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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법회] 본성의 일면이 주도적인 작용을 하게 하다-신사신법 하면서 용맹정진

글/ 산시(山西)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아이가 여럿이고 장사도 해야 했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어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바쁘게 일하다가 겨우 틈을 내서 책을 보았다. 내가 책을 보면 남편은 때리고 욕설을 퍼부으면서 대법 책만 보면 빼앗아 찢어 버리곤 했다. 1년이란 긴 시간이 이렇게 지속되다보니 압력이 너무 컸다. 참을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할 때 「도법」경문을 받아 보게 됐다. 나는 혼자서 여러 번 읽었다. 어느 한 번, 나는 또 겁나서 뛰는 가슴을 안고 집으로 돌아 왔는데 남편은 정말 독기 어린 눈길, 자극적인 말로 우리 본가집 사람들이 어떠어떠하게 나쁘다고 중복해가며 일장 연설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듣고 들으면서 그가 나에 대한 이 같은 행위는 비이성적인 소란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본성의 일면이 무엇 때문에 정법하지 않는가?’(「도법」) 내가 이렇게 염하자 사부님께서 나의 지혜를 열어 주셨다. 나는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내가 그의 집에서 한 모든 것을 도리 있고 근거가 있게 줄줄 말했다. 이 몇 분간의 시간 내에 그는 그전처럼 그렇게 흉악하지 않고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다. 갑자기 웃는 얼굴로 나를 향해 말했다. “당신, 말을 이렇게 잘할 줄도 아는구나!” 그 때부터 나는 법공부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법은 나를 바르게 걷도록 인도했다. 이렇게 되어 가정 모순은 갈수록 적어졌다. 이것은 내가 수련 중에서 굽은 길을 가장 오랫동안 걸은 과정이다. 법공부를 적게 했기에 법을 이해하지 못해 조성된 것이었다. – 본문 작가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 동수들 안녕하세요!

오늘 나는 내가 법을 얻은 이래 개인 수련과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의 일부 사실을 써내려 한다. 이것은 사존의 얼마나 많은 수고가 포함 됐다는 것은 깊이 알고 있다. 사부님이 나에 대한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를 드리며, 동시에 동수들에게도 약간의 참고가 되기를 희망한다. 자신의 수련 층차가 제한이 있음으로 인해 합당치 못한 점이 많으리라고 생각된다.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법을 접촉하자 수련을 결심

1996년 여름 어느 날 아침, 내가 상점 청소를 하고 있는데 시아버님께서 손에 『전법륜』한 권을 들고 오셔서 나를 보라고 책 한 권을 빌려 왔다고 말씀하셨다. 당시 애들이 많고 어렸으며 가게 일도 바빠 책을 받아 한쪽에 놓고는 읽는 것을 깜박했다. 이틀 후 시아버지는 책을 돌려 달라고 했다. 나는 책을 기왕 빌려 왔으니 보자고 생각했다. 나는 점심 때 사람이 없는 틈을 빌어 책을 들었다. ‘이렇게 두꺼운 책을 어떻게 다 보겠어’라고 생각하면서 이전 습관대로 책을 이리 저리 펼쳐 보았다. 갑자기 책에 써 있는 글이 흰색 물질과 검은 색 물질이 순환되는 형식로 나타났고, 심성(心性) 척도도 보게 됐는데 자신도 모르게 크게 놀랐다. 이것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클 때까지 느껴지던 것과 똑같은 것이 아닌가? 와! 나는 이전에 이런 것들은 마치 꿈속 상황과 같이 느껴졌으나 지금껏 개의치 않아 했는데 원래 이것은 초상적인 감각과 반응이었구나. 일종 강렬한 호기심이 생기면서 더욱 많은 것을 알고 싶은 갈망으로 충만됐다. 나는 또 책을 넘기고 넘겼는데 ‘이는 하늘로 오르는 사다리’라는 내용을 보았을 때 나는 생각했다. ‘나도 수련하겠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일이 어디 있단 말인가?!’

어느 날 저녁 나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일념을 발했다. 이 한 생 고생을 다하면서라도 나도 수련해 올라가리라. 이 일념이 나타나자 대법 중의 신기함이 내 몸을 따라 나타났다. 크고 작은 파룬(法輪)들이 매우 빠르게 돌았고 솥뚜껑 만큼 큰 파룬에서는 소리가 나는데 들을 수 있었다. 천목이 열릴 때의 감각은 책에서 이야기 한 것과 마찬가지였다. 아, 이 일체는 그처럼 모두 뚜렷했다. 이것은 수련하려고 하는 나의 마음을 더욱 확고하게 했다.

