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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을 바로잡고 광범위하게 중생을 구하자

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늘 말하려는 것은 수년간 내가 수련생을 구출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과정 중 경험과 교훈 및 나아가서 실천 속에서 법리에 대한 이해를 여러분과 교류 토론하려고 한다.

1. 구출의 기점을 바로잡는 것이 관건

수련의 길에서 수련생들은 늘 마(魔)가 집착의 틈을 타는 것을 의식하지 못해 납치당하는 일이 나타난다. 하지만 대법제자들이 수련생을 구출하며 완전히 법에 따라하지 않았기에 효과가 좋지 않았다. 아래에 한 번 수련생을 구출할 때 어떻게 의혹을 풀었는지 이야기하기로 하자.

이전에 수련생이 납치됐다는 소식을 들을 때 마다 여러분은 약속이나 한듯 행동했다. 어떤 수련생은 인터넷에 접속해 사악을 폭로하고 어떤 수련생은 가족을 도와 관련 조직에 가서 사람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대부분 수련생들은 고밀도 발정념을 하고 심지어 주야로 연속 발정념을 해서 사악을 해체하고 수련생을 가지했다. 또 어떤 수련생은 두려워하는 마음을 돌파하고 공안국 입구에 스티커를 붙이고 사악을 폭로한 진상자료를 배포했으며 하룻밤 사이에 큰길, 오솔길 어디서나 다 볼 수 있었다. 한바탕 분주하게 보냈는데 결국 수련생은 그래도 불법판결을 당하고 여전이 석방되지 못했다. 그리하여 집에 있는 수련생은 속수무책이라고 여기고 어떤 수련생은 비관하고 실망했다. 어찌하여 발정념을 했는데 작용이 없을까? 자료를 헛되이 배포하지 않았는가? 시간을 지체하지 않았는가? 납치당한 수련생 가족이 예물을 헛되이 주지 않았는가?(어떤 가족은 몇 만 위안 손해를 보았음)

가장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게 한 것은 납치당한 수련생 가족이 오히려 수련생 구출에 참여한 수련생을 경계하고 심지어 반감을 가진다는 점이다. 가족의 말은 “당신들이 손을 대지 않으면 그래도 일하기 쉬운데 당신들이 자료를 붙이고 배포해 우리들이 사람을 찾는데 더욱 힘들게 한다”고 말했다. 그 후 납치당한 수련생은 아무런 소식도 없었다. 이때 우리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아야 한다.

1) 변이된 관념으로 수련생 납치를 대한다.

나는 조용히 법으로 대조했는데 수련생 가족을 찾을 때 출발점이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린 것은 법을 어기지 않았다고만 강조했고 덮어놓고 가족에게 협력해 석방 요구를 하도록 요구했지 가족에게 세심한 진상을 알리는 것을 홀시했다. 심지어 사람만 석방될 수 있으면 예물을 보내고 친한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노동교양만 당하지 않으면 된다고 말했다. 완전히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로 대했다. 돈으로 사람을 바꾸는 것은 본래 도덕이 미끄러진 변이된 관념이기 때문에 대법제자로서 구세력의 안배를 인정한 것과 같다. 속인에게 주는 느낌은 마침 대법제자가 법을 위반하고 양심의 가책을 받는 일을 한 것처럼 생각하는데 이것은 박해를 당한 수련생 가족을 아래로 민 것이다.

2) 구출 과정 중 심태가 순정하지 못했다.

수련생이 납치당할 때마다 배후에서 수련생을 많이 말하고 심지어 납치당한 수련생 주위 수련생 흠을 잡고 “당신들은 늘 함께 있으면서 그가 집착이 있는지 왜 발견하지 못했는가?”라고 질책하고 원망해 수련생간의 간격을 조성한다. 이러면 진정으로 정체적인 협력을 해서 구출한다고 이야기할 수 없다. 구출 중 안으로 찾지 않고 단순히 구출하기 위해 구출하는 것이 됐다.

