 하고 사부님께서 가지(加持)해 주시길 바랐다. 나는 훈훈한 열류가 머리부터 발끝가지 퍼지고 강대한 에너지에 둘러싸인 것을 느꼈다. 나는 사부님께서 주신 강대한 에너지로 세뇌반의 사악을 해체시켰다. 그리고 사부님께서 주신 파룬으로 세뇌반 동수들에게 정념을 가지해 줬다. 이것도 모자라 사부님께서 주신 많은 물질로 세뇌반에 집결된 사악을 해체시켰다.

나는 보이지 않지만 의념 중 일부분 공능으로 베이징에서 증원해온 사악을 해체시켰다. 또 세뇌반에 덮개를 씌워 사악이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검 휘둘러 악을 제거하기 바쁘네’(『홍음2』「악을 제거하다」), ‘쾌도(快刀)에 썩은 귀신 사라지노라’(『홍음2』「두려워 떨게 하다」), ‘향로는 법을 교란하는 귀신을 모조리 거둬들이고 보정(寶鼎)은 법에 어긋난 신을 녹여버리노라’(『홍음2』「불법은 끝이 없어라」), ‘신뢰(神雷)가 울려터지자 뿌연 먼지 흩날리는구나’(『홍음2』「하늘이 다시 맑구나」) 등 경문를 염했다. 정신(正神)과 보호신(保護神)을 요청해 참전하게 했다. 그때 발정념을 반시간 한 후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아마 내가 수련한 일면이 정사대전(正邪大戰)의 장관을 보았을 것이다. 이쪽의 나는 눈물 범벅이 되어 연속 한 시간동안 했다. 나와 수련생은 하늘이 맑아지고 청정해진 것을 느꼈다. 우리는 말없이 웃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해 주셨다. 본 지방 수련생은 정시마다 발정념을 하고 24시간 릴레이를 했는데 이 세뇌반은 얼마가지 않아 해체됐으며 사악의 명부에 있던 동수들이 박해 받지 않게 됐다.

단체 법공부를 할 때 맑은 정신으로 법공부를 하니 대법(大法)이 머릿속의 집착심을 많이 제거해 주고 법리를 깨닫게 하며 정념을 강화해 주어 중생구도를 더욱 잘 할 수 있게 됐다. 예컨대 70세 정도의 한 사당(邪黨) 고위 간부 노인이 있었는데 사당 문화의 세뇌로 해독(毒害)이 심했다. 몇 년전 아내가 죽은지 얼마 되지 않아 내 친한 친구와 결혼했다. 나는 그를 알지도 못했기 때문에 그를 경멸하고 마음에 내키지 않았다. 친구는 내가 도와 삼퇴시켰지만 그 노인을 상관하기 싫었다. 작년에 그는 폐암에 걸렸으며 금년에 전신으로 확산됐다. 그리하여 그가 얼마 남지 않은 생에 살아 있을 때 ‘삼퇴’를 시켜주려 생각했다. 나는 먼저 그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그는 정치에 참가한다고 했다. 나는 거듭 방문해 ‘9평공산당’과 진상자료를 줬다. 그의 병은 빨리 악화되어 자립 생활이 불가능 했다. 10살 어린 내 친구는 전심전력(全心全力)으로 그를 보살펴 줬다. 나는 사람 마음이 생겨 노인이 우리 친구를 힘들게 했다고 생각했으며 아내가 죽자마다 새로운 아내를 찾는 것이 너무 가증스러웠다. 친구의 대한 체면으로 인해 그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이런 증오심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겠는가? 이는 단체 법공부를 하지 않았을 때 생각이다.

단체 법공부에서 대법은 나의 나쁜 사상을 깨끗이 씻어 주었고 선심(善心)이 나오게 했다. 그 후 그를 볼 때 그다지 가증스럽지 않고 동정심이 생겼다. 법공부를 다시 할 때 그 노인은 천상의 왕이며 인간세상에 내려와 무수한 고생을 했다는 느낌이 왔다. 미혹 속에서 업을 많이 지어 병업에서 고통스럽게 갚고 있으며 대법제자가 와서 그를 구하기를 바라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에게 션원CD를 가져다 줘 보게 하고 그의 아내와 그의 친한 친구를 불러 삼퇴를 권했다. 그러나 그는 퇴출하지 않았으며 그의 아내도 그를 이제 상관하지 말라고 했다. 그를 더이상 상관하면 화를 낼 것 같다는 것이다. 단체 법공부에서 나는 명백해 졌다. 동수들의 강대한 정념의 장에서 나는 정념이 족했다. 그 노인도 상계 방대한 천체의 대표이며 그 배후에는 무수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인식했으며 그를 구하면 그 배후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그리하여 나는 아무리 어려워도 가서 그를 구하기로 결정했다. 내가 말을 잘하지 못해 본 지역의 ‘삼퇴’를 잘 말하는 수련생을 데려가 그를 삼퇴하게 했으며 나는 옆에서 발정념을 했다. 노인는 흔쾌히 사당에서 퇴출했다. 그 천체의 무량 중생은 파룬따파가 구원해준 것에 환호하고 있을 것이다. 사존께서는 내 사상에서 나쁜 관념과 집착을 제거해 주셨으며 제자를 가지해 자비심으로 사람을 구하게 하셨다.

집에서 남편은 내가 나가 진상을 알릴 때 붙잡힐까 봐 나를 엄격하게 감시했다. 조금만 늦게 들어오면 화를 내며 소란을 피웠다. 그는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몸에 병만 키워 몇만 위안을 써도 병이 나아지지 않았다. 나는 그가 수련하지 않는 것을 원망하고 그는 내가 수련하는 것을 원망하며 그를 힘들게 한다고 원망했다. 비록 일상생활에서 그를 잘 보살펴 주지만 내심으로 내키지 않았으며 그는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워 했다. 나는 그가 세 가지 일을 방해하는 것이 싫었으며 ‘병에 걸린 건 당연하지’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전혀 선한 마음이 없었다. 2개월 동안 단체 법공부과 동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안으로 찾는 방법을 찾았으며 나도 본인의 문제를 의식했다. “수련인이 안으로 찾는 이것은 하나의 법보(法寶)이다”(『2009년 워싱턴DC 국제법회설법』) 이 한 구절 법은 자주 내 머릿속에 떠오른다. 나는 마침내 안으로 본인의 잘못을 찾았다. 본인 세가지일만 중시하고 남편의 느낌을 고려하지 않고 늦어도 먼저 알려주지 않았다. 남편의 잘못만 보고 본인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았다. 사람 마음이 많고 다른 사람이 말하기 하면 참을 수 없었다. 이런 사람 마음을 찾고 나는 고치기로 결심했다. 사존께서는 나의 이런 나쁜 물질을 제거해 주셨다. 이후 남편을 보니 마음에 들었으며 진심으로 그에게 잘해 줬다. 지금 남편은 내가 나가도 마음을 놓고 내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웠다.

법공부를 잘하면 정념 중에 대법은 우리와 같이 있다. 말을 잘하지 못하면 나는 자료를 배포하고 짧은 진상 글을 보내고 음성전화 걸고 진상편지를 보낸다. 비록 잘하지 못하지만 평온하게 하려 하는 일을 한다. 이것은 내가 2개월 간 단체법공부를 통해 얻은 변화다. 더욱 잘하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려면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하려면 단체 법공부를 참가하는 것이 하나의 경로이기도 하다. 당연히 본인 상황에 맞게 해야 하며 안전도 주의해야 하며 이런 조건이 없으면 가정에서 법공부를 해도 괜찮다.

만약 부족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4/2317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