수련으로 진입

나는 수련하기 시작해 법공부와 연공이 내 생활 중의 일부분으로 됐다. 나는 아이가 여럿이고 장사도 해야 했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어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바쁘게 일하다가 겨우 틈을 내서 책을 보았다. 내가 책을 보면 남편은 때리고 욕설을 퍼부으면서 대법 책만 보면 빼앗아 찢어 버리곤 했다. 그리하여 법공부가 가장 큰 어려움이 됐다. 남편은 내가 연공하는 것을 막기 위해 어느 날 저녁 한밤 중에 식칼을 들고 동수들을 살해하러 가자고 하면서 나를 때리고 끌고 나가서는 집과 멀지않은 사거리에서 택시를 가로 막았다.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기사에게 빨리 가라고 애원했고 남편이 정상적이 아니라 칼까지 갖고 있다고 말해 택시가 떠나도록 했다. 나는 남편에게 한참이나 좋은 말을 해서야 그는 그만두었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또 한 번은 내가 수련심득교류회에 참가하게 됐다. 남편은 갑자기 욕을 하면서 회의 장소에 들어와서 나를 보더니 손가락질 하면서 집으로 빨리 돌아가라고 소리를 질렀다. 남편은 나를 붙잡고 차면서 때리기 시작했다. 복도에서 남편은 계속해서 마구 때리면서 욕했는데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갈 때가지 마구 욕하고 찼다. 당시 자전거 두 대가 평행하게 달리게 됐는데 남편은 앞에서 뒤를 향해 발로 내 자전거를 찼다. 자전거를 좀 느리게 타면 남편은 내 자전거를 가로 막고 내 자전거를 차곤 했는데 자전거는 그가 차는 방향에 따라 튀어오르곤 했으나 여전히 앞을 향해 달렸다. 그가 어떻게 차던지 간에 내 자전거는 흐트러지지 않았다. 정말 기적이 아닐 수 없었다. 남편이 차면서 욕을 하자 길 가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하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로 자신을 요구하면서 평온한 태도로 그를 대하면서 화내지 않았다. 집에서 그가 나에 대한 태도는 더 말할 나위도 없었다.

한 번은 친정집에서 일이 있어 돈이 필요했다. 나는 남편에게 말하지 않고 몰래 어머니에게 돈을 주었다(남편은 지금껏 우리 친정집에 돈을 빌려 주지 않았다). 이후에 이 일을 알게 된 남편은 어머니에게서 돈을 받아 오라며 보름 동안 나를 때렸다. 때리다가 힘들면 자고 깨어나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때렸다. 내 몸에는 껍질이 한층 또 한층 벗겨졌고 검고 푸른 멍은 없어지지 않았다. 이후에 돈도 가져 왔으나 끊임없이 때리고 싶으면 때리면서 조금도 쉬지 않았다.

이와 같이 끝없는 고통 속에서도 나는 여전히 시간을 짜내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그러나 그 ‘두려움’은 점차 커져 결국에는 무서워서 집으로 가지 못할 상황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아이들이 집에서 내가 밥을 지어 주기를 기다리기에 할 수 없이 집으로 갔다. 1년이란 긴 시간이 이렇게 지속되다보니 압력이 너무 컸다. 참을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할 때 「도법」경문을 받아 보게 됐다. 나는 혼자서 여러 번 읽었다. 어느 한 번 나는 또 겁나서 뛰는 가슴을 안고 집으로 돌아 왔는데 남편은 정말 독기 어린 눈길, 자극적인 말로 우리 본가집 사람들이 어떠어떠하게 나쁘다고 중복해가며 일장 연설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듣고 들으면서 그가 나에 대한 이 같은 행위는 비이성적인 소란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본성의 일면이 무엇 때문에 정법하지 않는가?’(「도법」) 내가 이렇게 염하자 사부님께서 나의 지혜를 열어 주셨다. 나는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내가 그의 집에서 한 모든 것을 도리 있고 근거가 있게 줄줄 말했다. 이 몇 분간의 시간 내에 그는 그전처럼 그렇게 흉악하지 않고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다. 갑자기 웃는 얼굴로 나를 향해 말했다. “당신, 말을 이렇게 잘할 줄도 아는군!” 그 때부터 나는 법공부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법은 나를 바르게 걷도록 인도했고 상처투성인 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 그 후 나는 법으로 생활을 지도하는 것을 배워 다시 그러한 현상이 나타날 때 만약 자신이 틀리지 않는다고 생각 되면 남편과 도리를 이야기 할 수 있었다. 이렇게 되어 가정 모순은 갈수록 적어졌다. 이것은 내가 수련 중에서 굽은 길을 가장 오랫동안 걸은 과정이다. 법공부를 적게 했기에 법을 이해하지 못해 조성된 것이었다.

