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마난 속에 처한 수련생은 마땅히 장시간 발정념을 해야 한다

글/ 야오루(堯路)

[밍후이왕] 나는 인터넷에 올린 수련생의 글에서 늘 수련생들이 놀라워하는 대목을 보고 나도 놀랐다. ‘발정념은 원래 이렇게 강한 위력이 있구나!’ 사실 우리 대부분 모두는 십여 년간 발정념을 했다. 그러고도 왜 이제야 발정념이 이렇게 큰 위력이 있음을 발견했을까? 이 신기함은 마땅히 일찍부터 늘 있는 현상이어야 하지 않았는가. 수련생의 이러한 놀라움이 오히려 나로 하여금 놀랍게 했던 것이다. 또 수련생이 매번 발정념 시간을 늘려서 하고 나서 위력이 더욱 거대함을 느꼈고 기이하게 생각되어 다시 글로 써냈다. 그때 나는, ‘그럼, 왜 장기적으로 견지하지 않았을까.’ 를 생각해 본다. 이는 우리가 아직 발정념에 대하여 아주 중시하지 않음을 설명한다. 인터넷에도 발정념에 관한 글 수량이 너무 적다. 이것으로도 문제를 보아낼 수 있으며, 전문적으로 쓰인 글은 더욱 적은데, 5%도 되지 않는다. 장기적으로 마난에 처한 수련생은 마땅히 발정념에서, ‘자신이 도대체 어떻게 했는지.’ 를 돌이켜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는가.

어떤 수련생은 사악에 직면하여 늘 사람의 방법으로 숨고, 도망하려 한다. 그러면서 ‘실력을 보존해야 한다! 기지로 대응해야 한다! 칼끝을 잠시 피하고 보자.’ 등의 속임수를 쓰려고 하면서도, 늘 발정념을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혹은 발정념에 대한 신심이 별로 없다. 사실 이것은 발정념으로 사악의 박해 문제를 능히 철저하게 해결할 수 있음을 근본적으로 믿지 않는 것이다. 속인들도 좁은 길에서 적수를 만나면 용감한 자가 이긴다고 한다. 사악이 문 앞까지 찾아왔는데, 어서 청리하지 않고 뭘 하는가. 평소에 발정념을 할 때 공은 사처로 사악을 찾아다닌다. 특히 현재 사악이 아주 적은 정황에서 문 앞까지 왔는데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농담으로, “만일 사악이 철저히 끝장났다면, 당신이 신통을 크게 펼쳐 사악을 청리하려 해도 청리할 사악이 없을 것이다!” 문 앞까지 찾아온 지금에 청리하지 않으면 또 언제를 기다리겠는가?

우리는 마땅히 이 관념을 개변하여 피동을 주동으로 바꿔야 한다. 당연히 그것들을 봉쇄하여 고정시키고 해체해야 한다. 특히 현재 정법은 최후의 단계에 이르렀고, 사악이 무슨 힘이 없는 정황에서, 많은 수련생은 여전히 장기적인 박해 속에 처하여 있다. 게다가 오래고 오래전에 나는 폭로됐다, 사악은 나의 정황을 모두 알고 있다, 그러니 그것들은 수시로 나를 찾을 것이다. 등등 사람의 관념이 형성되어 그것들이 틈 탈 기회를 주게 된다. 배후의 사악한 요소야말로 감히 당신을 박해할 수 있음을 알고 있는데, 당신이 그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한다면 그것이 감히 올 수 있겠는가? 이치는 아주 간단하다! 때문에 장기적으로 모든 마난에 처한 수련생에 대하여, 나는 오늘부터 관념을 전변시켜 발정념의 강도를 강화하기를 건의한다. 발정념 시간을 연장하고(발정념을 매번 40분 이상) 매일 발정념의 차수를 늘려서 정법이 결속될 때까지 이렇게 하도록 한다. 나는 장기적으로 이렇게 하여 왔는데, 이미 여러 차례의 박해를 화해(化解)할 수 있었다.

나는 발정념관 관련하여 2008년의 한 편의 글을 추천하고 싶다. 한 수련생이 내일이면 붙잡히게 되어 있었고, 촌에서 이미 방송으로 발표했다. 내일 얼마나 되는 악경(사악한 경찰)이 올 것이니 그녀를 누가 감시하라고 했다. 그러자 수련생은 두려워하지 않고, 발정념을 12시간 밤새워 했다. 결과 아무런 일도 없었다. 나중에 사부님의 법신까지 보게 되는 등의 일이 있었다. 우리가 발정념을 할 때 ‘유아독존’의 기세가 있어야 하며, 오직 한 대법제자가 능히 ‘그 힘이 광란을 막을 수 있다.’(사실 그 무슨 광란이 아니며, 현재 사악은 단지 빈 껍질과, 최후의 찌꺼기만 남았다)는 신심이 있어야 한다. 사악은, 이지적이고 청성하며 정념이 강대한 대법제자에 대해서는 ‘대처’하기 어렵고, 피하기조차 어려운 것이다. 그렇지 않겠는가? 사악이 오면 우리는 사람의 방법을 사용하여 해결해야 할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잡고 그것을 해체해야 한다. 그러면 능히 그 힘이 광란을 막을 수 있다. 만일 매번 사악의 박해에 대하여 우리가 모두 이렇게 대한다면 사악이 우리를 박해할 수 있겠는가? 한 사람의 힘으로 부족하다 생각되면, 몇 명의 수련생한테 도움을 청할 수도 있다.

상태가 좋지 않은 국내외 모든 수련생들, 모두 시간을 내어 자신을 잘 청리해야 한다. 가장 좋기는 매일 전적으로 시간을 내어 발정념을 잘 해야 한다. 자신을 잘 청리하여 사악이 자기 이곳에서 생겨나지 못하게 하여, 다른 사람도 교란하지 못하게 하며, 사부님을 교란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국내의 수련생은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더욱 발정념을 잘하여 자신을 잘 청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법공부를 마음에 파고들게 하기 어려우며, 진상을 알림에 심태가 안정되지 못 하고 바르지 못하다. 그래서 사악이 쉽게 틈을 탈 수 있게 한다. 이때는 발정념을 많이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나는 시간이 없어 발정념을 할 수 없는 그 자체에 대해서도 발정념을 통하여 해결하고 있다. 이렇게 발정념을 하여 온 후 수련생들한테는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발정념시 졸리리거나 손이 넘어가는 현상이 한 번도 없었다. 오히려 아주 빨리 입장이 고정되고 손이 마치 날고 있는 듯하며, 시간이 얼마 되든지 힘들지 않다. 진정으로 중시를 돌려야 한다! 발정념 때 졸립고 손이 넘어가는 수련생, 그 외 상태가 좋지 않은 수련생, 장기적으로 감시당하고 장기적으로 병업을 넘기지 못하는 수련생, 감옥에 감금당한 수련생 및 막 출옥한 수련생 등은 장기적으로 긴 시간 발정념을 견지할 것을 건의 한다. 청산아래서 이를 악물고 마음을 놓지 않는 정신으로 문제가 철저히 해결될 때까지 멈추지 않고 한다.

문장발표 : 2011년 1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2/交流–魔难中的同修应坚持长时间发正念-2351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