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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는 생명이 법에 동화되게 해야 한다

글/ 창춘(長春) 대법제자

[밍후이왕]새해를 맞아 우리 법공부팀은 법공부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문제를 깨닫게 됐다. 써내서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1. 왜 단체 법공부를 해야 하는가

단체 법공부는 사존께서 우리한테 남겨주신 수련 형식이다. 이 환경은 또 대법제자가 제고하는 근본적인 보증이다. 이 마당에서 법공부하면 수련생들은 모두 능히 정력을 집중할 수 있고 법공부를 참답게 할 수 있다. 동시에 또 법리를 깨닫게 된다.

2. 법공부는 참답게, 생명이 법에 동화되게 해야 한다

우리는 수련과정을 통해 사존께서 우리를 지옥에서 건져내셨고 깨끗이 씻어주셨음을 깊이 알고 있다. 사존께서는 또 우리에게 하늘에 오를 수 있는 사다리 – 『轉法輪(전법륜)』을 주셨다. 이 한 부의 법은 엄숙한 것이다. 때문에 우리가 법공부 할 때 반드시 한 글자 한 글자 청성하게 명백하게 열심히 읽어야 한다. 틀리게 읽음은 정신이 다른 곳에 간 것이며 대법에 대한 불경이다.

법공부 과정에서의 근본적인 문제를 제출한 후 우리는 법공부에 대한 태도를 바르게 할 수 있었다. 법을 읽을 때 확실히 신체 내 생명 매 세포마다 능히 법에 동화되어 감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로 말할 수 없이 절묘했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7/2349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