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의 증세에 따라 처방하면서 3퇴를 권하다』를 읽고
글/ 중국 대륙제자
〔밍후이왕 2010년 12월 31일〕 『 병의 증세에 따라 처방하면서 3퇴를 권하다』이 문장을 읽고 매우 큰 계발을 받고 나도 최근 탈당을 권한 체험을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어떤 사람들은 두 세 마디 말이면 곧 탈당에 동의하는데 진작에 진상자료를 보아 이미 진상 내용을 알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어떻게 말하여도 탈당하지 않는다. 나는 이런 사람들과 이야기 할 때 상대의 탈당을 조급하게 요구하지 말고 관심있게 상대의 말을 들으면서 그의 마음의 매듭이 어디에 있는가를 보고 병 증세에 따라 처방을 한다면 쉽게 상대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예를 들면, 며칠 전 두 노인을 만났는데 모두 60여세 전후였다. 나는 인사를 하고 진상을 알렸다. 물어보니 두 분 모두 당원이라고 했다. 악당이 나쁘다는 것도 알지만 어떻게 말해도 탈당하려 하지 않았다. 나는 좀 조급해졌다. 그러나 그럴수록 여유를 가지고 대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나만 말하지 말고 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보자고 생각했다.그리하여 나는 화제거리를 찾아 걸으면서 이야기했다. 그들의 회사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는가고 물었을 때 그 중 한 분이 있다고 말하면서 그도 자기에게 여러 번 탈당하라고 권하였지만 대답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나는 “그 분은 진심으로 당신을 생각한 것입니다, 조직도 찾을 필요가 없고 무슨 손해도 없는데 왜 탈당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매우 감동하여 말하였다. “그렇지만 탈당하고 나면 시끄럽지요, 상급에서 곧 찾아올 것이니 말입니다. 그는 원래 상급이 알고 찾아와서 시끄럽게 할까봐 두려워서 탈당하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즉시 “두 분께서는 근심하지 마십시오, 당신 회사의 사람들을 나는 하나도 모르고 당신의 이름도 나는 모릅니다. 무슨 이름으로 탈당해도 다 됩니다. 신불은 사람의 마음을 보지 무슨 이름인가를 보지 않습니다. 제가 두 분을 도와서 이름을 라이푸(来福),푸라이(来福)라고 지어 드릴테니 이 이름으로 탈당하세요, 장래 평안을 보증하게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보증하고 두 분을 찾아와서 시끄럽게 하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듣더니 몹시 즐거워하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탈당합시다,” 라고 말하였다.
또 한 번은 자주색 외투를 입은 한 여인이 골목길에서 배추를 실은 수레를 밀고 가는 것을 보았다. 내가 얼른 따라가서 도와드리겠다고 하니 그녀는 괜찮다고 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호신부가 필요한지 묻고는 이 호신부는 편안함을 보장하며 무료라고 말하였다.그녀는 매우 기뻐하면서 받았으나 파룬궁의 것이라고 좋아하지 않았다. 그녀는 의혹스럽게 나를 보더니 : “젊은 사람이 왜 이런 것을 믿나요? 지금 하지 못하게 하지 않나요?” 라고 말하는 것이였다. 나는 ” 이 공법은 매우 좋아요, 절대 TV에서 말한 것처럼 그렇지 않아요, 만약 TV에서 말한 것처럼, 이 공법을 연마하면 사람을 죽이고 불을 지르면서 나쁜 일을 한다면 진압하지 않아도 벌써 수련하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나는 이미 연공한 지 10여년이 됩니다. 메니에르 증후군, 엄중한 차멀미 등이 모두 나아졌어요.” 그녀는 또 물었다.”당신들은 병이 있어도 병원에 가지 못하게 하지요?” 나는 말했다. ” 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매우 많아요, 반드시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야만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접골, 침구, 안마, 추나, 점혈, 기공치료, 초약치료…..흡각치료 마저 병을 치료할 수 있지요. 우리는 무슨 방법을 쓰던지 간에 병을 치료할 수 있으면 되지 않습니까?” 그녀는 “그것도 옳은 말이네요.”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그녀와 3퇴하는 일을 말하였더니 그녀는 바로 동의하였고 또 자신이 직장에서 멸시 당하는 일을 나에게 하소연하였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도리를 그녀에게 말하여 그녀로 하여금 다른 사람의 멸시를 당하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니며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사람이야말로 덕을 잃고 보응을 받게 되므로 구태여 따질 필요가 없이 묵묵히 아홉 글자 길한 말을 염하면 자연히 복을 받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참답게 듣더니 양미간이 점차 펴졌다. 어느새 그녀의 집 문 앞까지 오게 되었는데 그녀는 진심으로 집에서 좀 쉬어가라고 말했다. 나는 일이 있어 가야 한다고 하면서 뒤돌아섰다. 그녀는 멀리 사라지는 나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오랫동안 손을 저었다.
또 한 번은 택시 기사를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 그는 탈퇴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이야기를 나눈 후 진상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공산당이 지금 비록 부패하긴 하지만 만약 공산당의 항일이 없었다면 중국 사람들은 일찌기 나라 잃은 백성이 되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의 말을 귀기울려 듣고는 나는 그에게 아래와 같은 사실을 알려 주었다: 국민당이 항일하면서 크고 작게 만에 달하는 전쟁을 하게 되었는데 그 전쟁에서 사망한 상장(上将)만 206명이다. 반면에 공산당은 다만 8년간 항전하였을 뿐이고 처음에는 제대로된 군대가 없어 다만 유격전만 하면서 몰래 습격하여 일본 병사 몇 사람을 때려죽이고는 달아나곤 하였다. 그 결과 일본병사들은 유격대를 찾지 못하게 되면 곧 백성들을 살해하는 것으로 화풀이 하였다. 8년 항전 중 공산당은 다만 두 차례 비교적 큰 전쟁을 치렀는데, 당시 지휘자 팽 덕회는 이로 하여 노선 착오를 범하였다. 왜냐하면 당시 공산당의 노선은 주요하게 자신을 내세우는 것이지 근본 항일을 첫 자리에 놓지 않았다. 항전이 결속된 후, 공산당은 전쟁에서 사망한 병사들의 이름조차 내놓지 못하였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의 얼굴에 분칠하였으니 공산당은 가짜를 선전하여 백성을 기만하였던 것이다. 기사는 들으면서 연신 머리를 끄덕이는 것이였다. 그리고는 나에게 대학을 다녔는가고 물었다. 금방 이야기한 내용이 너무나 논리정연하니 반드시 백가강단에 가서 강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백가강단도 악당의 구미에 맞게 말하므로 공산당을 폭로하면 당신으로 하여금 말하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 기사는 이해 된듯이 웃었다. 이어서 3퇴를 이야기 했더니 물이 들어오면 도랑이 되듯이 즉시 동의 하였다. 또 하나의 생명을 구원하게 되어 나는 매우 기뻤다.
사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쟁론하기 싫어했고 성격도 내성적이어서 생소한 사람 앞에서는 말을 하지 못하였다. 이전에는 말한 후 탈퇴하지 않거나 태도가 좋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계속 말해야 할 지 몰랐다. 후에 나는 진상자료를 많이 보고, 좋은 소재가 있으면 반복적으로 여러 번 보면서 기억하면, 진상을 알릴 때 생각이 잘 떠오르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동시에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버리니 점차 마음이 강해지고 책임감이 있게 되었다. 내심으로부터 진정으로 중생을 위하여 생각한다면 곧 사람들과의 거리를 단축시킬 수 있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문장완성: 2010년 12월 31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31/找到常人心结-就能救了他-2343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