정념으로 법을 실증

이 몇 년 간의 수련 중 나는 정념이 있었다. 1999년 갑자기 들이닥친 피비린내 나는 진압 중 나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전혀 동요하지 않으면서 반드시 사부님께 만족한 시험 답안을 바치려고 생각했다. 당시 남편, 동생, 올케, 친구 등 외부로부터 오는 각종 냉소, 저애, 멸시는 모두 내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나는 자신이 원래 그 사람이 아니라 정말 평범함을 뛰어 넘은, 속세를 벗어난 사람으로서 수련한 이래 아주 현저한 변화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이전에는 줄곧 자신을 표현하기 실어하고 표현할 줄도 몰랐으나 지금은 갈수록 지혜롭고 그 누가 나를 무엇이라고 말해도 모두 상대할 수 있으며 지금껏 수련하지 않겠다는 말을 하거나 타협하지 않았다. 나는 입만 열면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 한다. 자신이 ‘우리 사부님의 결백을 돌려달라’라는 표어를 써서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는 장문 편지를 써서 복사지로 복사한 후 배포하곤 한다.

하루는 꿈에 한 수련생을 만났는데 그 수련생은 나에게 종이 한 장을 주었다. 그 종이 위에 글을 채 보지도 못했는데 그 글자는 줄줄이 가지런하고 아름다운 고대 어린 미녀의 머리로 변했는데 그 아름다움은 정말 놀라게 할 정도였다. 이튿 날 내가 진상 편지를 다 쓰고 보고 있는데 그 종이 위의 글자가 마치 꿈속의 미녀와 같았다.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격려하시고 계신데 내가 잘하지 않아서야 되겠는가? 나중에 자료가 갈수록 많아졌고 진상을 알리는 일도 갈수록 경험이 늘게 됐다.

2002년 나는 공안들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생각했다. 만약 그들을 만나게 되면 내가 어떻게 말해야 하겠는지 연속 며칠 생각했다. 그 날 아침 정말 7,8명 공안들이 우리 상점으로 왔다. 그 때 나는 정말 겁나지 않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정법구결을 암송하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심지어 내가 화장실에 갈 때까지 따라가는 여경에게도 진상을 알렸다. 그들이 나에게 따라오라고 할 때 아이가 울었다. 떠날 때 나는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엄마는 곧 돌아올 거야”라고 말했다.

경찰차에 앉은 나는 그들에게 최근 무슨 일로 바쁘냐고 물었다. 그리고는 또 진상을 알렸다. 차에서 내려 그들은 나를 반공실로 데리고 갔다. 나는 우리는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책상에 둘러서서 나의 말을 들었다. 점심식사 때 그들은 가면서 몇 사람은 나에게 밥을 먹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먹지 않겠다고 대답 했다. 작은 책임자 같은 사람이 남아서 책상을 치면서 내가 우리 시에서 ‘죄악의 장본인’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너무도 파악하지 못하는군요. 책이나 한권 찾아보세요.” 그는 벌떡 일어나더니 서랍에서 황금색 정장본 『대원만법』 한 권을 꺼냈다. 나는 “와! 나는 이처럼 정교한 책을 보지 못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좋은 책을 당신이 잘 보존했네요. 이는 당신 일가족의 행복이며 역시 우리 세인들의 행복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자 말할수록 순리로웠다. 나는 그 경찰들을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그들 매 개인과 모두 만났는데 이 과정 중 마음속으로 부단히 발정념을 했다.