공안국 국보대대 사람과 610사람들을 자비롭게 대하지 못했다. 어떤 이는 증오하고 어떤 이는 두려워하고 어떤 이는 “이런 사람들에 대해 선을 논할 수 없고 더욱 어떤 환상도 품지 않겠다.…” 심지어 속인의 쟁투심을 놓지 않고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자신을 어떻게 수련 잘하겠는가 생각지 않아 진상을 알리지만 실질적 효과가 없었다. 이 역시 수년간 현지 대법제자가 납치당한 원인 중 하나다. 한번은 모 수련생이 납치당했을 때 스티커에 “즉시 모모모를 석방하라”고 한마디를 써서 붙였다. 얼마 되지 않아 그 수련생은 불법노동교양을 당했다.

다시 말하자면 선(善)이 부족했다. 사부님께서는 “선(善)은 부동한 층차와 부동한 공간에서 우주 특성의 표현이며 또한 대각자들의 기본 본성이다. 그러므로 한 수련자는 반드시 선(善)을 수련해야 하며 ‘眞(쩐)ㆍ善(싼)ㆍ忍(런)’ 우주특성에 동화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셨다.(『정진요지』「선을 알기 쉽게 해설(淺說善)」) 만약 우리들이 모두 선량한 마음을 품고 사람을 석방하라고 했다면 결과는 전혀 다를 것이며 우리들이 진상을 알리는 환경도 더욱 잘 조성되었을 것이다.

3) 수련생을 구출하는 과정도 하나의 심성을 수련하는 과정이다.

수년간 우리 지역은 매년 대법수련생이 납치당하고 박해 당했는데 잘 생각해보면 이것은 우리들 자신의 심성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 구하고 결과에 집착하고 과정을 홀시했다. 한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모두 자신이 담당한 역사적 사명- 중생을 구도함을 알아야 한다. 무엇을 하든 어느 때이든 오직 기점을 바로잡으면 일체 교란은 자멸한다.

2010년 8월 25일 대법제자 샤오리(小力)가 사악에게 납치당했다. 수련생들은 즉시 구출팀을 조직했는데 그중 한 항목은 샤오리 가족이 국보대대에 가서 샤오리를 찾아오고 불법적으로 가져간 물품을 돌려받는 것이었다. 이때 샤오리의 아내는 대법을 저촉하고 샤오리와 이혼하려 하고 수련생들이 오는 것을 접대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러 수련생들은 함께 토론하고 공부하고 발정념해서 사악 요소가 교란하는 것을 제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표면 가상에 미혹되지 말자고 했다. 나는 한 수련생과 약속하고 자전거를 타고 30리 밖에 있는 샤오리 시골집에 갔다. 길에서 스스로 다짐하기를 가족이 어떤 태도를 취하든 꼭 대법의 아름다음, 대법제자가 억울함을 당한 사실을 그들에게 알려주고 대법제자의 진정한 선을 그들에게 펼쳐 보이기로 했다. 우리는 우선 샤오리 장모님의 집으로 갔는데 처음에 노인은 연마하지 말라고 하면서 수련하지 말라는 말을 했지만 선심으로 한 우리의 이야기로 노인이 진상을 알게 됐다. 샤오리의 아내를 보았을 때 그녀의 표현도 아주 이성적이었다.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중 그녀가 남편이 자신의 신앙을 견지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고 대법에 대해 저촉하지 않고 아이를 안고 국보대대에 가서 가족과 물품을 찾으러 가겠다고 대답했다. 실천은 또 한 번 사부님께서 이야기한 “주요하게 과정 중에서 마땅히 해야 할 것은 반드시 잘해야 함을 중시해야 하며 그 결과가 어떠하면 어떠한 것이다”(『각지역 설법3』「대(大)뉴욕지역법회 설법」)는 것을 실증했다. 수련생을 구출하는 과정 중 심성이 또 승화 됐다. 비록 지금까지 수련생을 구출하지 못했지만 사악을 아주 크게 건드렸다.

