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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 – 수련해서 며칠 새 신기하게 건강 회복

글/ 간쑤성 수련생

나는 2010년부터 수련한 파룬궁수련생이다. 당시 나는 결장 종양수술 때문에 란저우(蘭州) 군관부(軍區)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종양이 암으로 전화된 후 전이가 확산된 상태여서 병원에서는 이미 생명이 끝났다고 감정했다. 구원을 바랄 곳도 없는 이런 상황에서 아내(파룬궁수련생)와 다른 동수들의 도움으로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 때 몸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체중이 겨우 30여kg밖에 되지 않았으며, 피골이 상접했다. 몸을 뒤척이는 것마저도 다른 사람이 도와주어야 하는 상황에서, 나는 병상에 누워 법공부를 하고, 손짓으로 연공을 했다. 짧은 며칠 동안에 나는 죽음에서 벗어났으며, 몸은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했다. 신기한 대법이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던 것이다.

사부님의 은혜는 가없이 넓으시다. 지금 나는 매일『전법륜(轉法輪)』을 학습하고 『홍음』외우기를 하면서, 밍후이왕과 은사(恩師)님의 각 지역 설법도 들으며 아침 저녁에 연공을 견지한다. 그래서 아내의 동반으로 밖에 나가 돌아볼 수도 있게 됐다. 나는 아내와 함께 직접 체험한 일들을 이웃들과 친척 친구들에게 알려주면서 대법의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모두 내 병의 상태를 알고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건강을 회복한 것에 대해 정말로 불가사의한 일로 여기는 것이다. 어느 한 이웃은 다년간 불교를 믿었었다. 그는, 나의 상황을 보고나서, 대법이야말로 진정한 수련임을 깨닫고 대법수련으로 들어섰다.

법공부를 끊임없이 하는 중에 사부님께서는 나를 점오해 주셨다. 사부님께서 이야기하신 법리는 나로 하여금 마음이 탁 트이게 했으며, 많은 이로움을 얻도록 했다. 사부님의 법리에 비추어 보면, 나는 자신의 환희심, 쟁탈심, 과시심, 질투심 등등 속인의 마음이 너무 많고도 너무 중함을 느낀다. 사람의 마음을 없애야만 사부님의 정법을 진정으로 따라 잡을 수 있으며, 진정한 파룬궁수련생으로 될 수 있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주보 196호
원문위치: http://zhoubao.minghui.org/mh/haizb/196/A02/8079/index.html