얼마 후 내 남편이 와서 손가락질 하면서 말했다. “만약 당신이 정말 날 수 있다면 여러 사람들이 보여주지?”라는 것이었다. 나는 발정념 하면서 말했다. “당신 그 꼴을 좀 보세요, 무엇 같아요?” 남편은 단번에 꼼짝 못하면서 아무 말도 못 했다. 나와 남편은 순리롭게 집으로 돌아왔다. 그 후 관리로 추정되는 사람이 나를 만나서 말했다. “우린 착한 편이에요. 당신이 집에 자료가 있다고 했는데, 우리는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죠.” 바로 그 날 또 한 수련생이 납치됐는데 외지로 가게 되어 적지 않은 고생을 했다는 소문을 들었다. 이 일을 통해 나는 깨닫게 됐다. 이 일은 내 마음이 구해 온 것이므로 반드시 구하려는 마음을 제거해야 한다. 동시에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수련인으로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정념이 강하기만 하면 그 어떤 사람도 모두 구도해야할 대상으로 간주하게 되고 좋은 효과가 있게 된다.

나는 장사하는 사람이다보니 가게가 진상을 알리는 좋은 장소가 됐다. 물건을 사러 오는 사람들에게 기회가 있기만 하면 진상을 알리곤 했다. 이 최근 몇해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게에서 진상을 들었는지 모른다. 중국 사람은 물건을 사면서 가격 흥정하기를 즐긴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린다. 만약 이 사람이 잘 듣지 않으면 가격을 결정하는 시간, 혹은 거스름 돈을 돌려주는 시간을 일부러 끈다. 이런 상황에서 일반적으로 모두 진상을 접수한다. 사부님께서는 속인들의 집착에 따라 진상을 알리며, 그(그녀)들의 매듭이 어디에 있으면 곧 그 매듭을 풀어야 한다고 하셨다. 예를 들면 한번은 여 공안이 왔다. 나는 발정념하면서 꼭 당신을 구도하리라는 일념을 내보냈다. 그녀가 물건을 고를 때 나는 “동생은 어디에서 일하시나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공안국에서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또 말했다. “아, 그러면 당신은 출장 준비를 하나요?” 그녀는 외지에서 회의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이 일을 하는 분들은 정말 쉽지 않겠어요. 요 며칠 날씨도 좋지 않는데 건강에 주의해요. 당신은 마야문명이 예언한 일을 들었나요?” 그녀는 ”아뇨. 우리 하는 이 일을 봉쇄가 아주 심해요. 아주 많은 일을 우리들이 알지 못하게 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그러세요? 그러면 오늘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좀 이야기 할까요. 역사 발전은 규칙이 있는 것이지요. 그렇지요?” 그녀는 “그렇죠”라고 답했다.

그리하여 나는 그녀에게 마야문명으로부터 2억 년 전에 생겨난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 그려 있는 돌 및 러시아 공산정권의 해체, 동유럽의 격변, 천안문 분신 사건 등등을 말했다. 그녀는 들을수록 더 들으려 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말했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는 이것은 천리입니다. 당신은 지금 세계에서 장기 이식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가 우리나라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당신은 그 장기들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고 있습니까? 바로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입니다.” 이 말은 들은 그녀는 매우 놀라면서 “그런 일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이어서 공산당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해했는가 하는 문제를 말하면서 하느님이 나쁜 사람들을 도태시킬 때 공산당이 남아 있을 수 없으며 그것은 너무나 무서운 일이라는 일, 그러므로 주먹을 들고 공산당에 선서한 사람들은 모두 공산당을 따라 보응을 받게 된다는 것, 지금 돈 한 푼도 내지 않고 아무런 손해도 없으니 삼퇴해서 생명을 보호하라고 했다. 그녀는 매우 통쾌하게 대답했다. “당신에게서 많은 것을 알았어요.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이처럼 매일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상세하게 말할수록 진정으로 사람을 구도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아울러 그들도 이처럼 더욱 많은 세인들에게 전파할 수 있다. 때로는 말하는 것이 아주 간단하다. 공산당이 인민을 속이는 문제로부터 말하기 시작해 천안문 분신 사건을 말하고 다시 파룬궁 진상을 말하고 마지막에 삼퇴를 말한다. 그 외에도 나는 또 진상전화를 하고 편지를 보내고 전단지를 배포하며 현수막을 걸어 놓는 등 일을 했는데 틈만 있으면 진상을 알리면서 지금껏 멈추지 않았다. 우연하게 컴퓨터를 하는 사람을 보게 되면 인터넷에서 어떻게 진상자료를 볼 수 있는지 알려주었다. 몇 년 간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의 보호 하에 나는 순리롭게 걸어왔다.