2. 착실히 중생을 구하자

사부님 경문 『더 정진하자』에서 “최후의 시각이 오기 전에 구도해야 할 중생의 숫자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고, 대법제자 일부분이 아직 따라오지 못했는데, 이것이 바로 아직 최후의 이 일을 완성할 수 없는 관건 원인”이라고 이야기 하셨다. 이것은 우리 대법제자들이 착실하게 중생구도의 길을 잘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10여 년간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 나는 아주 특별한 문제를 발견했는데 바로 심도와 범위가 부족했다는 것이다. 우리지역 대법제자 대부분은 현성에 거주하고 있는데 현성의 진상자료는 농촌에 비하여 배포한 것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농촌 중생들은 볼 수 있는 진상자료가 적었으며 진정 대법진상에 분명한 사람은 더욱 적었다. 가장 확실한 것은 농촌마을 사람들은 삼퇴를 하라고 하면 하겠다고 하고 진상을 그들에게 이야기해도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대법을 반대하면 그들은 또 따라 휩쓸린다. 분명히 그들은 진상을 똑똑히 모르고 있다. “지금은 여러분이 곧 어떻게 더욱 잘하고 효율이 더욱 높으며 영향이 더욱 크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미국수도설법』) 이런 긴박한 국면을 조성한 것도 자신에게 일부 책임이 있다. 진상자료를 십여 년 배포했는데 진상을 모르는 중생이 우리를 찾아 문제를 물으려고 해도 물을 수 없고 진상에 분명한 사람은 ‘삼퇴’를 하려고 해도 사람을 찾지 못한다. 사실 우리들이 진정으로 대법에 대해, 중생에 대해 책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악의 박해로 많은 수련생들은 자아 보호의식이 너무 심각해 조성한 것이다. 안전이 제일이라는 것이다. 세인을 구도하며 긴박함을 느낀 수련생들도 하는 과정 중 하다 멈추고 하다 멈추고 해서 세밀함을 더욱 논하지 못한다. “대법제자는 책임이 있는 것이며, 어쨌든 간에 모두 당신이 세간에 온 서원(誓願)을 완성해야 하는바, 이것은 당신이 애당초 신의 생명으로 보증을 했기에 비로소 오늘날 이 우주의 가장 위대한 생명 – 대법제자가 된 것이다.”(『유럽법회에 보냄』)

법공부가 깊이 있게 됨에 따라 자신이 맡아야 할 사명에 더욱 분명해졌다. 두려움, 안일함을 돌파하고 현성을 걸어 나가 농촌에 가서 집집에 세밀하게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기 시작했다.

현재 농촌 젊은이들은 기본상 모두 외출해 품팔이하고 집에 남은 것은 모두 노인, 약자, 장애인, 아이, 임신부, 집에서 아이를 데리고 있는 부녀자들만 남았다. 그들 기본상 외출하지 않아 대법제자를 접촉하지 못하고 진상을 듣지 못하며 혹 진상자료를 보아도 유심히 보지 않아(대부분 학력이 낮음) 파룬궁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모른다. 특히는 일부분 7-80세 되는 노인들은 역대 사당 운동 중에서 ‘열성분자’로 되어, 부련회 주임을 담당하거나 입대 했었고, 항미원조(抗美援朝, 역주-한국전쟁을 가르킴)하는데 참여한 등등으로, 이런 사람들 중 대부분은 사당조직에 가입했었다. 그러나 현재 이런 사람들 중 어떤 이는 이미 걸을 수 없고(반신불수), 어떤 이는 말을 못하고(뇌혈전), 속은 멀쩡하나 귀가 들리지 않는 등등. 그들은 아직까지도 힘들게 세상에 남아 있음은 진상을 들으려고 기다리는 것이 아닌가?

