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난이양(湖南益阳)대법제자
〔밍후이왕 2011년 1월 26일〕2010년 11월 29일 월요일 오전 8시 경, 갑자기 요란하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고요함을 깨뜨렸다. 문 밖에서 어떤 사람이 나의 이름을 불렀다. 밖에 있는 사람들이 좋은 일로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 나는 마음이 조마조마해졌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집에 있었다. 문 틈으로 밖을 내다보니, 지역 사회의 경찰, 관할 구역의 파출소 민경, 관할 구역 판사 처 인원, 공안국의 악경 등 한 무리 사람들이 와 있었다.
나는 문을 열지 않고 집안에서 발 정념 하였다: 악인 배후의 사악은 죽어라, 악인들은 속히 물러가서 나를 방해 하지 말라. 그들은 40여 분간이나 난동을 부리다가 집에 사람이 없는 줄 알고 가버렸다. 그리고는 관할 구역의 민경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시장 등 여러 곳을 다니면서 나를 찾았다(이웃이 나에게 알려 주었음). 점심 때 내가 문을 열자, 놀란 이웃이 말하기를 나를 붙잡으러 차 세 대나 왔다는 것이였다.
이튿 날, 오전 8시반 쯤, 한 이웃이 우리 집 문을 두드리면서 급한 일이 있다고 하였다. 내가 문을 열자 아래층에 경찰 몇 명이 따라 오는 것이 보였다. 한 경찰이 나더러 세뇌반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문밖에 서서 큰 소리로 말하였다: 나는 가지 않겠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다. 법률에는 신앙의 자유가 있다고 규정 하였다. 세뇌반에 가는 것은 감옥살이와 마찬 가지로서 살아서 돌아올지 알 수가 없으며, 그 곳은 생명의 보장이 없다. 공산당은 무슨 일이나 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이웃이 악경이 사람을 붙잡으려고 하는 것을 보고 급하여 큰소리로 나를 부르면서: 당신, 빨리 집안에 들어가서 문을 잠가요, 라고 했다. 한 이웃은 경찰에게 질문 했다: 집에서 잘 지내는 죄없는 사람을 왜 붙잡아 가죠? 나는 집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앉아서 발 정념 하였다: 악경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몽땅 제거한다. 이때 한 경찰이 자기의 상사에게 전화로, “일이 생길까봐 무서워 사람을 붙잡기 어렵다.” 라고 말 하는 소리가 들렸다. 조금 후 그들은 가버렸다. 시간도 30분 밖에 지나지 않았다.
나는 자신을 회고해 보았다. 한 달 전 사악이 또 세뇌반을 꾸린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이른바 감옥 밖에서 형을 집행하는 범인이여서 사악이 박해할 구실이 있었으나 나는 주의를 기우려 조심하지 않고, 고밀도, 장시간 발 정념하여 세뇌반을 해체하지 않았기에 오늘과 같은 긴급하고 엄중한 일이 출현하였다. 다행히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기에, 비로소 마귀 소굴에 빠져들지 않게 되었다.
그 한 시기, 나는 압력이 대단히 크다는 느낌이 들면서 일을 할 때면 마음이 불안하였다. 나는 사악이 꿈틀거리며 움직이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발 정념의 강도를 강화하였으나 여전히 압력이 큼을 느끼게 되었다.12월 4일 일요일 저녁 때, 나는 하늘이 마구 내려앉는 것 같아 호흡이 곤란할 정도였다. 이 때 나는 좀 당황하였는데 무슨 큰 마난이 곧 닥쳐 올 것 같은 예감이었다. 저녁에 나는 침대에 앉아 줄곧 발 정념 하였으나 여전히 두피가 가렵고 심장이 목구멍에까지 차오르는 것 같았다. 이때 나는 생각하였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나는 오직 사부님의 말씀만 듣고, 사부님의 안배만 요구하며, 기타 그 누구의 안배도 요구하지 않고, 승인하지 않는다. 내가 역사상 낡은 세력과 서약한 모든 약속을 전부 폐기하고, 전부 깨끗하게 제거하며, 승인하지 않는다. 나에게 집착이 있다하더라도, 사람 마음이 있고, 수련에 누락이 있다하더라도 역시 기타 생명의 안배를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필히 대법 중에서 자신을 수정하고 자신을 바로잡을 것이며, 일체 집착과 욕망을 제거할 것이다. 나는 반드시 대법 중에서 용맹정진하여 되도록 빨리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하여 합격된 대법제자가 되겠다. 나는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세 가지 일, 법 공부 연공, 발 정념, 진상 알리기를 잘 하겠다. 대법을 수호하고, 대법을 실증하며, 중생을 구도하겠다. 사부님의 자비한 구도에 어긋나지 않고, 중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며, 자신의 수련 기연을 어긋나지 않고, 자신이 조사 정법하려는 사전대원을 완성하겠다. 나는 꼭 육신을 가지고 최후까지 가고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법 정각으로 되겠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자 삽시간에 나의 공간장이 깨끗해졌고 밝아졌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어 또 한 번 정념의 위력을 깨닫게 하였고, 법의 위력을 깨닫게 하였으며, 또 한 번 재난을 넘어가게 했다. 나는 흐르는 눈물을 금치 못하면서 꿇어 앉아 사부님께 생명을 구해준 은혜에 다시 한 번 감사드렸다.
나는 계속하여 발 정념 하고 있다. 나는 사악에게 숨 돌릴 기회를 줄 수 없다. 사악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나는 사악의 박해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상 조금도 해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시시각각 충만한 정념을 유지하면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수련 중의 체험이다. 정확하지 못한 것에 대한 시정이 있기를 희망 한다.
사존님 감사 합니다!
동수들 감사 합니다.
문장 완성: 20`11년 1월 6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6/再一次体悟正念的威力-2353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