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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중의 신이 되고 사람 중의 영웅이 되지 말라

ㅡㅡㅡㅡㅡ겸담령진술(兼谈零口供)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몇 년간 우리 시에서는 부부 수련생이 잇따라 박해를 받은 일이 여러 차례 발생하였는데 정말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사악은 처음엔 그 중의 한 동수만( 그 중 한 수련생이 불법적으로 납치되었음) 박해하려 하였다. 하지만 남은 수련생이 “영웅기개”, “사람의 책임”으로 하여 주동적으로 사악을 향해 빼앗긴 대법 자료를 자신이 제작 혹은 가지고 있다고 솔직히 자백하여 사악으로 하여금 구실을 찾게 하여 박해를 가중하였던 것이다. 그 결과 한 쌍의 부부는 불법적으로 판결을 받았고, 다른 한 쌍의 부부는 불법적으로 노동개조를 당하게 되었다. 최근 한 부부는 남편이 불법적으로 납치된 후 그 부인이 나에게 말하기를 그녀의 남편이 붙잡힌 후 책임을 모두 스스로 담당했는데 아주 잘했다고 하는 것이었다. ( 이 일 자체는 곧 사람 중에 선 것이고 사악이 박해하는 “도리”에 선 것으로 수련인의 정념의 인식이 아니다.) 또 그녀는 남편을 책임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사악이 불법적으로 집을 수색한 후 심문할 때 진술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의롭고 늠름하게(大义凛然)그 자료는 모두 자신이 인쇄한 것이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듣고 나는 즉시 그녀의 문제를 제기하였다. 그녀는 인식한 것 같았는데 며칠 후 의연히 납치 되었다. 정말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또 A라는 한 수련생이 있는데 한 번은 동수 B와 함께 진상하러 나갔다가 B가 경찰에게 납치되었다. 경찰은 그녀를 오라고 불렀다. 그녀는 지혜롭게 피하여 묵묵히 수련생을 도와 발 정념 하였다. 그러나 일이 일어난 뒤 어떤 동수들은 그녀가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수련생을 버리고 관계하지 않아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그녀는 매우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법에서 인식하지 하지 않아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일이 또 발생하였다. 동수 C가 납치 되었다. 이 때 그녀는 “영웅”으로 되었다. 왜냐하면 이번엔 그녀가 주동적으로 앞에 나서서 경찰을 향해 진상을 알렸기 때문이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틀리지 않는다. 그러나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해야 한다). 그 결과 수련생을 구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도 납치되어 매우 큰 부면 작용을 조성하였다.

다음은 자백하지 않는 문제에 관하여 밍후이왕에서는 동수들의 교류 문장을 많이 올렸는데 매우 좋았다. 자백하는 것은 사부님의 ‘어떠한 환경이던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 명령과 시킴에 다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처럼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 (『정진요지』〔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 )의 법에 부합되지 않고, 사람 이 층의 도리에 부합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법을 위반 하지 않았기에 우리는 사악의 심문에 협조할 수 없다.”사람을 구도하는 각도에서 말한다면 만약 납치된 수련생이 일단 이른바 사실을 대답한다면 곧 사악에게 박해를 강화할 수 있는 구실을 제공하게 된다. 비록 자아를 변명하기 위한 진술이라 할 지라도 모두 그들이 자백 근거로 삼아 박해를 강화하는데 이용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부분적으로 사악의 박해를 승인할 뿐만 아니라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정법의 길을 위배하였으며 공안국 검찰원 법원의 인원들로 하여금 돌이킬 수 없는 큰 죄업을 짓게 하여 소회될 경지에 이르게 한다. (동수 교류 문장『또 자백을 말 하다』)

무엇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가? 내가 본 동수들의 걸림돌은: 一、착오적으로 대법자료를 박해 받는 증거로 간주하면서 집 식구를 구하기 위해 주동적으로 담당하는데 이렇게 되면 사악은 “보라! 그들 자신이 근거로 인정하지 않았는가?”라고 말한다. 집 식구를 보호할 때 사용하는 것은 사람의 행위와 방법이지 결코 정념이 아니다. 二、부부 사이의 정을 매우 중시 하였다. 정의 작동 하에 의지를 완전히 상실하였고 정념이 없었기에 정행을 담론할 수 없다.

수련은 엄숙하다.’수련 중에 사람의 어떠한 것을 섞든지 모두 극히 위험하다.’ (『정진요지』「뿌리를 캐다」)우리는 신의 길을 가고 있는 대법제자이므로 그 어떤 상황에서도 모두 허둥대지 말며 마음을 차분히 하고 사색해야 한다. 이때 ‘대법과 사부님은 우리가 응당 어떻게 해야할 것을 요구 하는가?’를 생각해야지 ‘사악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오직 우리들이 이렇게 할 수만 있다면 사부님은 반드시 우리를 위하여 책임지고 결정할 것이다.

그러므로 수련 중 우리는 정념이 있어야지 사람 마음이 있으면 안되며, 법 중의 신이 되어야지 사람 중의 영웅이 되지는 말아야 한다. 불법적인 심문을 받더라도 반드시 자백하지 말아야 하며 서명하지 말아야 한다.

문장완성: 2010년 12월 30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30/要做法中神-莫做人中英雄-2342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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