2009년 10월부터 우리 법공부팀 수련생들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두 사람이 한 팀이 되어 한 사람이 진상을 알리고 한 사람은 발정념하면서 집집마다 대법의 아름다움, ‘삼퇴’의 중요성을 이야기했고 동시에 그들에게 대법호신부와 진상카드를 주었다. 노인을 만나면 호신부 하나를 주고, “어르신의 장수와 건강을 축원합니다”라고 말하고, 아이들을 만나면 진상 책갈피를 주고 “몸 건강하고 공부 잘해라”라고 했다. 대부분 세인들은 아주 즐겁게 열정적으로 초대했고 어떤 이는 밥을 먹고 가라고 만류하고 어떤 이는 손을 꼭 잡고 연신 감사하다고 말했다. 매우 마음을 감동시키는 장면이다. 중생들은 진정으로 우리들이 그들을 위한다는 것을 경험했으며 대법제자의 선을 경험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람을 최저로 절반, 가장 좋기는 100분의 7-80을 구도하라고 하셨다. 사부님의 요구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 매 대법제자는 반드시 직접 경험하고 힘써 행해야 한다. 풍설엄한이든 혹서풍우이든지 막론하고 촌마다 부락마다 우리들이 자전거를 타고 사람을 구하는 그림자를 남겼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 중 자신의 사람 마음을 많이 폭로됐다. 나는 매번 제고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일사일념에 공을 들여 중생을 구하는 동시에 자신의 수련을 잊지 않았고 자신을 줄곧 ‘최적의 경기상태’를 나타냈다. 본래 매주 ‘삼퇴’를 20명을 하던 데로부터 나중에 매주 7-80명을 했다. 듣지 않고 믿지 않고 우리를 밖으로 밀어내는 사람에 대해 심태를 잘 파악하고 움직이지 않고 발정념해서 배후에 그를 조절해 진상을 알지 못하게 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고 태도는 시종 자비하고 자상했다. 2009년 10월부터 2010년 6월까지 8개월간 수련생들은 협력해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80개 촌 마을에 진상을 알렸고 약 2600명의 사람을 구도했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일은 할수록 순리롭고 할수록 두려운 마음이 적어졌지만 안전 문제에 대해 경계심을 잃었다. 한 번 농촌에 가서 진상을 알릴 때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모함으로 납치당했다. 현 국보대대 사악 앞에서 나는 정념정행 했으며 사악의 그 어떤 명령과 사주에 협조하지 않고 사부님의 자비한 가호로 3시간 만에 평안히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납치당함에 대해 나의 경험은 다음과 같다.

우선 마땅히 법공부를 잘하고 그 기초상에서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해야 하며 머리는 냉정하고 청성한 상태여야 하며 매 한 집에 있는 시간은 너무 길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너무 시간을 쫓지 말고 진도를 재촉하며 급히 성사하려고 말라. 그렇지 않으면 쉽게 일하는 마음이 형성되어 중생구도에 불필요한 손실을 가져다준다.

둘째는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 중 많은 사람 마음을 폭로했다. 예를 들어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추위와 더위를 두려워하는 마음, 더러운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 체면을 차리는 마음(자신의 체면이 손상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마음), 조급한 마음, 쟁투심, 신고 당할까 두려워 하는 마음, 환희심, 자만심, 비교심 등등. 이런 마음을 발견하고 그것을 직면하고 수련해 버렸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 역시 자신이 수련해 승화하는 과정이었으며 확실히 자신의 흉금이 넓어지는 감을 느꼈다. 수련생에 대해 더욱 관용했고 법공부하고 정진하는 마음이 더욱 강해졌다.

우리 팀이 이끌어 다른 팀 수련생들도 부단히 걸어 나왔으며 집집마다 진상을 알리는 행렬에 녹아들었다.

10년간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대법진상을 알리며 세인들에게 감로를 뿌렸는데 현재는 전면적으로 수확할 때이고 집집마다 들어가 사람을 구하는 것은 일종 가장 직접적인 방식이다. 나는 줄곧 해나갈 것이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며 정법이 세간에 이를 때까지 할 것이다.

나는 아직 아주 많은 집착심을 수련해 버리지 못했다. 법공부하고 수련해 사람마음의 장애, 관념의 장애를 제거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겠다.

부당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지적하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1년 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4/2348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