대법의 위력

지난 해 집으로 돌아가서 시아버지가 새롭게 수련의 길로 돌아오도록 권고했다. 내가 말을 다 했을때 그는 말했다. “내 머릿속에서 쾅하고 소리가 났는데 나는 수련하려고 결정했다.” 그 때부터 시아버님의 신체는 갈수록 좋아졌다. 올 여름 내 고향 마을에 수련생이 적은 것으로 인해 이 몇 년 간 심한 박해를 받았다. 그곳 수련생들은 거의 수련을 포기했다. 그러면 그곳 사람들을 어떻게 구도하겠는가? 비록 나는 집으로 갈 때 자료를 크고 작은 짐으로 만들어 갖고 갔고 호신부도 가져 갔지만 한 잔 물로 불 붙은 수레에 끼얹는 것은 역부족이었다. 나는 동수들과 함께 현 전체 공안국, 파출소에 진상편지를 써서 보냈고 마을 사람들에게도 진상편지를 부치고 진상 전화를 걸었다. 아마 발정념을 소홀히 한 원인인지 사악이 촉동해 곳곳에 있던 사악이 일어나 공격했는데 촌의 지부서기, 간부들이 모두 우리 집식구들에게 압력을 가했다. 시아버지는 고험을 이겨 내지 못하고 놀라서 바로 다른 신에 구해 달라고 청하려 했다. 그가 꿈에 신에게 부탁하려고 생각했으나 다른 신을 찾지 못해 한 사람에게 물었는데 그 사람은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면서 한 사람을 가르쳤다. 그가 가서 보니 한 여인이었는데 막 도움을 청하려 하는데 땅이 아래로 꺼져 내려갔다. 시아버지는 그 여인의 다리를 붙잡았는데 계속 미끄러져 내려가서 바닥 끝까지 미끄러져 떨어졌는데 너무나 무서웠다. 다음날 시아버지는 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는 다 듣고 나서 마음이 몹시 아팠다. 그가 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데 내가 외지에 있기에 그곳 상황이 도대체 어떤지 몰랐다. 사람을 구하기란 정말 어렵구나. 나는 대단히 큰 억압을 받는 느낌이었다.

십 몇 분이 지나서야 나는 마음이 고요해 지면서 정념이 있게 됐다. 나는 즉시 고향 마을의 정부 관료들과 가족들, 내가 알리는 진상을 들은 사람들에게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당신들은 모두 무고한 피해자들이다. 당신들은 모두 와서 구도를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당신들은 마땅히 이 미약한 희망마저 잃어버리지 말고 선하게 대법을 대하라.’ 아울러 그들의 배후의 일체 사악한 생명 요소를 모두 제거했다. 바른 작용을 일으키거나 부정적인 작용을 일으키거나를 막론하고 이때에는 모두 바른 작용을 일으키게 했다. 나는 심태를 바로 잡고 정념을 충족하게 했다. 결국 아무런 일도 없었다.

3일째 되던 날 시아버지는 순리롭게 우리 집에 오셨다. 나는 시아버지와 함께 발정념을 하고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했는데 며칠이 지나 좋아졌다. 시아버지는 다시 대법 중으로 돌아오게 됐다. 다시 한 번 대법의 위력을 펼쳐 주었다.

나는 수련과정 중 많은 부족함이 있는데 써내지는 않았다. 나는 사부님의 가호 하에 대법의 지도하에 동수들의 도움와 상호격려 하에 갈수록 성숙해 질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는 역사의 흐름 중 얼마나 많은 고초와 고난을 겪더라도 우리들의 역사상 얼마나 많은 휘황함과 성적이 있다 하더라도 오늘 만약 사부님의 거대한 지불이 없었더라면 이 십악독세(十惡毒世)에서 우리들이 어찌 오염되지 않을 수 있고 생명이 어찌 구도될 수 있었겠는가? 또 어찌 우리들의 사전 서약ㅡ조사 정법을 이행 실천할 수 있단 말인가? 사부님께서 건곤을 다시 만드시고 우리들을 구도하시고 우리들로 하여금 금강부동의 영원히 변치 않는 각자로 되게 하셨다.

여기에서 나는 진심으로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 말씀드리겠다. “사부님,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는 이 최후의 과정 중에서 사부님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더욱 잘하겠습니다.”

(밍후이왕 제7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

문장 완성: 2010년 11월 18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법회문장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18/2324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